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박진주

PARK JinJoo

대구 섬유 패션대 디자인과 졸업 준학사

5점의 작품
5점의 작품
개인전
2025 고유에서 예술을 담다 초대전 (고유 필라테스)
빛의향연 초대전 (Gardenus gallery cafe)
2024 예술로이음 초대전 (인성여자 고등학교)
2022 담다 (갤러리 벨라)
단체전
2025 WW2099전 (청리블루 노바홀 전시장)
가울 갤러리 개관전 (가.울 갤러리)
인천미술 한마당 페스티벌 (인천문화예술회관 전관)
예술로 이음 2인전 (계산여자중학교)
Art spectrum exhibition (갤러리 HA)
2024 동행 2인전 (갤러리 HA)
청년작가 초대전 (갤러리 EOS)
HA 개관전 (갤러리 HA)
인천지회 초대전 (아리수 갤러리)
예하로 902아트스페이스 개관기념전 (예하로902 갤러리)
여성작가 9인전 (김정숙 갤러리)
신년 기획전 (갤러리벨라)
2023 문화기행전 (청라블루노바홀 전시장)
어울림전 (갤러리 EOS)
신춘기획 초대전 인천고송문화재단 (개항박물관 기획전시관)
2022 한중일 국제교루전 (가온갤러리)
2022 골라보라전 (우현문 갤러리 )
2021 한국미술 협회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곶문화 예술제 (서구아트 갤러리)
2020 인천미슬해양 대축전 (인천송도 컨벤시아1홀)
2019 한일 국제교루전 (일본하마마츠 갤러리)
2017 한국수채화 페스티벌 (성남아트센터)
수록/협찬
2021 A&C ARTFESTIVAL ,까세 cachet-육필시화집 참여
수상/선정
2022 제58회 인천미술대전 특선
2020 제56회 인천미술대전 입선
제12회 대한민국 수채화공모대전 특선
제26회 행주미술대전 입선
2017 제7회 독도문예대전 특선
제53회 인천미술대전 특선

작가의 말

저는 수채화의 선명함과 맑은 감흥에 매료되어, 삶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습니다.작품 속에는 일상의 작은 순간과 소소한 감동이 깃들어 있으며,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위로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활력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수채화는 저에게 단순한 회화 기법을 넘어, 투명하고 따뜻한 언어입니다.사소한 것에서도 따스한 시선을 발견하고, 그 울림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과정 속에서 저는 끊임없이 새로운 감동을 느낍니다.그림이 언어가 되는 순간, 저는 관객과 교감하며, 그 안에서 또 다른 의미와 이야기를 찾아갑니다.저의 작업이 따뜻하게 전해져, 삶을 조금 더 빛나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계산여자중학교 ‘온빛갤러리’ 개설... 박진주·하연우 작품전 개막
계산여자중학교(교장 김화실)가 교내 복도 공간에 ‘온빛갤러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예술로 이음 – 찾아오는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학교 안에서 예술 작품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온빛갤러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공모를 통해 정해진 이름으로, ‘모든 빛을 담은 공간’, ‘다양한 색과 개성을 존중하는 예술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첫 전시로는 인천 출신 청년작가 박진주·하연우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지난 16일 개막식을 가졌다. 박진주 작가는 감성을 수채화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연우 작가는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조형예술을 선보이며, 각각 섬세한 감정과 일상의 재발견을 예술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릴레이 전시 형식으로 연중 이어질 예정이다. 9월에는 민화를 주제로 한 이부일 작가, 10월에는 인천 지역 중견작가 경지연, 11월에는 교사 출신 작가 도지성의 전시가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 계산여중은 이를 통해 학교 공간이 자연스럽게 예술 문화의 흐름을 이어가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와 더불어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 활동도 마련되어 있다. 수채화와 업사이클링 조형 활동을 주제로 한 체험 감상 수업이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다. 예술 작품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창작과 표현으로 확장되는 예술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다.
인천in (언론보도)
"동행" 전시: 윤정혜와 박진주의 콜라보 설치작업과 평면작업
2024년 11월 2일부터 11월 9일까지 HA ART GALLERY에서 열리는 "동행" 전시는 두 청년작가 윤정혜와 박진주가 협업하여 선보이는 독창적인 작품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변화'와 '재탄생'을 주제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시 일정 및 장소 전시 기간: 2024년 11월 2일 ~ 11월 9일 장소: HA ART GALLERY 오프닝 이벤트: 11월 2일 오후 4시, 작가와의 대화 시간 마련 이번 전시에서는 두 작가의 개별적인 작업뿐만 아니라, 그들이 함께 작업한 설치작업도 포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가의 메시지 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변화와 그에 따른 재탄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윤정혜 작가는 플라스틱 문제를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박진주 작가는 개인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들의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언론보도)
서양화가 박진주, 인천 개항장 갤러리 벨라서 개인전 개최
서양화가 박진주 작가가 인천 개항장 갤러리 벨라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박진주 화가는 선명하고 확실한 붓터치와 강렬한 색상을 통해 수채화 고유의 명징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수채화에 이야기를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렬한 이미지와 색상으로 표현된 작가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대중과 만난다. 이번 개인전과 관련해 박진주 작가는 "수채화에는 맑고 투명한 이야기가 담겨있다"며 "그림이 언어가 되는 순간의 경이로움을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작가는 "수채화의 선명성 확실한 패턴과 맑고 잔잔한 감흥에 매료된 이후 삶의 감동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진솔한 작가가 되고 싶었다"며 "주변의 사소한 것에도 따스한 시선을 담아낼수 있는 작가, 수채화가 담아낼수 있는 무한한 것들에 늘 감동하며 마음의 소리를 화폭에 담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삶의 활력으로 다가가 따뜻하게 보듬고싶다"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했다.
인천게릴라뉴스 (언론보도)
서양화가 박진주, '수채화에 이야기를 담다' 개인전 개최
서양화가 박진주 작가가 인천 개항장 갤러리 벨라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박진주 화가는 선명하고 확실한 붓터치와 강렬한 색상을 통해 수채화 고유의 명징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수채화에 이야기를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렬한 이미지와 색상으로 표현된 작가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대중과 만난다. 이번 개인전과 관련해 박진주 작가는 "수채화에는 맑고 투명한 이야기가 담겨있다"며 "그림이 언어가 되는 순간의 경이로움을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작가는 "수채화의 선명성 확실한 패턴과 맑고 잔잔한 감흥에 매료된 이후 삶의 감동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진솔한 작가가 되고 싶었다"며 "주변의 사소한 것에도 따스한 시선을 담아낼수 있는 작가, 수채화가 담아낼수 있는 무한한 것들에 늘 감동하며 마음의 소리를 화폭에 담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삶의 활력으로 다가가 따뜻하게 보듬고싶다"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했다.
ohmynews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