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양서현

YANG Seohyun

계원예술대학교 매체예술 준학사

14점의 작품
14점의 작품
개인전
2024 사유의여왕 (고양어울림누리)
2023 초대전 We are connected by thread (갤러리뜰)
2022 사랑을감다-초대전 (갤러리너트)
2020 소통with me 가드너스초대전 (파주헤이리가드너스)
단체전
2026 언노운바이브 (신라호텔)
2025 인천아트쇼 (송도컨벤시아 , 인천)
서울아트페어 (SETEC ,서울)
뱅크아트페어 (페어몬트 엠버서더호텔,서울)
m10M100파네시마초대기획전 (파네시마 윤캔버스갤러리,용인)
2024 아트부산BAMA (벡스코 ,부산)
2022 엔버월드NFT오픈초대전 (Nvir갤러리 ,서울)
경계없는시선 초대전 (갤러리너트,서울)
2021 아트서울2021 (예술의전당 한가람갤러리 ,서울)
서울일러스트페어 신한화구 플뢰르 콜라보 (코엑스,서울)
2020 GRAA초대전 'RESET' (충무로갤러리,서울)
2018 프랑스 메타노이아 초대전 (프랑스 메타노이아갤러리)
2017 수원 화성을 가다 '성곽 프로젝트' (수원미술관 , 수원)
고양'희망을 그리다'展 (고양종합운동장,고양시)
2014 K-art거리소통 프로젝트 (광화문 열린 마당, 서울)
2012 서울미술관 중견작가 초대전 (서울 미술관 , 서울)
2009 굿모닝 아트 페어전 (공평아트센터 , 서울)
2008 북경올림픽 기획전 (천진갤러리 ,북경)
한국구상회화의 위상전 (광화문 갤러리 , 서울)
작품소장
2023 I (독산참연세의원(서울))
2022 호호호 ((주)뉴젠스)
2020 with me (상쾌한 이비인후과(서울))
2018 내게 물들다 (잇 브레드 ,고양시)

작가의 말

저는 실을 매개로 사랑과 존엄을 탐구하며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얇고 연약해 보이는 실이 서로 얽히고 엮이며 하나의 단단한 연결을 이루듯, 인간의 감정과 기억 또한 관계 속에서 복잡하게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이 교차하고 매듭지어지며 때로는 풀리는 과정을 통해, 관계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감정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실은 약하지만 수많은 가닥이 모이면 강해집니다. 그 모습은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제 작업은 이러한 연결의 은유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사유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결심한 계기는 따로 없었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줄곧 장래희망란에 ‘화가’라고 적어왔었고 그 꿈을 향해 여전히 나아가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관계의 복잡함 속에서도 결국 사랑과 회복이 존재한다는 걸 전하고 싶습니다. 실이 얽히고 풀리는 과정처럼, 인간의 감정도 그렇게 얽히고 풀리며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품을 통해 관객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되짚어보고 ‘존재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코바늘뜨기를 하며 느꼈던 따뜻한 안온함이 시작이었습니다. 실을 엮는 행위가 마음을 이어주는 일과 닮아 있다는 걸 깨달았고, 그 이후로 실은 단순한 재료가 아닌, 인간의 관계와 내면의 흐름을 표현하는 저만의 작업 언어가 되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작업하는 내내 큰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던, 제게 매우 특별한 작품입니다. 한 컬렉터께서 구매를 원하신 적도 있었지만, 선뜻 보내지 못해 지금까지 약 10년째 저희 집 거실 한가운데에 두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저는 주로 마음의 안정을 주는 순간들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힐링과 명상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이미지와 감정이 떠오르곤 하고, 동물들이 지닌 순수함과 자연스러운 생명력 또한 제 작업에 큰 영향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거창하거나 특별한 사건보다는 제 주변에서 스쳐 지나가는 소소한 일상—빛의 변화, 계절의 흐름, 우연히 마주한 장면들—속에서 오히려 더 깊은 영감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렇게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저만의 감성과 시선으로 작품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마음의 선들을 실을 통해 이어가며 관객이 자신의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작업을 구상 중입니다.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읽어내고 그것을 시각적 언어로 엮어 타인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드는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앞으로도 진심을 잃지 않는 작가로 남고 싶습니다. 제 작품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 한켠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실 한 올을 잇는 마음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저 역시 위로 받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 모두의 감정처럼 제 작품이 작은 실이 되어 관객의 마음과 이어지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취미가 작품 활동이고 작품 활동이 취미인지 오래 입니다 ^^: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품 활동 외의 개인적인 목표로는, 제가 가진 달란트를 통해 동물 보호와 관련된 의미 있는 봉사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작업을 통해 얻은 감성과 표현력을 단순히 개인적인 창작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작품을 통해 동물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거나, 작은 힘이 나마 실제 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생명에 대한 존중과 따뜻한 시선을 전하며, 예술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인터뷰] 사랑을 나누는 양서현 서양화 작가 "실로 엮은 마음의 선"
“실은 얇고 약하지만, 수많은 선이 모여 하나의 연결을 이루듯 인간의 감정과 기억 또한 그렇게 엮여 있음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줄곧 장래희망란에 ‘화가’라고 적어온 서양화 양서현 작가는 그 꿈을 향해 여전히 나아가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양 작가는 2024년 고양아람누리 개인전 ‘사유의 여왕’을 비롯해 2023년 갤러리뜰과 아트컨티뉴에서 열린 초대전에서 ‘We are connected by thread’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실을 얽히고 엮이는 과정을 통해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인간의 감정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현재 ‘실(絲)’을 매개로 사랑과 존엄, 그리고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양 작가를 만나 작품 세계와 작업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를 들어봤습니다 출처 : 팍스경제TV(http://www.paxetv.com)
PAX경제 TV (언론보도)
고양 현아트미술 '보라! 감성을 깨우다' 정기전 열어
현아트미술이 내달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양문고 주엽점 내 갤러리 한(카페갤러리)에서 제5회 정기전 '보라! 감성을 깨우다'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가 양서현 작가와 함께한 홈플러스 문화센터(고양터미널점, 파주운정점) 회원, 그리고 현아트화실 회원들이 그간 갈고닦은 성과를 담아낸 회화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집코노미 (언론보도)
그림으로 고양과 공감할래요
자연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업을 주로 해온 그는 이제 “사회 약자나 소외된 사람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사실 미술로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조심스러워요. 저의 장점인 색감을 잘 살려서 풍자나 희화적인 것을 편안하게 표현하고 싶어요. 예쁘기만 한 그림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시장에 들어서면 긴장한 듯 표정이 굳어지는 관람객들을 보고 문턱이 낮은 전시회를 열곤 했다는 그는 “앞으로도 관람객이 편안하게 감상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술은 우리 생활 속에 있으며 전혀 어려운 분야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다.
고양신문 (언론보도)
양서현 작가, ‘실뜨기 그리고 소통’
일산서구 주엽동에 거주하는 양서현 작가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파주 헤이리 가드너스에서 3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실뜨기’를 소재로 상호 간의 소통과 관계를 다양한 각도와 입체감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손의 움직임과 동식물의 세계를 그만의 상상과 대담함으로 작품 에 고스란히 옮기며, 대상과의 공감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많은 시간을 작품에 투자했다. “나에게 그림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는 활동이었다. 육아와 그림 활동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사연과 모습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아름다움은 눈앞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는 평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을 실뜨기라는 손과 손의 관계에 녹였다”라며 전시회의 속살을 미리 보여줬다
고양신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