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순간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작가, 로즈풀입니다.
일상에서 만날수 있는 풍경을 통해 따뜻함과 위안을 그림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자연이 전해주는 고요한 감동과 순간의 아름다움을 섬세햐 터치로 담아내며, 보는 이의 마음 한켠이 천천히 물들어가는 듯한 겸험을 전하고자 합니다.
모든 작품은 특정한 감정 혹은 계절의 기억을 표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미대에 입학했지만 졸업후에는 그림그리는 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되돌아보았을때, 나를 표현하고 위로 해주는 작업은그림을 그리는 일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이 나를 위로해주었듯이 보는 이들에게도 그림으로 인해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림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우리들 일상속에 있는 것들로
표현할수 있으니
잠시 따뜻한 쉼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림을 공감할수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채화의 물번짐을 좋아해서 수채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물감의 다양한 채색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벚꽃잎 날리는 경복궁'이란 작품으로
인사동갤러리에서 전시중에 관광오신 미국분께서 아드님 선물로 구입하신 그림이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
그동안 한옥을 소재로 그리다가
궁과 꽃을 처음으로 같이 그렸는데
미국분께서 구입해주시니
심장이 따뜻해지면서 뿌듯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소소하게 집주변을 산책하면서 보이는
계절별 꽃들과 나무의 변화에서 가장 영감을 많이 받으며 계절이 바뀔때마다 찾아가는 궁궐에서도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아직 못그려본 꽃,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볼수있는 꽃들과 과일,나무 그리고 계절별로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궁을 소재로 그려볼 예정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일상속에서 볼수 있는 소재들로 그림을 그려서 공감과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고 여유를 느끼게 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같이 사는 남자들이 물을 좋아해서...
여름이면 스노클링을 하러 바다에 갑니다.
요리하고 누군가 맛있게 먹어주는걸 좋아해서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러스트 페어에 나가면 '로즈풀잡화점 '으로 나가는데 오프라인 잡화점 주인이 목표입니다.
제가 만든 빵과 커피를 마시면서 그림을 그리고 관람하며 다양한 굿즈들과 생필품도 가득한장소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