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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향
KIM Guihyang
대구카톨릭대학교 미술대학서양화과 학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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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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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순
18
점의 작품
머물다
김귀향
65x53cm (15호)
피어남
김귀향
73x90cm (30호)
물들다
김귀향
53x40cm (10호)
피어남
김귀향
47x44cm (10호)
푸른꽃
김귀향
38x45cm (8호)
피어남
김귀향
45x38cm (8호)
머물다
김귀향
45x53cm (10호)
물들다
김귀향
90x66cm (30호)
꽃과나비
김귀향
117x91cm (50호)
머물다
김귀향
53x45cm (10호)
아네모네
김귀향
48x38cm (8호)
아네모네
김귀향
21x30cm (3호)
판매됨
피어나다
김귀향
25x25cm (4호)
판매됨
머물다
김귀향
22x30cm (3호)
판매됨
물들다
김귀향
145x112cm (80호)
렌탈불가
들꽃
김귀향
30x22cm (3호)
렌탈불가
찬란하게
김귀향
91x73cm (30호)
판매됨
물들다
김귀향
91x117cm (50호)
판매됨
개인전
2025
피어나다,물들다,흐르다 (팔레트갤러리)
2024
피어나다 (팔레트갤러리)
2023
꽃과나비 (팔레트갤러리)
단체전
2025
대구미술제 (대구문화예술회관)
2025
공감 그리고소통전 (경산시청)
2025
우리,다시 memories (팔레트갤러리)
2025
생각해봄, 그려봄,다시봄 (소천갤러리)
2025
새로운모색 (달서아트센타)
2024
경계를너머 (한국미술관)
2024
효예전 (대구문화예술회관)
피어나다, 물들다, 그리고 흐르다 — 김귀향 초대전 개최
꽃은 짧지만 누구보다 강렬하게 피어난다. 김귀향 작가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꽃을 단순한 미적 대상이 아닌, 시련과 정서적 불안을 이겨낸 존재에게 건네는 하나의 선물로 표현한다. 작가에게 꽃은 고통과 맞바꾼 시간이 만든 생동감 넘치는 예술의 결정체이며, 보는 이들에게 환희와 기쁨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의 언어다. 이번 전시의 부제 ‘피어나다, 물들다, 그리고 흐르다’는 꽃과 물, 그리고 그 흐름이 가지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꽃은 시련을 뚫고 피어난 강인함을, 물은 꽃을 춤추게 하고 그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원동력을 의미한다. 또한 흐름은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시간의 순환을 암시한다. 팔레트카페&갤러리(대구 수성구 욱수길 11)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5년 8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김귀향 작가의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연과 인간의 삶이 교차하는 서정적인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김 작가는 “아름답다는 감정을 넘어, 시리도록 아름답고 싶었다. 꽃과 물의 흐름을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에 기쁨과 치유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골든타임뉴스 (언론보도)
김귀향 초대 개인전, 꽃과 사람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김귀향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오는 2024년 11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구 팔레트카페&갤러리에서 열린다. 작년 개인전에 이어 올해도 다작을 선보인 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내면의 감정과 꿈틀거림을 담은 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귀향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밝은 그림,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며, 꽃과 사람을 주제로 한 작품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찰을 전했다. 꽃과 사람, 나비, 그리고 들풀의 이야기 작품 제작 과정에서 김 작가는 꽃과 사람이 서로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들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수많은 고민과 작업을 통해 꽃은 사람이 되고, 사람은 꽃이 되는 경지를 작품 속에서 구현했다. 여기에 나비가 따라오며 생명력과 동심을 더했으며, 들풀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완성한 작품들로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 작가는 특히 들풀 그림에 대해 "그릴 때도 즐겁고, 완성된 작품에서도 그 즐거움이 전해진다"며 관람객들도 이러한 감정을 공유하며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골든타임뉴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