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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현주
L Hyunjoo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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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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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점의 작품
겨울의 여운
L 현주
73x53cm (20호)
Serenade
L 현주
91x117cm (50호)
희망의 시선
L 현주
91x91cm (50호)
동백숲의 겨울 연가
L 현주
73x53cm (20호)
햇살가득꽃길
L 현주
162x112cm (100호)
고요한 약속
L 현주
61x61cm (20호)
겨울의 정원
L 현주
91x117cm (50호)
붉은 꽃 푸른 숨
L 현주
73x53cm (20호)
환희
L 현주
91x65cm (30호)
눈위의 고백
L 현주
61x73cm (20호)
판매됨
개인전
2025
초대개인전, 동백 마음을 피우다 (J갤러리, 인천제물포고등학교)
2025
초대개인전 (연정갤러리, 인천)
2024
부산국제아트페어 (백스코 solo booth no E07)
2024
초대개인전 (참살이미술관, 인천)
2023
인천호텔아트페어 (송도센트럴파크 solo room No.1528)
2023
초대개인전 (참살이미술관, 인천)
2022
초대개인전 (참살이미술관, 인천)
2021
아트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5,6 전시관 Booth NO.12)
2021
이현주개인전 ( 인천아트플랫폼, E1전시실)
2019
아트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5,6 전시관 Booth NO.13)
2019
초대개인전 지구촌교회 갤러리 (지구촌교회 수지·성남)
2018
성남아트페어 개인부스전 (성남아트센터)
단체전
2025
국내외 아트페어 40여회 (한가람미술관,코엑스, 세텍, 백스코, 싱가포르외)
2025
그룹전및 초대전 60여회 (서울,경기,인천)
수상/선정
2019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양화부분 특선외 다수 수상 (안산문화예술의전당)
2018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양화부분 입선 (킨텍스2전시관 9홀)
참살이미술관, 일본 조개지 거리에 핀 동백꽃...이현주 작가 초대전
인천개항장 미술의 거리 ‘참살이미술관’에서 ‘길 위에 피어난 동백의 기억’주제로 동백꽃 작가 이현주 개인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동백꽃은 인천에서 보기에는 쉽지 않은 꽃으로 대략 11월 말부터 개화해 이듬해 2~3에 만발하는 꽃으로 겨울철 눈 속에서 붉게 꽃을 피운다. 주로 남부 해안가에서 군락을 이루는 동백은 여수와 부산 등에서 대표적인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백꽃을 찾는 새를 동박새라고 부르며 우리에게는 친숙한 꽃이다. 이러한 동백꽃을 그리는 이현주 작가는 동백꽃을 겨울의 무궁화로 말하며 서릿발의 차갑고 시린 고통 속에 버티고 이겨낸 우리 민족의 붉은 애국의 마음으로 표현한다고 말한다. 이 작가의 작품에는 동박새를 그리며 나무 밑에는 초가와 작은 흰둥이 강아지를 그려 넣어 자칫 차가와 지기 쉬운 주제에 추억을 회상하는 미소를 남기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전에는 젊은 층의 반응을 유도하고자 우리에게 친숙한 곰돌이를 동백꽃과 함께 그려넣어 분위기를 따뜻하게 올리고 있다.
인천게릴라뉴스 (언론보도)
‘길 위에서 피어난 동백의 기억’ - 이현주 작가 14번째 개인전
동백꽃, 박새, 그리고 곰인형이라는 다소 어우러지기 힘든 세 가지 요소를 통해 서로 다른 세계와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이현주 작가 14번째 초대 개인전이 1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인천in (언론보도)
겨울의 장미 '동백'에 담은 선분홍빛 행복, 서양화가 이현주 개인전
동백의 화려함에 이야기를 입혀 캔버스에 담아온 서양화가 이현주 작가가 인천 개항장 미술의 거리 '참살이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현주 작가는 꽃, 그 중에서도 영롱한 선분홍의 동백과 함께 대비를 이루는 주변의 색감을 통해 화려하게 피었다가 찬란히 지는 자연의 순리를 그리는 것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겹겹이 쌓인 물감사이의 스크래치를 통한 반복적인 작업으로 원하는 색감과 구상물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작가의 작업 방식은 원색에 자연에 가까운 색감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내가 가는 '길' 위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동백'을 통해 자연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온 작가의 작품세계와 색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작품 30여점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인천게릴라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현주 작가는 "제가 붓을 잡고 캔버스 앞에 앉아 '전업화가'라는 직업으로 살아온지도 어느듯 10년이 됐다. 그동안 수천번 캔버스 앞에 앉으며 저는 늘 여행을 시작하는 설레임으로 작품과 마주했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을 향한 저의 열정과 동백에 담은 선분홍빛 행복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붓을 들었던 매 순간이 모두 아름답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그 순간들이 모여 이루어진 추억은 너무도 아름답고 소중하다"며 "제 그림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지금 이 순간의 삶이 아름다움으로 남길 바라며 맞아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게릴라뉴스 (언론보도)
동백꽃의 붉은 눈물을 시린 눈으로 그려나가는 화가 ‘이현주’
동백꽃을 그리는 이현주 화가의 개인전이 참살이미술관 개관 초대작가전에서 네 번째 문을 연다. 기다리다가 지쳐 죽은 슬픈 아낙네의 무덤에서 피어났다는 슬픈 이야기를 담은 동백꽃을 차가운 바람의 초라한 몽우리로부터, 따스한 봄바람 속에 만개한 화려함까지 즐겨 그리는 이현주 작가. 이 작가는 잠재적 의식을 추구하는 초현실주의적 구도적 표현과 사실적 표현에 접근한 묘사는 붉은 꽃망울을 담은 동백꽃의 특징과 맞물려 단순하면서도 사실적인 표현이라는 어긋난 화폭이 특징이다. 동백꽃의 두터운 이파리의 짙은 녹색과 더불어 서녘의 황혼에 드러나는 붉은 태양과 같이 붉은 꽃망울은 색의 화려함보다는, 작가 자신의 작업에서 드러나는 차분함과 커피 향의 그윽함으로 어울어진 잔잔한 물결 속 깊은 심연의 바다가 그려진다.
뉴스프리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