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박예지나 Park, Yejina

국민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담담 (淡淡)> (아트스페이스 수다방)
<은근한 수집> (문화공간 숨도)
2015 <가장 식물적인 삶> (아트 쿠나)
<고고한 초상> (347 갤러리)

[단체전]
2017 작가와 농부, 우리지역이야기 (마불갤러리, 청주)
히치하이킹 드로잉 (예술공간 서:로. 서울)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제 4회 애(愛)경(敬) <Love & Respect> (AK 갤러리)
뉴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2016 스푼 아트쇼 (킨텍스(KINTEX))
Take 5 Breathing (호텔 데님 서울)
Standing Tall (문화공간 이목)
아시아프 (동대문 DDP)
2013 아트 에디션 (서울무역전시장)
한국 국제 아트 페어KIAF (코엑스)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AHAF (콘래드 호텔 서울)
아시아프ASYAAF (문화역 서울 284)

인터뷰

[작가의 말]

자연을 머금은 이야기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업과 더불어 그 연계 활동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다 보니 전업 작가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연의 은근함과 멋, 회화에서는 궁극적으로 담담(淡淡)한 색상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면과 설치 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평면 작업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종이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지(Korean paper)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여러 종류의 미색계열 한지를 찢거나 자른 후 수채 물감으로 채색한 뒤, 패널(panel)에 붙여나가는 한지 콜라주 작업은 ‘결’과 ‘질감’에 중점을 둔 작업입니다. 한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변화에 능숙한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질기면서도 부드럽고, 예민하면서도 은근한 멋이 느껴지는 종이입니다. 먼 훗날 닥나무를 직접 재배하고 손수 한지를 뜨는 공방을 작업실과 겸하게 될 것 같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직 공개한 적이 없는 드로잉 북 시리즈입니다. 누구한테도 보여준 적이 없어서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자연을 접하거나 우리의 전통문화 공연을 봅니다. 국악 공연을 많이 찾아다니면서 보는 편이고, 평소에 산조와 시나위를 자주 듣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한지에 대한 실험과 연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평면 작업과 더불어 설치 작업을 보다 광활하게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흥미로운 사람이구나.”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한국의 장단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느린 호흡으로 자연과 살을 맞대며 살고 싶습니다.


작품

박예지나 작가의 작품이 30 점 있습니다.

수박 페페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염원

패널에 한지콜라주, 수채
34x12cm (변형 2호)

어떤 흔적-12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어떤 흔적-9

종이에 수채
16x12cm (1호)

자연은 다양성이 공존할 때 건강하고 아름답다-1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조약돌-39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염원 시리즈-13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바람이 통하는 사이-2

패널에 한지 콜라주, 천연 염료, 수채
33x24cm (4호)

바람이 통하는 사이-1

패널에 한지 콜라주, 천연 염료, 수채
33x24cm (4호)

물이 있는 풍경-1

패널에 한지 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어떤 흔적(시리즈)

종이에 수채
16x12cm 12점 (변형 10호)

조약돌-34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24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6월의 수집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117x80cm (50호)

염원 시리즈-2-2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5월의 수집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117x80cm (50호)

1월의 수집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117x80cm (50호)

어떤 흔적-4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3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숙면을 위한 드로잉(시리즈)

종이에 수채
23x31cm 4점 (변형 12호)

예민한 돌-2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46x27cm (8호)

예민한 돌-1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46x27cm (8호)

조약돌-33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33x24cm (4호)

조약돌-29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73x53cm (20호)

조약돌-28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23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조약돌-22

종이에 수채
23x31cm (4호)

염원 시리즈-14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46x27cm (8호)

염원 시리즈-9

캔버스에 한지콜라주, 수채
33x24cm 2점 (변형 8호)

염원 시리즈-6

종이에 수채
36x26cm (5호)

언론보도

농업과 예술 녹여낸 전시 열렸다
작가와 농부가 협업해 지역, 농업과 예술을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작가와 농부, 우리지역 이야기' 전에서는 세명의 농부와 세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닥나무와종이, 농업, 지역이야기를 공통주제로 한 작품이 걸렸다. 해당 전시를 통해 작가와 농부는 전혀 다른 영역에 속한 듯 보이지만 창조하고 만들어내고 생산해낸다는 점에서, 그 과정에 담긴 미학적인 면을 담았다. 닥나무와종이 주최한 본 전시는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오는 8일 오후 2시에 리셉션 행사를 열 예정이다.
한국영농신문
당신은 여가를 어떻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꽃샘바람이 잠자는 나무를 흔들어 깨운다는 춘분을 맞이해 봄을 맞는 반가운 전시가 열린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은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개관 10주년 특별전을 진행한다.
헤럴드경제
경기 고양문화재단,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展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은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민들이 가장 많이 한 여가 활동은 TV시청으로 46.4% 꼽았으며, 인터넷 검색(14.4%), 게임(4.9%)이 뒤를 이었다. 이번 전시는 잠시라도 나만의 시간이 생겼을 때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가들이 생각하는 10가지의 다양한 여가를 선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될 작품은 여행의 설렘으로 시작하여, 실제로 여행을 떠나고,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놀러간 곳에서 수집을 하며, 일상에서의 여가를 발견하기도 하고, 덕질을 하기도, 여가 시간을 남을 위한 섬김의 시간으로 보내기도 한다. 고양문화재단의 박진 대표이사는 “일상에 지쳐있을 시민들이 잠시 여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TV가 아닌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실마리를 찾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강효명, 김태헌, 박예지나, 박정기, 신창용, 이미주, 이상원, 이태강, 최보희&한지원, 황선태 등 10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참여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상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 손안의 정원 만들기, 등 만들기와 참여작가 원데이 클라스 등이 준비돼 있어 소소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JOONGDOILBO
고양문화재단 다음달 6일부터 6월18일까지 기획전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개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가 시간에 뭘 하며 보낼까. 다양한 여가 생활의 모습을 담은 전시가 열린다. 고양문화재단이 다음달 6일부터 6월1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기획전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이번 전시는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여가 시간의 의미와 여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에는 강효명, 김태헌, 박예지나, 박정기, 신창용, 이미주, 이상원, 이태강, 최보희&한지원, 황선태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참여미술 등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여가 생활에 대해 보여준다. 이중 김태헌 작가는 연작 시리즈 <연주야 출근하지마>를 통해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떠난 105간의 동남아시아 여행을 담은 수채화를, 박예지나 작가는 여행지에서 주은 돌을 스린 수채화를 전시한다. 이상원 작가는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고, 최보희 작가는 여행가방과 스피커를 이용해 여행을 떠날 때의 설레임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황선태 작가는 여가시잔을 가장 많이 보내는 집을 새롭게 조명, 햇빛이 드는 거실의 모습을 그렸다. 일상에서의 여가를 발견하기도 하고, 덕질을 하기도, 여가 시간을 남을 위한 섬김의 시간으로 보내기도 한다. 전시와 함께 상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 손안의 정원 만들기’ ‘등 만들기’와 참여작가들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라스’ 등이 준비돼 있으며, 5월 중에는 이태강&이현성의 퍼포먼스 연주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진 재단 대표이사는 “여러가지 일로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이 잠시 여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TV가 아닌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실마리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1577-7766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