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의 국내외 전시 이력 소유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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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8.1% |
| 2024 | 41.6% |
| 2023 | 25.5% |
| 2022 | 48.5% |
| 2021 | 35.1% |
2019년 10월 30일
6,000,000원
12,000,000원
+100.0%
| 변동 일자 | 작품가 | 구간별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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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28 | 1200만 원 | +100% | 작가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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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가 상승률
한광숙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나무는 풍경의 일부가 아닌 전부라 할 수 있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나무는 캔버스의 정 중앙에 위치하거나 깊은 뿌리를 암시하듯이 아래의 공간을 비운 채 화면의 약간 위에 위치한다. 이러한 구도를 통해 화면 전체를 지배하는 나무에는 저마다의 열매가 달려 있다. 존재와 그 존재의 결실을 은유하고 있는 나무와 열매는 한광숙 작가의 작품에서 종교적 힘을 지닌다. “좋은 나무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고, 나쁜 나무에는 나쁜 나무가 맺으니 … 열매가 그 나무를 알게 하리라.” 마태복음의 성경 구절처럼 모든 존재는 각자의 방향을 향해 살아가고 열매를 맺는다. 한광숙 작가의 나무는 평안, 사랑, 부활처럼 절대적 가치를 향해 있다. 그렇기에 비로소 열매를 맺은 나무는 작가의 내면에 자리 잡은 절대적인 힘의 공간을 창출해 내고 있는 것이다.
한광숙 작가의 작품에는 항상 나무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나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보는 것처럼 친숙한가요?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진 않나요? 작품 속 나무들은 그라데이션 기법을 통해 경계가 모호하게 지워져 마치 꿈결에 비친 풍경처럼 몽환적인 풍경으로 보입니다. 또한 커다란 사탕과 조그만 버스와 같이 크기가 뒤죽박죽인 사물과 배치되어 나무가 있는 풍경을 이상한 나라의 한 장면으로 보이게 합니다. 이와 같이 일상적인 사물이 논리의 법칙을 벗어난 채 제시되는 것을 데페이즈멍 기법이라고 합니다. 한광숙 작가는 그라데이션 기법과 데페이즈멍 기법을 사용해서 친숙한 나무를 낯설어 보이게 합니다. 그럼으로써 작품 속 나무는 일반적인 풍경화의 소재를 넘어선 강한 존재감을 가지게 됩니다. 한광숙 작가의 작품과 함께 친숙한 일상을 특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빠리 1대학 빵떼옹 소르본느
조형예술학 D.E.A과정(심화연구과정/전박사 과정)
박사
베르사이유 시립미술학교
조형학
석사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
석사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사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봅니다. 어린시절부터 어머니는 저의 재능과 그림을 좋아하는 것을 눈여겨 보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부어주신 것이 제가 작가로 결심하게된 우선적인 계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작가는 늘 어린시절의 기억을 현재로 끌어 올리는 작업 가운데 예술을 탄생 시키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소설가나 음악가 처럼 화가 또한 자신의 내면을 겉으로 드러낼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저 또한 시각적인 표현을 통해서 제 자신이 대중과 타인에게 삶의 평안을 전달해 주는 메신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개인의 예술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말하고자하는 것은 행복과 평안 그리고 안식 입니다. 특히 주로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는 신학적 모티브 로서 상징적 요소를 지닌 나무와 열매들 입니다. 그 대표적인 나무는 올리브 나무, 벚나무, 목련 나무입니다. 이 나무들의 의미와 특징은 생명성과 부활, 참, 평안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열매맺는 나무를 소재로 합니다.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교차점에서 사물의 제시를 통해 낯설은 만남을 유도합니다. 신선한 충격을 대중들에게 주는 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과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작품 속에 짙게 깔려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물의 배치를 통해서 몽환적인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것 또한 작업의 방정식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 배경에 색을 표현하거나 사용할때 gradation 기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몽상적이고 이상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물은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Depaysement 기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대중과 감상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달함으로서 시적인 만남을 유도합니다. 사물이나 배경을 묘사할때 사실적인 기법과 표현에 의한 나이브한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그것은 순수한 어린이 아이가 갖는 시선을 염두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사물의 스케일은 지극히 비현실적입니다. 커다란 나무 아래 놓여진 방울, 열매, 가방, 등불, 찻잔 등은 상상속 작가가 제시하는 사물의 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작가가 관람자에게 창의적인 태도로 비춰지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예술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게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올리브 나무 아래서 - 기도>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이작품은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판화로도 제작된 것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 속에서 누구나 스스로 기원하고 간구하는 소망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푸른 올리브 나무 아래서 나풀거리는 올리브잎을 바라보며 절대자의 음성을 귀기울여 보기도 하고 언젠가 열매맺기를 기다리는 기도자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올리브 나무는 절대자의 그늘이기도 하며 세찬 비바람 속에서도 더욱 단단하여지는 인간의 단련과 고난의 열매를 맺는 과정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작업의 모티브나 주제와 소재들은 성서 속에서 발견합니다. 주로 채택되는 나무는 열매맺는 나무들이며 상징의 나무가 대부분입니다. 감람(올리브)나무를 가장 많이 그리며 그 다음으로 벚나무인데 이 벚나무는 부활가 생명을 상징하고 사랑과 화평을 대중들에게 전달합니다. 자연과 일상 속에서도 물론 영감을 얻기도 하지만 근원적이고 창조적인 면으로 소재와 주제를 선택하고 그것에서 스토리를 전개시킵니다. 그리고 즉흥적이고 우연한 사물의 만남을 통해서 시적인 감흥을 불러 일키도록 회화적 장치를 연출합니다.
1991년 이후부터 실제와 이론적인 논리를 토대로 작업과 전시를 통해 작가의 예술적 태도를 접근시키고 대중들에게 제시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런 방향으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독일의 게르하르 리히터는 동시에 모든 예술을 실행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말한다면 형식은 진보적인 태도로 접근할 것이며 주제와 내용은 작가를 포함한 대중들이 가장 바라는 이상향을 위하여 표현하는 것으로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예술가는 세상에게 사람들에게 창의적인 인재로서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의 유형은 하나의 캔버스가 아닌 이분법 혹은 사분법으로 캔버스를 사용하여 창의 안과 밖을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미래를 위해 과거와 현재를 기초로 합니다. 이처럼 작가의 사유의 저장고 속에서 하나 하나 자신이 행해왔던 시제들을 다시 회생시키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술은 작가와 대중의 공동 소유입니다. 이처럼 저 또한 예술을 대중과 함께 공유하는 sns 의 역할자로서 기억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들이 무엇을 가장 선호하고 갈망하는지를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것이 자연, 여행이기도 하고 일상적 순간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선한 것과 아름다운 것, 의로운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표현하는 작가와 작품으로 보여지고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작품활동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도서관이나 서점을 즐겨다닙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통해 영상이나 사진으로 자연이나 풍경들을 자료로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화도 작가에게는 커다란 작업의 자양분이 되기에 즐겨 보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작가 또한 스토리 텔러의 역할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일과 여가(취미)를 따로 구분하는 것이 저에게는 별 의미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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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