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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나

Ohyona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시각디자인 학사

8점의 작품
8점의 작품
개인전
2025 오요나 개인전, Nevertheless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화성)
오요나 개인전, Mother’s Garden (민서영갤러리, 인천 )
오요나 개인전, 꽃은 시들어도 시들지 않는 영원으로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화성)
2017 시대의 유영 - 유유히 헤엄치다 (림갤러리 초대 개인전, 광명)
단체전
2025 <뱅크아트페어> 민서영갤러리 (SETEC, 서울)
본업, 청년생존기 (경기도미술관, 안산)
Unborn Colours (인사동 코트 KOTE, 서울)
신진예술인성과공유회 Pallete Days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퀘어, 화성)
2020 제3회 인물화전 (에코락갤러리, 서울)
2019 지금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의 아트페어 (플레이댓, 서울)
Mix&Match (갤러리구루지, 서울)
2018 서대문아트페어 (서대문여관, 서울)
RYA 251 project 2018 (아트필드갤러리, 서울)
2017 꽃향기전 (경민현대미술관, 서울)
게릴라플레이전 (공에도사가있다, 서울)
따로 또 같이 (갤러리구루지, 서울)
Mayfly 13 (다이소갤러리)
7번유형 (인디아트홀공, 서울)
RYA 251 project 2017 (인디아트홀공, 서울)
작품소장
2017 청림갤러리, 광명
수상/선정
2025 신진예술인자립지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강의경력
2025 오요나 작가와 함께하는 영원의 조각 만들기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화성)

작가의 말

사라지는 것들 이후에도 남는 감정과 기억의 층위를 탐구하며, 이를 회화와 설치를 통해 기록하고 시각화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오요나 개인전 '꽃은 시들어도 시들지 않는 영원으로' 개최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5 신진예술인 자립지원' 사업에 선정된 오요나 작가의 개인전 '꽃은 시들어도 시들지 않는 영원으로'(The Eternal Spirit of Fading Flowers)가 오는 8월 12일부터~31일까지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2025 신진예술인 자립지원 사업은 화성시의 신진 예술인의 창작 준비과정과 실질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예술지원사업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간 속에 소멸되는 육체와 대비되는'사라지지 않는 정신성'을 시각 언어로 풀어낸다.
(언론보도)
오요나 개인전 '꽃은 시들어도 시들지 않는 영원으로' ~8/31
■ 전시 서문 *The Eternal Spirit of Fading Flowers* “영원한 것은 없지만 우리의 마음만이 남아 영원해요” 한 철 피었다 지는 꽃처럼, 한 시절을 건너는 인간 역시 언젠가는 사라질 존재다. 그러나 그 존재가 남긴 감정의 흔적, 사랑의 결, 삶을 향한 태도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보이지 않아도 오래도록 곁에 남는 정신이자, 우리를 지탱해온 근원적 힘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생계를 위해 익힌 꽃꽂이 기술에서 출발했다. 삶의 저점에서 만난 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깊이 꺼진 영혼에 위안을 건네는 상징이었다. 작가는 그 위로의 감각을 좇아 꽃꽂이의 구조적 감성을 기존의 설치작업 방식에 결합했고, 이로부터 새로운 조형언어가 피어났다. 양모 털실, 실크 플라워, 비즈와 같은 비일상적 재료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이상과 현실, 개인과 사회, 정체성과 해체 사이에서 분투하는 동시대인의 내면을 드러낸다.
5월 전시 후기, 화성 오요나 작가 인터뷰
카페나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 못지않게, 요즘 제 마음을 사로잡는 건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화성시에서 자기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하고 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전해보는 시간. 오늘은 8년 만에 다시 개인전을 열게 된 오요나 작가님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작품을 통해 인생을 기록하고, 또 누군가의 인생에 울림을 주고자 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몽글몽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요나 작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전시”
"이번 전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Nevertheless), 계속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전시입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개인전 ‘Nevertheless’를 진행하는 오요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응원’과 ‘공감’을 꼽았다. 오 작가는 "8년 만에 여는 두 번째 개인전으로, 작가 생활을 지속할지에 대한 1년여 간의 고민을 끝내고 처음 선보이는 전시"라며 "작가 생활을 총망라한 전시여서 내 작품에 대한 세계관을 모두 관찰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생계를 위해 미술학원 강사, 설치작가 어시스턴트 등을 병행하며 작품 활동을 해 온 오 작가는 작가 생활을 지속할지에 대한 고민을 오랜 시간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던 와중 올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상반기 열린 문화예술공간 전시실 정기 대관 사업’에 선정되며 다시 본격적인 작가 활동에 나서게 됐다.
(언론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림 앞에'...화가 오요나 두 번째 개인전 개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살아간다" 화가 오요나(OHYONA)는 말한다. 생계와 창작 사이 현실과 예술의 경계에서 고통받으면서도 다시 그림 앞에 선다. 그렇게 버텨온 10년의 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전시가 열린다. 그의 두 번째 개인전 'Nevertheless'가 오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화성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제목인 '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 그대로, 불확실한 삶 속에서도 존재와 창작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는다.
(언론보도)
경주 출신 오요나 작가, 화성서 두번째 개인전 가져
경주 출신 작가 오요나가 오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경기도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열린문화공간 제2전시실에서 두 번째 개인전 ‘네버더리스(Nevertheles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난 10년간의 예술 활동을 담담하게 돌아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주제로 삶의 고뇌와 예술적 성찰을 깊이 있게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오 작가는 “20대를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보냈지만, 그 시간이 오히려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생계 유지와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밤낮으로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비로소 진정한 작가로서의 목소리를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언론보도)
삶과 사랑에 대한 애착
삶과 사랑에 대한 애착 자라면서 늘 특별하게 느껴졌던 나의 존재가 점점 흐려지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했던 나의 삶이 어느덧 뉴스에 나오는 슬픈 청년과 닮아가고 있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시대의 파도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그들은 또 다른 나와 우리들이다. 오롯이 나만의 생각이라고 여겼던 이상들은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반적인 가치와 겹쳐져 있었다. 잃어버린 세대의 일원으로서 세태에 따라 흘러가는 비겁한 모습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들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해서 나아가고 살아간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해 사유하고, 하나의 존재로서 현실화시키며 나의 특별함을 입증해보려 한다. 이것들이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흔적이다. 나는 군중 속에서 한 사람의 익명으로, 또한 실재하는 인물로서 담담히 버텨내고 있다. 나의 생명은 꺼지는 날까지 분투하며 삶을 이뤄나갈 것이다. 거친 돌바닥을 일구어 작물을 키운다. 우리의 엄마와 할머니처럼,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나아갔던 그들의 모습, 자라서 나이가 들어보니 삶은 다 그런가보다 한다. 거친 바닥에서 피워낸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는 그렇게 실재한다. 그렇게 생명이 살아간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