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에스더권

ESTHER KWON

이화여자대학교(휴학) 석사

6점의 작품
6점의 작품
개인전
2026 [따뜻한 일상] (갤러리 자인)
단체전
2026 언노운 바이브 아트페어 (신라호텔)
뱅크아트페어 (SETEC)
흔적 (Gallery The ARTE 청담)
CREATE, AND REPEAT (엠아트 센터)
호접지몽 (Gallery son)
2025 핑크아트페어 (JW메리어트호텔)
[하늘이 열린날] 최우수 작가 선정 (Gallery M)
수상/선정
2026 art spoon <주목할작가>선정
KMAF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수상
2025 중앙회화대전 수상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수상

작가의 말

영원이란 관점에서 삶은 아주 찰나의 순간일 수 있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얼마나 많은 아름다움을 지나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며
모든것이 반짝거리는 세상에서 평범함이 주는 특별함에 대해 그리고있다

‘소중한일상’이라는 주제를 통해 무심히 지나치는 순간들을 다시 바라본다 단순한 장면의 재현을 넘어보는 이의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는 하나의 연결점이 되기를 바란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쉽게 잊혀지는 감정들을 불러내며, 그안에 이미 존재해온 따뜻함을 이야기해본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오랫동안 기업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해왔습니다
브랜딩이라는 구조속에서 시각 언어를 다뤄왔지만
보다 개인적인 표현을 위해 회화를 선택했으며
일상속 작고 반짝이는 순간들의 기억과 감정을 화면에 담아내는 작업을이어가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26년 신작인 [Playground] 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보다 느리게 흐르는 엄마의 기억에 대한 작업입니다

--------------------------------------------------------

[Playground] 작가노트

어느덧 훌쩍 자라버린 너에게,
한때 세상의 전부였던 놀이터는 이제 지나온 시간이 되었다

사라져가는 순간들이지만,
그곳에서 느꼈던 가장 반짝이고 행복했던 감정만큼은
오래 남아 있기를 바라는 엄마의 기억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놀이터를 지나 지금의 자신이 되었고,
그곳은 여전히 마음 어딘가에서
작게, 그러나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𝑌𝑜𝑢’𝑟𝑒 𝑔𝑟𝑜𝑤𝑖𝑛𝑔 𝑓𝑎𝑠𝑡𝑒𝑟 𝑡ℎ𝑎𝑛 𝑚𝑦 𝑚𝑒𝑚𝑜𝑟𝑖𝑒𝑠 𝑐𝑎𝑛 ℎ𝑜𝑙𝑑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가족들과 아이, 따뜻한 일상에 대해 생각하고 그립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평범한 일상이 주는 따뜻함에 대해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