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소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81.6% |
| 2024 | 74.8% |
| 2023 | 76.4% |
| 2022 | 58.2% |
최초 작품가
8,000,000원
2022년 10월 26일
현재 작품가
16,000,000원
+100.0%
이현열 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업 주제로 삼고, 때로는 웅장한 산수화로, 때로는 잔잔한 풍경화로, 때로는 일상적 드로잉으로 그 모습을 달리하여 주제를 표현한다. 자연을 주제로 한 숱한 그림 사이에서 이현열 작가의 작품들이 돋보이는 건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작품은 일상과 맞닿은 즐거움이 담겨 있기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는 개인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물을 발랄하게 화면 위에 담아낸다. 자유 연상으로 내용과 형식의 속박 없이 펼쳐진 소소한 이야기는 작가의 경쾌한 허밍을 타고 흘러들어와 일상에 지친 감상자의 마음을 간질인다.
자본주의와 도시의 발달은 현대인에게 물질적 풍요와 편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물질적 풍요 속에 정신적 빈곤을 느끼고,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질문하곤 합니다. 이현열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자연의 풍경을,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삶의 모습을 화면 위에 담아냅니다.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원한 바람의 기운마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평온해서 경외감마저 드는 자연의 풍경을 보면 작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일상의 고단함과 도시가 주는 고독감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분께 이 작품을 권해 봅니다.
이현열 작가
Lee, Hyun Yeol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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