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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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희
LEE JAHEE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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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벽
이자희
163x112cm (100호)
Becoming-환상
이자희
112x162cm (100호)
황금빛 생명
이자희
42x30cm (6호)
chaos-기억
이자희
163x112cm (100호)
Becoming-유영하다
이자희
53x46cm (10호)
Becoming-빛의 향연
이자희
162x112cm (100호)
Metro-spirit
이자희
163x112cm (100호)
시선의 확장
이자희
162x112cm (100호)
chaos-공존
이자희
163x112cm (100호)
Becoming-존재
이자희
163x112cm (100호)
Becoming-무한
이자희
162x112cm (100호)
무한으로 흐르는 기쁨
이자희
53x46cm (10호)
chaos-되기
이자희
46x38cm (8호)
chaos-역동
이자희
163x131cm (100호)
개인전
2026
제 19회 부스전 월드아트페스타 (COEX)
2026
제 20회 초대개인전 (장은선 갤러리)
2026
제 21회 부스전 뱅크아트페어 (SETEC)
2026
제 22회 부스전 (조형갤러리 )
2026
제23회 초대개인전 (금보성아트센터 )
2025
제 16회 초대개인전 (장은선 갤러리)
2025
제 17회 부스전 (조형갤러리)
2025
제 18회 개인전 ( 유경미술관)
2024
제 15회 개인전 “존재물음” 그림손 갤러리 (그림손 갤러리)
작품소장
김포세무서
장은선갤러리
광암이벽유적지
포천도시공사
포천시청
국립임업시험장
이자희 초대전 「존재 물음」
말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다. 자유를 향한 의지이자 인간 내면의 초상이며, 존재를 향한 철학적 질문이다. 금보성아트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이자희 초대전 '존재 물음' 을 개최한다. 이자희 작가는 오랫동안 인간 존재의 본질을 회화로 탐구해 왔다. 그의 작품에서 말은 생명력과 자유, 희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현대인이 잃어버린 본래의 자아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전시 작품들은 거친 붓질과 강렬한 색채가 만들어내는 역동성이 돋보인다. 추상과 구상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화면 속에서 말은 형상을 넘어 에너지 자체로 변화하며, 관람자는 그 움직임 속에서 자신의 삶을 투영하게 된다. 특히 깊은 청색 공간을 질주하는 말 연작은 도시와 자연,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 반복되는 색면과 다양한 재료의 중첩은 시간과 기억을 축적하며, 화면은 하나의 생명체처럼 호흡한다.
(언론보도)
이자희의 회화 말을 통해 본 존재, 존재 자체, 존재다움
아무런 이치도 없는 혼돈의 세계야말로 세계 존재의 진정한 이치이고 도이다...혼돈은 존재의 근원을 의미한다...진리의 근원을 찾아가는 것, 그리고 존재를 알아가는 것이 내가 작업하는 이유다...나란 존재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존재 물음에 대한 사유는 혼돈을 거쳐, 고정된 자아나 주체란 없으며, 자아란 늘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에게) 그림은 존재 물음을 향한 외침이다. (작가 노트) 거칠게 말해 감각적 현실을 그리는(재현적인 회화), 사회적 현실을 그리는(현실 참여를 지향하는), 그리고 원형적 현실을 그리는(존재론적인 회화) 작가들이 있다. 그중 작가 이자희는 원형적 현실을 그리는 작가에 가깝다. 칼 융은 개인의 기억을 넘어선 아득한 기억을 집단무의식이라고 했고, 그 집단무의식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상징 그러므로 반복 상징(관념으로, 신념 그러므로 태도로, 때로 이미지의 형태로 표출되는)을 원형이라고 했고, 원형적 이미지라고 불렀다. 집단무의식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비록 개인에서 비롯한 것이라 해도 개인의 차원을 넘어선, 보편적 사실이며 현실이라고 해도 좋다. 그렇게 작가의 작업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고, 또한 어디에 있는가와 같은, 존재의 근원(그러므로 원형)을 묻는 물음과 관련이 있다. 