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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KIM Sungsook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 전공 재학

23점의 작품
23점의 작품
개인전
2023 김성숙 소나무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소나무∙바라보다 (서울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2022 범내려온다-호랑이展 (서울 인사동 애플갤러리)
2018 김성숙 개인展 (수원 행궁갤러리)
2017 요산요수展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단체전
2025 서울 아트페어 (서울 SETEC)
2024 새 아침전 신작중심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서울 국제 아트 엑스포 (서울 COEX)
2022 울산 감성생도 2020 초대작가전 (울산 북구 예술창작소)
Korea Art Show (광교 컨벤션 센터)
2021 호연지기 한국화 대작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백두에서 한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남북 평화 미술교류 초대 작가전 (군포문화예술회관)
인천 아시아 아트쇼 (송도 컨벤시아)
2020 G-Art 특별전 (나눔 블루 갤러리)
항일의 혼을 깨우다 (용인 문화 예술원)
수상/선정
동아미술
목우회
경기미술대전
나혜석미술대전

김성숙 작가 초대전 - “소나무 바라보다”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은 소나무 작가로 명성이 나 있는 김성숙 작가의 작품들을 “소나무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2023년 봄, 이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소나무 전’을 개최한 바 있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소나무라는 매개에 한층 더 다가가 정겹고 친숙한 소나무들을 그려내었다. 이와 같은 표현은 작가의 상상력과 함께 재현 회화기법을 동시에 발휘한 결과라고 한다. 작가는 솔 내음 가득한 소나무를 상상 속에서 그리는가 하면, 관찰력을 통해 작품의 주요 부분들을 그려내었다. 따라서 이번 작품은 현실과 이상이 동시에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고 전한다.
바로뉴스 (언론보도)
김성숙 작가,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서 '소나무展' 개최
[뉴스인] 김태엽 기자 =소나무 작가 김성숙의 ‘소나무展’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어 주목된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제2전시실에서는 오는 4월 27일까지 김성숙 개인전 ‘소나무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성숙 작가의 전시중인 작품은 한국의 소나무를 모티브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였다. 작가는 산수화로 입문하여 전국의 산야를 스케치하며 실경산수로 작업하던 중 좀 더 야성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 소재를 소나무로 바꾸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신비한 소나무의 모습을 담고자 소나무 군락지를 찾아 다니며 소나무가 주는 기운을 받고 그 기운을 그림속에 담아 완성한다.
뉴스인 (언론보도)
[지상갤러리] 심원 김성숙, 범내려온다展, 애플갤러리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범 내려온다展(전)’이 애플갤러리(대표 이금희)에서 개최된다. 우리 조상은 새해가 되면 대문에 호랑이가 그려진 ‘문배도(門排圖)’를 붙여 나쁜 기운을 물리침과 동시에 복(福)을 기원했다. 호랑이는 우리 삶의 길흉화복을 알려주는 전달자이자 의지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힘찬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범 내려온다展’은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애플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헤럴드경제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