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한정미

HAN Jung-mi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서양화과 동대학원 서양화 석사

1점의 작품
1점의 작품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내가 그리고 싶은 세계를 그리고 누군가가 공감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나무의 사계절에서 우리 인생을 보았습니다. 사계절을 지나면서 우뚝 서 있는 나무는 나의 자아이면서 관람자의 자아가 되기도 합니다.
나무 주변의 풍경을 보았습니다. 연인, 가족, 노인의자, 우체통, 새ᆢ그 자리를 지키는 나무와 변화하는 주변 풍경들을 함께 그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숲을 보았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무를 단순화 시키지만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마티에르로 변화를 주고 주변의 작은 소재를 넣어면서 볼 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저의 자식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소재가 나무와 이야기이다보니 평소 길을 가다가도 나무를 자꾸 보게되고 그 주변을 다시는 사람들을 스케치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아직은 나무에 대한 소재가 많은데 가끔은 저의 꿈, 이상, 희망적인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그림은 미술치료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저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따뜻한 나무를 그리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올드한 음악 듣기, 기도하기, 걸어다니기
그림외에는 재미없는 삶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현재 장애인 친구들과 미술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을 화가로 키우는건 아니지만 미술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로 좀 더 체계적인 센터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