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 학사
나는 건강한 자기애와 인간관계의 균형을 주제로
옻칠, Ottchil (natural lacquer, urushi) 회화를 만든다.
전통 옻칠 기법과 재료를 기반으로 하여
이를 현대 회화의 언어로 확장하고자 하며,
‘건강한 나르시시즘’이라는 심리학·철학적 개념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종합광고대행사
Creative director로
많은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면서 촬영할 때마다
그림 렌탈을 촬영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면서
내적으로는 이길로 언젠가는 다시 가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준비하던 중에 갤러리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건강한 자기애와 인간관계의 균형을 주제로
옻칠작품과 아크릴 작품을 병행하고 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통적인 재료오와 기법을 사용한 옻칠 작품이 주재료이고
혼합재료로 아크릴을 사용하여 두가지 방향으로 작업을 합니다.
특히 옻칠 작품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옻칠의 물성은 인간관계의 복합성과 닮아 있다.
이 물성은 곧 내 작업의 태도이자 의도와 맞닿아 있으며,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옻칠 작품의
건강한 나르시시즘 작품 중
테트리스 시리지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어느 순간 문득
예정된 사간과 장소가 없이
다가온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건강한 나르시시즘이란
주제는 변하지 않는다.
옻칠 작품과 함께 혼합재료로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흔하지 않고
트랜드를 쫓아가지 않는
독특한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없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전시 기획
디렉터로 활동중이다.
많은 작가들과의
전시 기획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