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지나 Park, Yejina

국민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8 고요한 관찰 (오!재미동갤러리)
2017 <담담 (淡淡)> (아트스페이스 수다방)
<은근한 수집> (문화공간 숨도)
2015 <가장 식물적인 삶> (아트 쿠나)
<고고한 초상> (347 갤러리)

[단체전]
2018 오산시립미술관 야외컨테이너전 Show Con (오산시립미술관)
붓다아트페스티벌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제3회 뉴 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17 작가와 농부, 우리지역이야기 (마불갤러리, 청주)
히치하이킹 드로잉 (예술공간 서:로. 서울)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제 4회 애(愛)경(敬) <Love & Respect> (AK 갤러리)
뉴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2016 스푼 아트쇼 (킨텍스(KINTEX))
Take 5 Breathing (호텔 데님 서울)
Standing Tall (문화공간 이목)
아시아프 (동대문 DDP)
2013 아트 에디션 (서울무역전시장)
한국 국제 아트 페어KIAF (코엑스)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AHAF (콘래드 호텔 서울)
아시아프ASYAAF (문화역 서울 284)

인터뷰

[작가의 말]

자연을 머금은 이야기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업과 더불어 그 연계 활동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다 보니 전업 작가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연의 은근함과 멋, 회화에서는 궁극적으로 담담(淡淡)한 색상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면과 설치 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평면 작업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종이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지(Korean paper)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여러 종류의 미색계열 한지를 찢거나 자른 후 수채 물감으로 채색한 뒤, 패널(panel)에 붙여나가는 한지 콜라주 작업은 ‘결’과 ‘질감’에 중점을 둔 작업입니다. 한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변화에 능숙한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질기면서도 부드럽고, 예민하면서도 은근한 멋이 느껴지는 종이입니다. 먼 훗날 닥나무를 직접 재배하고 손수 한지를 뜨는 공방을 작업실과 겸하게 될 것 같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직 공개한 적이 없는 드로잉 북 시리즈입니다. 누구한테도 보여준 적이 없어서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자연을 접하거나 우리의 전통문화 공연을 봅니다. 국악 공연을 많이 찾아다니면서 보는 편이고, 평소에 산조와 시나위를 자주 듣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한지에 대한 실험과 연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평면 작업과 더불어 설치 작업을 보다 광활하게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흥미로운 사람이구나.”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한국의 장단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느린 호흡으로 자연과 살을 맞대며 살고 싶습니다.


작품

박예지나 작가의 작품이 42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조약돌-36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8

종이에 한지 콜라주, 수채
26x36cm (5호)

조약돌-2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각 풍경-5

패널에 한지 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조각 풍경-2

패널에 한지 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어떤 흔적-27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어떤 흔적-23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어떤 흔적-8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어떤 흔적-7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어떤 흔적-6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어떤 흔적-3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유연한 길

캔버스에 아크릴
33x24cm (4호)

조각 풍경-7

패널에 한지 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조각 풍경-4

패널에 한지 콜라주, 천연 염료, 수채
33x24cm (4호)

조각 풍경-1

캔버스에 한지 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조약돌-1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수박 페페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염원

패널에 한지콜라주, 수채
34x12cm (변형 2호)

어떤 흔적-12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어떤 흔적-9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자연은 다양성이 공존할 때 건강하고 아름답다-1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조약돌-39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염원(연작)-13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바람이 통하는 사이-2

패널에 한지 콜라주, 천연 염료, 수채
33x24cm (4호)

바람이 통하는 사이-1

패널에 한지 콜라주, 천연 염료, 수채
33x24cm (4호)

물이 있는 풍경-1

패널에 한지 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조약돌-34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24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6월의 수집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117x80cm (50호)

염원(연작)-2-2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5월의 수집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117x80cm (50호)

1월의 수집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117x80cm (50호)

어떤 흔적-4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3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33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조약돌-29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조약돌-28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23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22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염원(연작)-14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46x27cm (8호)

염원(연작)-9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33x24cm 2점 (변형 8호)

염원(연작)-6

종이에 수채
36x26cm (5호)