여기서 그 물음을 매개하는 것이 개인의 기억이고 개인의 기억을 넘어선 아득한 기억인 만큼, 마치 기억과도 같은, 존재의 흔적과 자국 그리고 얼룩이 떠올려주는(한때 존재했었음을, 그러므로 어쩌면 존재 자체를 떠올려주는) 상기와 암시가 결정적이다. 예술이란 가시적인 것을 통해서 비가시적인 것을 암시하는(작가의 그림에서는 말을 통해서 존재를 암시하는) 기술이라는 폴 클레의 말과도 통하고, 그런 만큼 예술은 암시의 기술이라는 정의와도 통하는 대목이다. 그렇게 작가는 무의식이라고 해도 좋을, 아득한 기억을 좇아, 비정형의 우연한 얼룩과 자국과 흔적을 매개로 자기의 원천을 묻고 존재의 근원을 묻는다. 그 물음은 예술은 질문의 기술이라는 정의와도 통하고, 작가가 지향하는, 그리고 실제로도 작가의 그림에서 확인되는 부분이지만, 자기반성적인 경향성의 회화와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좀 극적으로 말해, 거대 담론이 가고 사사로운 이야기, 작은 이야기에 바탕 한 미시 서사가 떠오르는 시대에 새삼 존재를 묻고 자기를 묻는 정체성 담론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 역설적인 현실을 증언하고 있는 만큼 오히려 그 울림이 더 크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다.
(언론보도)
장은선 갤러리 이자희 초대展: “힘찬 말의 기상 ”
이자희 작가는 힘차고 역동적인 말을 그리는 회화작가로 분절된 형상과 콜라주, 혼합재료를 활용해 규정할 수 없는 존재의 상태를 말의 형상으로 재구성하여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기적인 생명력을 강조한다. 늘 변화하는 자아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이자희는 거칠고 즉흥적인 붓질과 깊이 있는 색채로 자유롭고 스스로 길을 찾아나가는 에너지를 심어준다. 작가는 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유로운 영혼에 공감하고, 감각적인 붓질을 통해 청사진을 그려 우연을 가장한 자기 내면에 질서를 구축하고 분출한다. 말의 형상을 빌려 생명의 근원과 성장과 발전하는 삶을 표현하며 궁극적으로 체제를 전복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자기반성적이면서도 자신의 원천을 찾아 자유롭고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따라서 이자희 선생님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자아성찰과 존재의 근원을 찾아내 힘찬 도약을 하고자 한다. 장은선 갤러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으로 소망을 기원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 앞두고, 말의 감각적 형상을 빌려 거침없이 들판을 달리는 모습을 표현한 이자희 작가의 작품 30여점이 다음달(2월)4일(수)부터 26일(목)까지 감상자들과 마주한다.
(언론보도)
색채와 철학으로 쓰는 현대 회화의 새로운 언어
-동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미학 이자희의 작품은 동양 수묵의 여백과 서구 추상의 대담함, 민화의 원형성과 현대적 콜라주가 충돌하며 새로운 회화를 만들어낸다. 그의 화면에서 색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존재와 비존재, 생성과 해체의 철학적 언어다. 베냐민이 말한 ‘아우라’가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하듯, 그의 회화는 원초적 에너지와 현대적 사유가 공존하는 독창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자희의 화면은 하나의 거대한 사유의 장(場)이다. 단순히 ‘보는 그림’을 넘어, 걸음을 멈추는 순간부터 눈과 마음을 동시에 흔들며 동서양 미학과 현대철학이 교차하는 현장이 된다.
(언론보도)
이자희 작 chaos-노마드
'나'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 작업의 정체성이다. 나의 역할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변화 중에 있다. 작품은 비서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데, 추상화도 아니고 추상표현주의도 아닌 '참된 닮음'을 추구하고 있다. 비재현성의 특징은 존재물음에 대한 내적 갈등과 고뇌의 흔적이다. 결국 작품은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으며 '생성'을 추구하는 결과물이며 광의적으로는 '자아' 존재의 의미를 묻고 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