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프로덕트디자인학과 학사
자연은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매순간 변화하는 예술작품이다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찬란하고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으면
때론 마음을 울리는 시처럼,
감정이 자유롭게 요동치고,
그 순간 육체와 내면의 감정이
자연과 동화되는 경험을 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순수한 아름다움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꽃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