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진
Jang Seojin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단체전
2021
양회중화 : 시멘트 사이에서 피어난 꽃 (서우갤러리)
2020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 졸업전시회 (이화여자대학교)
2018
MAYDAY 展 (이화여자대학교)
2017
작은그림전 (이화익 갤러리)
작가의 말
삶을 지나오며 포착한 풍경을 다시 펼쳐내어 자연으로의 몰입하는 순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저에게 ‘갈망하는 존재’이자, 쉬어갈 수 있는 ‘일상의 여백’입니다.
이런 자연의 생명력은 자연스레 나의 눈길이 머무는 곳이 되었고, 이런 자연과 풍경을 손끝의 감각을 통해 작업으로서 풀어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작품을 감상하는 이에게도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생동감 그리고 편안함과 아늑함을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