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 참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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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4.0% |
| 2024 | 82.2% |
| 2023 | 95.9% |
| 2022 | 38.6% |
| 2021 | 54.5% |
1,800,000원
2018년 4월 26일
3,000,000원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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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빈 작가의 작품에서는 화려한 꽃과 패턴이 돋보인다. 언뜻 장식적으로 보이는 작가의 작품들은 사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서 출발한 것이다. 일과 가정, 사회에서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며 자신의 욕구보다 타인의 감정에 맞추어 살아가게 되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애정이다. 누구보다 바쁘게, 그러나 정작 자신을 돌아볼 겨를이 없는 현대인이 정자빈 작가의 작품을 보며 잠시나마 위로를 받고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색감과 패턴의 대상을 보며 다시금 적극적인 삶의 의지를 다져볼 수 있을 것이다. 화려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자유롭지만 절제된 미학이 있는 작품이다.
밝은 색감과 자유로운 패턴을 보며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반복적인 하루하루 속에서, 역동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잿빛 도시 속에서 화사한 시각적 자극을 주는 정자빈 작가의 작품은 희망적인 기운을 줍니다. 사람들의 삶이 퍼즐처럼 얽히고설켜 있기도 하고 만개한 꽃이 환한 미소처럼 보이기도 하고 비 오는 날이 저마다의 우산처럼 개성 있는 도시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평면 위의 작업이지만 활동적이고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느낌이 보는 이로 하여금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홍익대학교 학사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하여, 예고와 미대를 거쳐 30여년을 그림, 디자인과 관련된 일만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림을 그리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기보다는 나에게는 작업하는 일이 당연한 일이었고, 주변에 작가들과 갤러리 관계자들이 많아지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전시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된 것은 나에겐 운명같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인간과 인간의 일상속에서 보여지는 소품들, 그리고 인간의 생활과 인생속에서 희망을 찾아가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기본 바탕은 회화이지만 디테일은 디자인적인 방법으로 표현됩니다. 내가 하는 작업의 기본은 내가 우리집 벽에 걸고 싶은 그림입니다. 미니멀하고 심플함을 선호하는 요즈음의 인테리어에는 장식적인 작품이 어울린다고 생각되는데, 그 부분이 내가 좋아하는 작업과도 일치됩니다.
10년 전부터 우산에 관한 작업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창 밖에 우산이 하나둘 펴지는 모습을 보고 시작하게 된 작업입니다. 비를 맞고 펴지는 우산이 비가 오는 회색빛 가득한 도시에 피는 꽃이자 희망이라는 의미로 "Flowers in The Rain"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우산마다 각기 다른 색과 천의 패턴은 매력적인 소재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재료와 표현방법은 바뀌어가지만, 가장 애착이 가는 시리즈입니다.
작품소재는 일상에서 얻게 됩니다.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인간이고, 인간과 관련된 소품들,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희망이 소재가 됩니다. 그 소재에 나의 생각이 더해지면서 작품에 제목이 붙여집니다.
그동안 평면 위주로 작업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재료와 기법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시켜,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업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늘 작업의 변화를 시도하는 만큼 관객들에게 멈추어 있지 않은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시각적인 능력이 발달되어 있다보니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취미입니다. 그림책 보기, TV보기, 전시회 보기는 물론이고, 여행을 가도 먹거리보다는 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나의 인상에 남습니다.
일상과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정신적 나태함에 빠지기 쉽습니다. 잠시라도 짬을 내어 나를 리프레쉬 시킬 수 있는 즐거움을 찾으며 사는것이 나를 멈추어 있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기보다는, 작은 즐거움들을 그때 그때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사는것이 내 목표입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