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이선희

Lee Sun Hee

경성대학교 공예과 학사

12점의 작품
12점의 작품
개인전
2025 이선희개인전-향기의 정원속으로 (갤러리해빛)
2023 이선희개인전 -Blossom (BEXCO)
2022 이선희개인전 -Blossom (BEXCO)
2021 이선희개인전 -Blossom (부평아트스페이스)
2019 이선희개인전 -Blossom (레이어드갤러리)
2018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특별전‘백인백마(百人百馬) (한국말박물관)
All I want For Christmas (PAN갤러리)
삶과작업展-부산미술의 새 지평전 (부산문화회관)
이선희개인전 -Blossom (PAN갤러리)
2017 이선희개인전 -Blossom (리수갤러리)
이선희개인전 -Blossom (부산아트갤러리)
2016 이선희개인전 -Blossom (가나인사아트센터)
2015 이선희개인전 -Blossom (BEXCO)
2014 이선희개인전 -Blossom (피카소화랑)
2013 이선희개인전 -Blossom (도도앤갤러리)
2012 이선희개인전 -Blossom (BEXCO)
단체전
2025 블루아트페어 (파라다이스호텔부산)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EXCO)
2024 아트대구 (대구엑스코)
삶과작업展-좌천동 거리미술관프로젝트 (거리미술관)
2023 my ground 기획전 (도슨트갤러리) ( 도슨트갤러리)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도슨트갤러리)
BFAA 부산국제아트페어 (BEXCO)
2022 BFAA 부산국제아트페어 (BEXCO)
삶과작업展-확장된세계 또 다른 시선 (한새갤러리)
2021 갤러리산 개관전 (갤러리산)
미술로 만나다 (갤러리아트톡) ( 갤러리아트톡)
2020 따스한 바람전 (한새갤러리)
해리단아트페어 (해리단길)
인사아트특별전 공존과 다양성 안에서 (인사아트센터)
2019 꽃물들다展 (523갤러리)
삶과작업展-기억의 공간,사유의시간 (부산시청전시실)
17인의 감성전 (별갤러리)
2018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특별전‘백인백마(百人百馬) (한국말박물관)
삶과작업展-부산미술의 새 지평전 (부산문화회관)
BIAF 부산국제아트페어 (BEXCO)
2017 오사카갤러리개관기념특별전 (오사카갤러리)
한국미술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한국미술 내일의 주역展 (영아트갤러리)
2016 한국미술아트뉴웨이브아트페어-한국미술의오늘과내일전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ART BUSAN (BEXCO)
카키바움갤러리 초대기획전 (카키바움갤러리 )
2015 ART BUSAN (BEXCO)
BIAF 부산국제아트페어 (BEXCO)
해오름갤러리기획전-언제나영화처럼 (해오름갤러리)
2014 Pink Art Fair Seoul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EXCO)
싱가포르한국작가초대전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아트홀)
2013 비엔나아트쇼 (오스트리아 한인문화관)
AAF 싱가포르 어포터블아트페어 (F1 핏빌딩/싱가포르)
2012 대한민국 아트페스티벌 (대구경북 디자인센터)
수록/협찬
2018 SBS <리턴>
2016 MBC드라마 <다시시작해>
2015 MBC드라마 <최고의연인>
수상/선정
2014 부산미술대전 특선 (부산시립미술관)
2013 부산미술대전 입선 (부산시립미술관)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대전 우수상 (라메르갤러리)
2012 목우공모미술대전입선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

작가의 말

Blossom ㅡ 〈향기의 정원 속으로〉



꽃은 피어나는 것만으로도우리에게 행복과 위안을 건넨다.화려하지 않아도, 소박해도그 존재만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적신다.바람결에 스치는 향기처럼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조용히 다가와 치유와 평온을 선물한다.나는 그 순간들을 화폭에 담아누군가의 삶 속에 미소와 기억으로 피어나길 바란다.작품의 주제는 꽃이 전하는 행복감, 순수함,
그리고 따뜻한 감성이다.화려하거나 소박한 꽃일지라도,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존재 자체로부터 오는 위안과 행복을 경험한다.그 에너지는 지친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불러오며,삶을 지속할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나의 작업은 이러한 꽃의 에너지를 시각화하여관람자가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하며,
행복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람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