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체감과 독창성으로 50% 이상 작품이 거래된 작가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69.9% |
| 2024 | 62.2% |
| 2023 | 60.6% |
최초 작품가
3,000,000원
2023년 1월 31일
현재 작품가
4,500,000원
+50.0%
한 개인으로부터 풍기는 분위기와 이로 말미암은 일련의 힘이 다른 이에게 영향을 주고 파장을 일으키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가득 김지연 작가는 존재가 가진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이지 않지만, 어느새 깊은 곳까지 투과하고 있는 '아우라'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개개인의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독일의 철학자 디터 메르쉬는 아우라는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타자와의 만남을 통해 발생하는 것임을 주장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작품 속 돌멩이가 놓인 지점으로부터 시작되는 파장은 타자와의 만남에서 발생하는 변화이며 돌멩이는 아우라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가득 김지연 작가의 작업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향력에 대한 환기임과 동시에 인간 존엄성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라고 볼 수 있다.
고요함 속에서도 잔잔한 울림이 느껴지는 가득 김지연 작가의 작품에는 인간 사회를 바라보는 진중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마치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어딘가에선 큰 폭풍이 되듯, 작가는 한 존재로부터 발생한 영향력을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파장이라는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과 같은 작품의 제목은 이러한 파장이 먼 곳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사소한 것의 영향력과 개인의 소중함에 대해 은은한 색감의 작품들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가득 김지연 작가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내재한 심연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가득 김지연 작가
가득 김지연 (Gadeuk Jiyeon Kim)
University of Brighton
Master of Fine Art
석사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중퇴
경희대학교
한국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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