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계루진

KYE LU JIN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 석사

13점의 작품
13점의 작품
개인전
2008 Holy & Metal Art (Goam Art Gallery)
단체전
2026 여름의 끝자락, 한옥에 머무는 빛展 ( 리수갤러리, 서울)
7월의 빗방울, 한옥이 들려주는 이야기展 (리수갤러리, 서울)
서울아트살롱 (서울신라호텔)
2025 복 주는 화사전(SNAKE SENSE) (서울 갤러리선 )
2008 경금회 정기회원전 (세종문화회관 별관)
2007 국제공예트렌드페어 《1000 Cups》 (COEX 대서양홀)
제34회 한국공예가협회전 (서울시립미술관)
제41회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전당)
제9회 한국정예작가 《지성의 펼침전》 (단원전시관)
2004 한국공예문화진흥원 기획초대전 ( 한국공예문화진흥원)
금속조형전 (연변대학교, 중국)
한전프라자갤러리 개관 10주년 기념전 (한전프라자)
2003 제30회 한국공예가협회전 (예술의전당)
제37회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전당)
2002 제15회 경금회 (Place de La Grande Arche, Paris, France)
200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특별초대전
수상/선정
2007 제1회 백제문화예술대전 특별상
2000 서울산업기술전람회 우수상
전국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특선
신미술대전 입선
1999 한국현대장신구 공모전 특선
강의경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주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군장대학교 강사 역임

작가의 말

저는 일상과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기억을 다양한 이미지로 풀어냅니다.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는 앵무새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친숙한 존재이자 사랑과 교감,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매개체입니다. 심장과 하트는 마음과 사랑, 소중한 존재와의 연결을 나타내며 가시는 살아가며 마주하는 상처와 아픔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시리즈마다 서로 다른 모습과 의미로 변주되며 사랑과 기억, 상처와 회복, 소망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주로 아크릴과 오일파스텔을 사용합니다. 아크릴의 선명하고 정돈된 색감과 오일파스텔의 거칠고 직접적인 질감을 함께 사용하며 작품에 따라 재료의 순서와 표현 방식을 달리합니다. 서로 다른 재료가 겹치고 대비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색과 질감, 손의 흔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밝고 친숙한 이미지 안에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제 작품을 마주하는 누군가가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고 작은 위로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