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헤이

haei

홍익미술대학원 실기미술과정 디플로마 석사

2점의 작품
2점의 작품
개인전
2025 고윤정 14회 개인전(sublime)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79page 갤러리)
2024 고윤정 개인전 (아트린 미술관)
2023 호텔 페어 (신라호텔)
2022 호텔 페어 (인터컨티넨탈 호텔(강남))
초대개인전 (TOP갤러리)
블랑블루 아트페어 (강남 엠버서더)
2021 초대전 (피카드리 미술관)
2020 개인전 (조형의 샘 갤러리)
2019 초대전 (피카드리 미술관)
2017 초대개인전 (경희대학병원)
대한민국청년작가 초대전
단체전
2025 국제교류협회전 (안젤리미술관)
국제예술교류협회 2025특별전 (갤러리 파이 영종)
ARISING KOREAN CONTEMPORARY ARTS (용인시 근현대미술관 담다)
GlaF(고양국제아트페어) (킨텍스 제2전시장 6홀)
도라이전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Bank Art 싱가폴 전시 (Pan pacific Singapore Hotel)
한국,그리스 현대미술교류전 (그리스 아테네 시립 멜리나 문화센터)
2024 BAMA 부산국제화랑 미술제 (부산 벡스코)
국제미술교류협회전 (인사동 차 갤러리)
K-아트 영국 초청전 (백라이트 갤러리)
한중 교류전 국제예술교류협회 (주중한국문화원)
2023 MOKPO ART FAIR (목포예술회관)
SKY회원전 (라온갤러리)
KAF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호텔)
국제예술교ㄹ협회전 (인사아트센터)
IAAS인천아시아 아트쇼 (송도 컨벤시아)
KASF블랑블루 아트페어 (엠버서더 호텔)
IAA서울국제아트 엑스포 (코엑스 Hall C)
한국미술 과거 ,현재,미래 (예술의 전당-한가람 미술관)
작품소장
2025 Sublime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2024 Sublime (아트린 미술관)
2023 flower (아트 스페이스 유)
bloom (유안그룹(강남))
2019 bloom (가수 남진 프라이빗 컬렉션)
2018 무제 (고양문화재단)
2017 bloom (경희대학병원)
2013 flower (인사동 순풍갤러리)
수록/협찬
2019 앙데팡당 고윤정 작가 (<피카드리미술관>그림을 읽어주는 라디오)
2018 고윤정 화가 (MD-메디컬 닥터스 저널 2018)
고윤정 작가 (아트앤씨 그라운드갤러리 책자)
고양 국제현대미술제 서양화 대상수상자고윤정 (고양 신문사/정미경기자)
수상/선정
2021 국제앙드레말로 피카드리예술제상 (피카드리 국제미술관)
2019 앙데팡당 작가상 (피카드리 미술관)
2018 경기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회화대상전 특선
올해의 우수작가상
경기노동문화예술제 대상
한국예총회장상
행주미술대전 대상 (일산 킨텍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016 경기미술대전 특선
2015 월간한국미술 우수작가상
2014 대한민국회화대전 입선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금상
2012 하남미술대전 특선
2004 한국미술대전 입선
강의경력
2015 미술 강의 (강동 홈플러스 문화센터)
2013 미술 강의 (잠실홈플러스 문화센터)

작가의 말

"나는 늘 현실 위를 걷지만, 시선은 항상 별을 향해 있다"

화병은 나를 담아온 환경이다.
고양이는 나의 자아 이며,돈은 생존을 위한 에너지,별은 내가 향하는 방향이다.
나는 이 모든 것을 한 그릇 안에 담아 무너지지 않도록 ,그러나 넘치도록 키운다.
이 작품들은 '갇힘'이 아닌 '성장'에 대한 기록이다.
이 작품들은 감정,현실,욕망이 하나의 화면에서 균형을 이루는 순간을 담고 있다.
화병은 삶의 틀,
고양이는 직관,
돈은 흐름,
별은 방향성을 상징한다.
이 그림들은 공간에 두는 순간 '머무는 기운'을 바꾸는 작품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제 감정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요.
그림이 선택이 아니라 저에게는 생존 방식에 가까웠어요.
어느 순간부터 그림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안 하면 안되는 일이 됐어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작품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 그 안에는 아주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요.
화병이나 항아리는 감정을 담는 그릇이고, 고양이는 그 안에 들어 있는 제 자신이에요.
저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숨겨두고 있는 욕망과 불안,그리오 희망을 아름다운 이미지로 마주하게 하고 싶어요.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동판을 부식시키고, 기계로 긁은 표면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강한 색을 입히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동판은 차갑고 단단한 재료라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느낌이 있어요.
그 위를 긁고 부식 시키는 과정은, 통제되지 않는 감정의 흔적처럼 남고요, 그 거친 표면 위에 화려한 색을 올리는 이유는 상처나 불안조차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에요.
이 방식이야말로 제 감정과 가장 닮아 있어서 계속 이 스타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특정한 것을 고르기보다는, 항아리와 고양이 시리즈 중 초반 작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동판을 부식 시키고 긁어내는 물리적인 과정이 감정과 맞닿아 있었고, 그 흔적들이 그대로 화면에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그 때의 감정과 손의 움직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동판이라는 재료 자체가 많은 영감을 줍니다.
차갑고 단단한 표면을 긁고 부식 시키는 과정에서 우연성이 생기고, 그 우연이 다음 이미지와 색감을 이끌어 줍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도 항아리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은 유지하되,그 안에 담기는 이야기와 상징을 더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고양이,별,,돈처럼 개인적인 상징들이 조금 더 서사적으로 연결되는 작업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제 작업이 어렵기보다는, 보고 나서 마음에 잔상이 남는 작품으로 기억되었음 합니다.
각자의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여백이 있는 작가로 남고 싶고요.
항아리와 고양이라는 상징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작가로, 시간이 지나도 '이 이미지는 고윤정 작가의 것이다' 라고 떠올릴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특별한 취미라기 보다는 여행이나 근교의 개성 있는 카페 들을 방문해서 사진 찍고 관찰하며 작품에 연관 될수 있는 자료들을 탐색하는 것을 즐깁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가로서의 삶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감정을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작업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빠르게 성과를 내기보다는 오래 작업할 수 있는 작가가 되는 것이요).꾸준히 작업하며 제 세계를 조금씩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