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소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0.1% |
| 2024 | 74.5% |
| 2023 | 60.3% |
| 2022 | 78.1% |
| 2021 | 98.9% |
최초 작품가
4,800,000원
2017년 3월 31일
현재 작품가
10,000,000원
+108.3%
섬세한 필선으로 그려진 웅장한 산수풍경과 만화적 기법을 차용해 드로잉한 유쾌한 일상의 소재들이 한 화폭 안에 둥지를 틀고 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두 요소는 작가의 유려한 손길에 힘입어 매우 훌륭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작가의 그림일기를 엿보는 듯한 묘한 매력마저 만들어 준다. 특히 작가의 상상과 재치로 탄생한 인물 또는 사물들은 숨은그림찾기인 양 배치되어 있어, 그림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샘솟는다. 이것이 바로 이현열 작가의 작품들이 ‘읽을 수 있는 풍경화’라 불리는 이유다.
자본주의와 도시의 발달은 현대인에게 물질적 풍요와 편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물질적 풍요 속에 정신적 빈곤을 느끼고,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질문하곤 합니다. 이현열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자연의 풍경을 화면 위에 담아냅니다. 작가 특유의 세필 표현과 자유분방한 드로잉이 맛깔스럽게 어우러져 호방함과 유쾌함을 한 번에 가져다주고, 작품에 스토리텔링이 담긴 디테일까지 살아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의 즐거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이현열 작가
Lee, Hyun Yeol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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