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수상 이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98.6% |
| 2024 | 39.2% |
| 2023 | 34.8% |
| 2022 | 61.4% |
| 2021 | 89.3% |
최초 작품가
6,000,000원
2020년 1월 31일
현재 작품가
6,000,000원
일상은 시간이 지나면 특정 기억, 잔상이 된다. 우리를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 모든 사건으로 꽉 채워진 일상에서 세세한 부분이 지워지고 비워져 한두 가지의 이미지로 남게 되는 것이다. 양정화 작가는 이러한 개념을 작업에 담는다. 자신의 그리기를 “캔버스를 채우기보다, 이미 채워진 것을 비워내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생각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화면에 녹여낸다. 하나의 작업에서의 의미도 물론 중요하지만, 양정화 작가의 작업을 시간순으로 감상하면 자연스러운 비움의 과정을 체화할 수 있다. 구체적인 형상이 나타나는 작업부터 점차 형상이 단순화되고 선과 면, 색과 같은 기본적인 조형 요소가 남는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생산되는 이미지, 물건, 정보로 인해 쉽게 피로를 느낀 채 살아갑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여러 사람들이나 사건과 관계를 맺지만, 그 안에서 정작 공허함이나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공허함을 채우려 친구를 만나거나 소비를 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양정화 작가는 반대 방향을 제시합니다. 채우기보다 오히려 디테일을 버리고 지움으로써 생각의 전환을 유도합니다. 초기의 구상 작업에서도 탁 트인 풍경이나 시원하게 뻗은 줄기에서 절제의 미학이 느껴지고, 최근의 추상 작업에서도 본질적인 조형 요소만 남은 단순함의 미학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양정화 작가의 작품은 채움, 소비의 강박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휴식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양정화 작가
Yang, Junghwa
한양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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