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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JUNG HYUN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 학사

25점의 작품
25점의 작품
개인전
2025 Harmony in nature (아트앤어드벤처 갤러리)
단체전
2026 다정한 그늘 아래 (2인전) (하랑갤러리(부암동))
2024 중앙회화대전 모나코전 (L’Entrepot (Monaco))
2023 중앙회화대전: 2023 기본의가치 (한국갤러리)
2005 하나로미술관
이형아트센터
작품소장
2025 숨바꼭질-꽃과 고양이 (평택시 문화재단)
수상/선정
2025 평택시문화재단 미술소장품 구입 공모 선정 (평택시문화재단)
2023 <중앙회화대전:2023 기본의가치> 입선 (한국갤러리)

장지(壯紙)에 스며든 봄날의 고양이 - 정현 작가
작품은 작가를 닮는다는 말이 있다. 어찌 보면 창작자의 생각이나 작업 환경은 그대로 작품에 투영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작품을 들여다보기 이전에, 작가를 먼저 들여다보면 그 작품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이에 브레이크뉴스는 국내 작가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작품은 물론,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작품을 그릴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나. 자연과 사람은 서로를 돌보며 하나의 순환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동네를 걷다 보면 작은 화단과 가로수, 그리고 길고양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때로는 그 존재들이 일상의 배경처럼 지나쳐지기도 하지만, 자연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기쁨과 위로를 건네는 존재라고 느꼈다. 우리 주변의 작은 자연 속에도 생명의 질서와 섭리가 담겨 있다. 이름 없는 들꽃과 길고양이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을 바라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작품을 통해 이러한 존재들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전하고 싶었다.
(언론보도)
"반려동물 데리고 오세요" 정민희·정현 작가 '다정한 그늘 아래' 기획전
하랑갤러리는 오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정민희·정현 작가 2인전 '다정한 그늘 아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빠른 속도와 성취를 요구하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주변의 평온한 풍경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안하는 기획전이다. 특히 갤러리 측은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기를 추천했다. 정현 작가는 도시 속 나무와 꽃, 반려동물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과 작은 생명들을 작품에 담았다. 특별한 사건 없이도 일상을 이루는 풍경을 통해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다시 바라보도록 이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