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재단 주최 시각 예술 유망작가 선정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86.8% |
| 2024 | 63.0% |
| 2023 | 74.0% |
| 2022 | 63.6% |
최초 작품가
2,400,000원
2022년 8월 25일
현재 작품가
3,600,000원
+50.0%
작가에게 작업이란 무엇일까? 소통의 수단에는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 있다. 시각 예술인 회화는 비언어적 표현에 속하는 것으로, 작가에게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 이념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이두한 작가는 회화 작품의 캔버스가 마치 창과 같다고 말한다. 작가의 경험과 이념을 바탕으로 재구성, 재창조된 세계를 감상자는 캔버스라는 작은 창을 통해 엿보는 것이다. 고개를 돌려 자연스레 눈에 담긴 시야를 그대로 화폭에 옮긴 듯한 작품은 근경과 원경을 함께 담아내고 있는 점이 독특하다. 마치 작가의 시야에 담긴 모든 것을 그대로 옮긴 듯한 구도는 여행 시에 그가 느꼈던 여유로움을 자연스레 화면에 옮겨낸다. 작가가 감상자를 위해 내어준 창에 사람이 비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정겨움과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것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여행하는 순간의 여유와 감성을 감상자에게 전달하고픈 작가의 마음이 담긴 결과가 아닐까 한다.
여행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감정이 연상되시나요? 여행의 핵심은 일상을 벗어난다는 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익숙하고 흔한 풍경도 왠지 새롭게 보이고, 매일 떠오르는 태양조차 특별하게 느껴지게 하는 힘이 있지요. 이두한 작가의 풍경들을 감상하다 보면 마치 직접 여행을 다니며 유람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풍경화들과는 다른 특징은, 시야를 가로지르거나 풍경을 가로막는 건물, 구조물 등이 종종 자연스럽게 배치되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풍경을 그리거나,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지양하는 구도인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고 지극히 현실적인 구도가 있는 그대로 담긴 작품은 오히려 친근하고 익숙한 감정을 끌어냅니다. 이두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그의 발걸음을 따라 유람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반복되는 일상이 답답하던 마음에 한 줄기 바람처럼 휴식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이두한 작가
Lee, Doo Han
서울시립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경기대학교
서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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