언론보도

공유스페이스선+, BAF 작가 초대전
"지난 3월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BAF) 출품작 가운데 대중들에게 사랑 받은 작품들을 다시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공유스페이스선+는 5월1~13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전시실에서 ‘BAF 주목할 작가전-Buddha's Birthday!’를 개최한다. BAF와 아트플랫폼 주인공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이영섭, 청년작가상 최윤지, 이형로, 박예지나를 비롯해 한국화 김백설, 불교팝아트 황두현, 비단에 금니 이해기, 토불 류종상, 철불 서창원, 동불 서칠교, 석불 오채현 등 1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법보신문
불교청년작가 ‘등용문’… 참신한 작품 많았다
"불교청년작가 등용을 위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처음 마련한 ‘BAF 청년작가 공모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월 24일 전법회관 선운당에서 ‘BAF 청년작가 공모전’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최윤지 작가의 작품 ‘BODO-Mandala : 섬말다리 로터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최가영 작가의 ‘미로_걷다 3’이 최우수상을, 이형로 작가의 ‘魅示持國天王圖(매시지국천왕도)’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와함께 박예지나(5월의 수집), 박룸빈(평등대왕도),안서진(관경십육관변상도), 김지연(텅 빈 지하철), 권민경(FLOW #4 / FLOW #5) 작가 등 6명이 입선했다. ‘불교철학’이란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BAF 청년작가 공모전’에는 전통미술, 현대미술, 공예 분야에 모두 67명의 젊은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 83점을 출품하는 등 관심이 고조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6명이 오른 최종심사는 출품자가 5분간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한후 심사위원들과 5분간 문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작가공모전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 작품들은 3월29일부터 4월1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인다. 청년작가공모전 최종심사는 시종일관 흥미진진한 가운데 이어졌다. 청년작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는 물론 자기 작품에 대한 소신 있고 재치있는 설명이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품한 작품이 왜 불교철학인가”라는 심사위원 질문에 한 작가는 “소멸과 생성을 담았고, 작업 과정이 선(禪)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전통 불화의 아름다움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선(線)의 유려함과 금빛 등의 장식성이 저에게는 아름답게 다가왔다”면서 “그런 아름다움을 감상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성작가는 ‘염원’을 묻는 질문에 “불교미술과 전통예술이 대중에게 더 사랑 받기를 바란다”면서 “그러기 위해선 아름다움(美)과 쉬움(易), 그리고 전통재료와 기술의 보존(保)”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남성작가는 “저의 작업은 삶과 죽음, 고도로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과정”이라면서 “불교적으로는 ‘참나’를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통과 현대 미술의 다양한 장르 작가를 공개모집하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자신의 작품을 불교철학으로 읽어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추후 현대미술가들이 불교철학을 활용한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BAF 청년작가 공모전 최종심사에는 심사위원장 주경스님(덕숭총림 수덕사 불교대학장)을 비롯해 김영수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집행위원, 윤범모 동국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김신일 설치미술가, 서칠교 불교미술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 기준은 크게 △주제 적합성 △작품성 △발전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주제 적합성은 불교철학과 작품의 연관성, 그리고 공모전 주제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살폈다. 작품성은 완성도가 있는지, 참신하거나 독창성이 있는지, 작품 자체에 대한 항목에 집중했다. 발전 가능성은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가는 공모전 취지에 맞게 향후 불교를 활용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나갈지 평가했다. 심사위원장 주경스님은 “전체적으로 볼 때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들도 많고, 굉장히 공을 들인 것도 많았다”면서 “불교적으로 완성되거나 익어진 작가뿐 아니라 작품활동을 통해 불교적인 이해나 철학도 생길수 있는 부분이어서 좋았다”고 총평을 했다. 이어 주경스님은 “예상보다 내용들이 충실했고, 기대보다 만족도도 높았다”면서 “한국사람들의 DNA에는 불교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스스로 찾고 연관성을 가지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청년작가들을 격려했다."
불교신문
농업과 예술 녹여낸 전시 열렸다
작가와 농부가 협업해 지역, 농업과 예술을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작가와 농부, 우리지역 이야기' 전에서는 세명의 농부와 세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닥나무와종이, 농업, 지역이야기를 공통주제로 한 작품이 걸렸다. 해당 전시를 통해 작가와 농부는 전혀 다른 영역에 속한 듯 보이지만 창조하고 만들어내고 생산해낸다는 점에서, 그 과정에 담긴 미학적인 면을 담았다. 닥나무와종이 주최한 본 전시는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오는 8일 오후 2시에 리셉션 행사를 열 예정이다.
한국영농신문
당신은 여가를 어떻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꽃샘바람이 잠자는 나무를 흔들어 깨운다는 춘분을 맞이해 봄을 맞는 반가운 전시가 열린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은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개관 10주년 특별전을 진행한다.
헤럴드경제
경기 고양문화재단,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展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은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민들이 가장 많이 한 여가 활동은 TV시청으로 46.4% 꼽았으며, 인터넷 검색(14.4%), 게임(4.9%)이 뒤를 이었다. 이번 전시는 잠시라도 나만의 시간이 생겼을 때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가들이 생각하는 10가지의 다양한 여가를 선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될 작품은 여행의 설렘으로 시작하여, 실제로 여행을 떠나고,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놀러간 곳에서 수집을 하며, 일상에서의 여가를 발견하기도 하고, 덕질을 하기도, 여가 시간을 남을 위한 섬김의 시간으로 보내기도 한다. 고양문화재단의 박진 대표이사는 “일상에 지쳐있을 시민들이 잠시 여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TV가 아닌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실마리를 찾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강효명, 김태헌, 박예지나, 박정기, 신창용, 이미주, 이상원, 이태강, 최보희&한지원, 황선태 등 10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참여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상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 손안의 정원 만들기, 등 만들기와 참여작가 원데이 클라스 등이 준비돼 있어 소소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JOONGDOILBO
고양문화재단 다음달 6일부터 6월18일까지 기획전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개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가 시간에 뭘 하며 보낼까. 다양한 여가 생활의 모습을 담은 전시가 열린다. 고양문화재단이 다음달 6일부터 6월1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기획전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이번 전시는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여가 시간의 의미와 여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에는 강효명, 김태헌, 박예지나, 박정기, 신창용, 이미주, 이상원, 이태강, 최보희&한지원, 황선태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참여미술 등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여가 생활에 대해 보여준다. 이중 김태헌 작가는 연작 시리즈 <연주야 출근하지마>를 통해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떠난 105간의 동남아시아 여행을 담은 수채화를, 박예지나 작가는 여행지에서 주은 돌을 스린 수채화를 전시한다. 이상원 작가는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고, 최보희 작가는 여행가방과 스피커를 이용해 여행을 떠날 때의 설레임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황선태 작가는 여가시잔을 가장 많이 보내는 집을 새롭게 조명, 햇빛이 드는 거실의 모습을 그렸다. 일상에서의 여가를 발견하기도 하고, 덕질을 하기도, 여가 시간을 남을 위한 섬김의 시간으로 보내기도 한다. 전시와 함께 상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 손안의 정원 만들기’ ‘등 만들기’와 참여작가들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라스’ 등이 준비돼 있으며, 5월 중에는 이태강&이현성의 퍼포먼스 연주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진 재단 대표이사는 “여러가지 일로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이 잠시 여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TV가 아닌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실마리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1577-7766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