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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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98.9% |
| 2024 | 99.2% |
| 2023 | 98.9% |
| 2022 | 99.5% |
| 2021 | 87.7% |
2019년 7월 18일
1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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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꽃 등 식물은 인간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글과 그림에 자주 등장한다. 식물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피고 지고, 분투하기 때문에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삶의 원리와 지혜를 잘 반영하기 때문이다. 무채색의 마른 질감을 특징으로 하는 연필과 흑연을 주로 이용하여 식물을 그린 작가의 전작과 달리 유화의 밝은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밝고 화사한 색감이 사용되었지만, 붓 터치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유화만이 낼 수 있는 재질감이 때로는 덧없어 보이지만 나름의 흔적을 남기고야 마는 우리의 삶을 더없이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흔히 꽃이나 식물을 소재로 사용한 작품을 떠올리면 화려한 색채와 싱그러운 생명력을 연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존재는 피고 지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면서 그것이 어떠한 형태로든 흔적을 남기는 모든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조상근 작가의 작품 속 식물들은 만개하여 아름다운 색감을 뽐내고 있어 형형색색의 식물에 못지않게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작품은 꽃의 피고 짐이 치열하고 화사했던 한창때를 지나 순환하는 자연의 섭리를 깨우쳐가는 인간의 삶과 닮아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삶의 여정 속에서 지치고 힘이 들 때에 잔잔한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선물해 주는 작품입니다.
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중앙대학교
회화
학사
고등학교를 다니며 그림을 그릴 때 너무나 행복했기에 평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미대에 진학하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의 삶에 남겨질 흔적이 어떤 것일지 되돌아보고 나의 삶에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의미를 식물의 순환 과정이 남긴 흔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흑연을 주로 사용합니다. 흑연은 가루로 만들어진 광물질이기에 오랜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흑연의 블랙칼라는 매우 깊은 색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cycle152 작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꽃의 형상을 통해 인간의 모습이 가장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초들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정해진 방향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대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생 자신의 철학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그림을 즐긴 작가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