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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KIM Yeonhee

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Painting&Drawing 학사
Cranbrook Academy of Art Print-media 석사
홍익대학교 섬유미술 텍스타일 디자인 박사

72점의 작품
72점의 작품
개인전
2024 마음 초상 (서울홍치과)
나의 소망에게 (순천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실)
나의 초조함에게 (갤러리1)
Live in Peace (탐앤탐스 블랙그레이트점탐앤탐스 블랙그레이트점)
2023 Hello, How are you? ( 갤러리 제이와이 연무장)
'안녕'하세요 (갤러리AN)
2017 치유의 방; a wandering nomad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Comfort Zone (대전 이응노 미술관)
2016 안락함의 요소 (대구가창창작스튜디오)
단체전
2025 2025 홍익패션위크 손끝의 언어 (홍익대학교 와우관)
44회 홍익섬유 패션 조형전 (금보성 미술관)
아트더불어전시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
2024 행복한 자화상 찾기 (국립정신건강센터 M 1 갤러리)
별을 따라 걷기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제 1관)
예술의 바다 (국립부경대학교)
EVE3 Bazar ( 608 갤러리)
2023 종의 마음 (제이와이갤러리)
ALFY 2023 (608 갤러리)
서울건축비엔날레 (시민청)
Individaul:개성 (아트 스퀘어 갤러리, 서울, 한국)
3인전 (그랑서울, 한국)
더불어전 (성남아트센터, 성남, 한국)
2022 Nftopia (시크릿박스, 서울, 한국)
2021 청년미술상점 (예술의 전당, 서울, 한국)
NEXT for Art (무중력 지대, 서울, 한국)
2020 안녕 봄?, 안녕 봄! (포항문화재단, 포항, 한국)
2018 Neo-Localism (창원 컨벤션센터, 창원, 한국)
2017 프리뷰 전 (대전 테미 예술창작센터, 대전, 한국)
12인의 방 (포스코 갤러리, 한국)
불확실에 대한 소고전 (대구 수성아트피아, 한국)
알맞은 시절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한국)
2016 Psyche Portrait (마산 315 아트 전시실, 마산, 한국)
아트업 페스티벌 (서울 동대문 DDP, 한국)
움직이는 집 (영은 미술관, 경기도 광주,한국)
움직이는 집 (조선 일보사 아시아프 2016, 동대문 DDP, 서울, 한국)
쉼, 그리고 다시, (북서울 미술관, 서울, 한국)
Primastic (워싱턴 문화원, 워싱턴, 미국)
Soft X Connection (가창창작스튜디오, 대구, 한국)
2015 경남 예총 가을 예술제 (한국 창원)
Pyrocognition (미국 미시건)
Mercedes Benz MBFS (미국 미시건)
2014 Exotic Flavor (미국 미시간)
Mercedes-Benz Art selection (미국 미시간)
2013 Poetic (미국 미시건)
Haunted Attraction (미국 미시건)
Drawing (미국 미시건)
2012 Korean Cultural Competition Exhibition (시카고)
Nippon Steel Award & Exhibition (시카고)
Union League Club Competition Exhibition (시카고)
작품소장
2023 Psyche Portrait (미술정부은행)
2014 Mercedes Benz MBFS (Mercedes Benz Michigan)
2012 Psyche Portrait (Union League Club)
Psyche Portrait (Nippon Steel )
수상/선정
2022 ARTICOVERY 작가 선정 (서울)
2021 활주로 프로젝트 선정 (서울)
2018 경남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선정 (경남)
2017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선정 (대전)
아트랩대전 선정작가 (대전 이응노미술관)
2016 대구가창창작센터 입주작가 선정 (대구)
Art up Festival 우수상 (한국 서울)
2014 Mercedes Benz MBFS Selection (미국 미시간)
2012 Union League Club Competition Award (시카고)
Nippon Steel Award (시카고)
레지던시
2018 경남예술창작센터 (경남예술진흥원)
2017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문화재단)
2016 대구가창창작센터 (대구문화재단)
강의경력
2016 순천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작가의 말

