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박소영

PARK So Young

한국방송통신대학 패션의류학과 학사

4점의 작품
4점의 작품
개인전
2022 오롯이 소원하다 (경기도, 매화나무 두그루)
특별전 [민화 民畵(의령한지에)소망을 품다]전. 초대개인전 (의령군, 의병박물관)
단체전
2025 [육화(六華)42. 민화에 빛나다] 제4회 예그리나공방민화동호회 정기회원전 (페레그리노)
코리아아트페스타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2024 동행주원. 박소영 이희정 듀엣전 (경남문화예술회관)
제3회 '닮다.담다' 예그리나공방 민화동호회 정기회원전 (진주시청 갤러리진심1949)
코리아아트페스타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2023 소망. 제2회 예그리나공방민화동호회 정기회원전 (울트라블루)
코리아아트페스타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전아트센터갤러리)
2022 예그리나공방민화동호회 정기회원전 (예그리나공방)
창작 젊은 기획전 '닯다.담다' (매화나무 두그루)
제6회 국제한얼문화예술대전 섬유아트 (한전아트센터갤러리)
특별한선물이 가득한 공간 (상상갤러리)
2021 한얼문예박물관 특별기획 섬유아트 (한전아트센터갤러리)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전아트센터갤러리)
2020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전아트센터갤러리)
강의경력
2023 도안을 통한 민화그리기 (의령종합사회복지관)

작가의 말

전통 민화의 상징과 색채를 바탕으로, 현대 공간에 어울리는 따뜻한 감성과 정서적 편안함을 전하는 작업을 한다.

전통 민화의 길상성과 생명의 상징을 바탕으로 작업하는 민화 작가이다. 화조도를 중심으로 자연의 이미지와 따뜻한 정서를 담아내며, 현대의 생활 공간 속에서도 편안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을 지향한다.

의류학 전공에서 익힌 색채와 균형 감각을 바탕으로 전통 채색 기법과 천연 안료를 활용하여 부드럽고 깊이 있는 색감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 작품 활동과 함께 민화 교육을 병행하며,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리되는 경험을 하며, 작업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삶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민화에 담긴 상징과 색채가 주는 따뜻한 정서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고, 이러한 감정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작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후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그림이 누군가의 일상 속에 머무르며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끼며 작가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민화의 색과 상징이 주는 따뜻한 에너지는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순간을 전하고자 한다.
그림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정서적인 위안과 평온함을 이어지기는 바란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통 민화의 채색 기법을 바탕으로 천연안료를 활용한 부드럽고 깊이 있는 색감 표현을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여러번 색을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화면을 구성하며,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지향한다.
특히 화조도를 중심으로 꽃과 새, 자연의 이미지를 단순화하고 정제된 구성으로 풀어내며 현대의 공간에서도 부담없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방식을 의류학 전공에서 익힌 색채의 조화와 균형 감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색과 형태의 안정감을 통해 바라보는 이에게 편안함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전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선택한 것이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일월사화'는 자연의 순환과 조화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담아낸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달과 식물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생명의 흐름과 고요한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화면 전체에 흐르는 차분한 색감과 깊이 있는 채색을 통해 정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특히 이 작품은 여러 번의 색을 쌓아 올리는 과정 속에서 깊이와 균형을 찾아가는 데 집중한 작업으로, 완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만큼 작업에 데한 몰입과 고민이 가장 많이 담겨 있다.
작품을 바라보는 이들이 고요한 밤의 풍경 속에서 잠시 머무르며 마음의 안정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자연 속에서 마주하는 순간들과 전통 민화에 담긴 상징에서 주로 영감을 얻는다.
꽃과 식물, 계절의 변화와 같은 자연의 흐름은 작업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며, 민화에 담긴 길상적 의미와 색채는 작업의 방향을 이끄는 기반이 된다.
또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고요한 순간들에서 받은 인상들을 화면에 담아내며, 이를 통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하는 이미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색채를 바탕으로 현대의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작업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
화조도를 중심으로 자연의 이미지를 다양한 구도와 색감으로 확장하며, 보다 정제되고 조화로운 화면 구성을 통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하는 작품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색채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색의 표현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전통 민화의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균형을 이루는 작업을 지향하고자 한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전통 민화의 색채와 상징을 통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바라보는 이의 마음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작품을 이어가는 작가로 남고자 한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품 활동 외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거나 노르딕 워킹을 하며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을 즐긴다. 계절의 변화와 식물의 모습에서 많은 영감을 얻으며, 이러한 경험들이 작업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또한 재봉을 통해 소품을 제작하며 색과 소재를 다루는 시간을 좋아하고 마당에서 야생화를 키우며 일상 속에서 자연의 흐름을 느끼고자 한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품 활동과 더불어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연과 가까이하는 생활을 통해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고, 이러한 경험이 작업에도 긍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이다.
또한 색채와 표현에 대한 이해를 꾸준히 넓혀가며 삶과 작업이 조화롭게 연결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