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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모경

AN Mokyeong

19점의 작품
19점의 작품

자연이 건네는 위로, 색으로 물드는 마음의 숲
[피플투데이 설은주 기자]화면 가득 분홍빛 벚꽃이 번지고, 연둣빛 들판 위로 이름 모를 들꽃들이 흔들린다. 연잎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여름 연못이 펼쳐지고,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면 점과 점이 겹쳐 만들어진 주황빛 숲 속에 작은 인물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안모경 작가는 수채화로 자연의 사계를 담고, 아크릴로 마음의 숲을 그린다.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색으로 받아 화면 위에 옮기는 일, 그것이 그에게 그림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붓을 잡은 이후 지금까지 삶의 굴곡마다 그림이 함께했다. 그림으로 치유받았고, 그림을 통해 다시 일어섰다. 그 시간이 작품 안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출처 : 피플투데이(https://www.epeopletoday.com)
피플투데이 (언론보도)
[2020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안모경 수채화 작가 "장미꽃에 감탄...아름다운 색으로 지친 삶 위로하고 싶어"
안모경 작가는 '2020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kartpark.net)에 장미꽃을 담은 수채화 11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물감과 물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종이에 스며들고 번지며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돼 가는 수채화 작업과정이 경이롭고 매혹적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릴수록 새로운 기법과 색을 발견하고 표현할 때 더 큰 기쁨과 즐거움을 느낀다.
뉴시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