# 꾸준한 렌탈 이력의 인기작과 유수의 전시 이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63.3% |
| 2024 | 60.0% |
| 2023 | 84.4% |
| 2022 | 83.6% |
| 2021 | 48.8% |
최초 작품가
1,900,000원
2020년 5월 19일
현재 작품가
3,000,000원
+57.9%
김지니 작가는 현대사회 속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드러내지 못하고 묵묵히 지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고충을 대변하고자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상호 관계 및 사회생활에서 오는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다. 흔한 현대인들, 또는 작가 개인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담아 작업 루트가 세워진다. 사회적 관계에 따라 각자의 위치와 경계가 존재하고 그에 따른 피곤한 감정이 쌓여 굳어지게 된다. 마치 틀에 박혀 산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그 틀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현대인들은 자신의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며 지쳐간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 도피하고 싶은 욕망은 현실은 잊어버리고 어디론가 숨고 싶게끔 하여준다. 이러한 감정은 스스로 현실을 떠나 새로운 것을 경험하라고 일깨워준다. 아무도 없는 고요하고 여유가 느끼지는 그러한 곳을 말이다.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자연 풍경과 현대 건축물이 뒤엉켜 나타내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마음에 평안과 휴식을 느끼게 해줍니다. 자연이라는 주제는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현대인들의 자유 의지를 상징합니다. 풀이 자라고 생명이 자라는 자연에서 여유를 찾고 위로받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우리가 떠나는 여행도 보통 살아있는 자연으로부터 기운을 얻기 위함이죠. 복잡한 감정의 알레고리를 풀어 어지럽게 뒤엉킨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지니 작가는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인간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싱그러운 초록색을 사용하였습니다. 자연이 현실 공간으로 스며들어 파릇한 기운 그대로 연상되며 편안한 안식처처럼 말입니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설정이 마음에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단한 삶에 지쳐 잠시 잊고 살았던 솔직한 내 모습을, 자연과 함께 융화되어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김지니 작가
Kim Jinny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