국내외에서 잦은 이주와 정주의 삶을 반복하면서 시시때때로 요동치는 마음의 평안을 지켜내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그리고, 만들고, 영상을 찍기도 하는 김연희 작가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에게는 작가가 되기로 한 특별한 결심의 순간이 따로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리거나 만들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삶의 언어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는 회화와 설치, 오브제 등 다양한 작업으로 확장되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작가라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국내외에서 잦은 이주와 정주의 삶을 반복하며 늘 마음의 평안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왔습니다. 제 작업은 이러한 경험에서 비롯되어, 일상의 크고 작은 사건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지켜내는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삶의 진동 속에서 발견한 작은 위안을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화 작업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의 결을 표현합니다. 각기 다른 재료들은 저마다의 생각과 감정, 경험을 담고 있으며, 그것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추상적인 마음의 풍경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작가로서 모든 작품이 소중하지만, 특히 ‘움직이는 집’이라는 작품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이 깊게 녹아든 작품일수록 더 큰 애착을 느끼는데, 이 작품은 제 삶의 경험을 응축하여 담아낸 작업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저는 주로 일상 속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사람과 사건, 순간들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사유가 작품의 출발점이 되며, 신앙적 가치와 성찰이 이러한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는 설치와 회화를 병행하며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회화를 통해서는 내면의 감정과 심리를 탐구하고, 설치를 통해서는 공간적 경험과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확장하며, 두 가지 방식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도록 작업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저는 사람들이 고단한 일상 속에서 제 작업을 마주하며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경험으로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작품을 통해 작은 위안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업 외에는 여행과 독서를 즐깁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풍경과 경험을 만나고, 독서를 통해 생각과 시선을 확장하며, 이런 활동들이 작품에도 자연스럽게 영감을 줍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상 속에서 늘 기쁨을 찾고, 끊임없이 성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탐앤탐스, ‘갤러리탐 55기’ 전시 시작
커피 브랜드 탐앤탐스가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갤러리탐(Gallery耽)의 55기 전시 소식을 18일 알렸다. 갤러리탐은 매년 진행하는 ‘탐앤탐스 신진작가 공모’에 당선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주요 서울·수도권 매장에 전시해오고 있다. 고객에게 예술과 함께하는 일상을 선물하는 ‘컬처카페 프로젝트’로, 재능 있는 청년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갤러리탐 55기는 5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신진작가 5인의 개인전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감정을 가감 없이 나타내는 작품부터 현 시대에 대한 문제의식이 드러난 작품, 도심과 자연의 풍경을 분해하고 개성 넘치는 시각으로 재조립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 ▲김연희 작가의 ‘리브 인 피스(Live in Peace/블랙그레이트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요동치고 있는 마음 상태를 혼합 재료와 솔직 담백한 붓칠을 이용해 현실 속 시각·촉각으로 옮겨냈다.
문화경제 (언론보도)
[느루문화예술단]서울특별시&강서구서울홍치과 후원/2024년 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예술로, 행복한 자화상찾기> 김연희 개인전 <마음초상> [출처] [느루문화예술단]서울특별시&강서구서울홍치과 후원/2024년 서울시비영
서울특별시와 강서구치과 서울홍치과가 후원하고 느루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미니개인전.
느루문화예술단 (언론보도)
순천대 박물관, ‘나의 소망에게-김연희' 작품전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박물관은 오는 10월 4일까지 특별전 <나의 소망에게 : 김연희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대 2024년 전시공간지원사업의다섯 번째 전시인 ‘나의 소망에게-김연희 작품전’에서는 작가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났던 여정이 담긴 영상 기록물과 마음 초상 페인팅 20여 점을 전시한다. 김연희 작가는 미국 시카고 아트 스쿨 및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회화 및 인쇄미디어를 전공했다. 현재 순천대 영상디자인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가로서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연희 작가는 국내외에서 잦은 이주와 정주의 삶을 반복하면서 시시때떄로 요동치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화폭과 영상물에 그리고, 만들고,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순천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순천대학교박물관 2024 전시공간지원사업은 지역예술인 및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전시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작가들과 대학 구성원에게 전시 기회를 지역민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굿모닝투데이 (언론보도)
나의 초조함에게
전시기간 2024-07-03~2024-07-28 전시장소 갤러리1 전시장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126 갤러리1 빌딩지도보기 오픈시간 11-5 (일, 월 휴무) 관람료 무료 기관명 재단법인 빛이나
코리아아트가이드 (언론보도)
Hello, How are you? 헬로우, 하우아유? [출처] Hello, How are you? -김연희개인전
갤러리제이와이에서는 5번쨰 릴레이 개인전 작가로 김연희를 소개한다. 김연희의 작품은’Psyche Portrait’으로 설명 할 수 있다. ‘마음 초상’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 작가의 작품들은 본래 설지 조각작품들을 진행하던 작가가 페인팅을 시도하면서 ‘마음에도 표정이 있다면 어떤 모양일까?’ 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국내•외에서 잦은 이주의 삶을 살면서 낯선 환경 변화의 불안함을 극복하기 위해 시시 때때로 요동치는 마음을 지키는 것에 집중했다. 작가 스스로와 타인을 관찰하며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에 집중하며 마음의 생김새를 상상하고 그리기 시작했다. 마음은 눈으로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 수 없지만, 만지고 싶은 욕구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혼합재료를 사용하여 경험과 기억, 감정에 의해 변하는 추상적인 마음의 촉감을 페인팅을 통해 표현한다.
갤러리제이와이 (언론보도)
대전고암미술재단 1기 작가 전시공간 지원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은 ‘2017 아트랩대전 (ArtLabDaejeon)’ 1기 작가 6인에게 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개인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과 창작지원금 일부를 지원한다. ‘아트랩대전’은 실험적인 작업에 열정이 있는 젊고 창의적인 작가들에게 미술관에서 개인전 기회를 제공해 작가 경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1기 아트랩대전 작가로 선정된 작가는 김연희, 김재연, 김환, 노상희, 송다빈, 오주영 작가로 모두 대전지역 출신이거나 현재 거주지가 대전인 작가들이다. 회화, 섬유, 사진,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했다. 이응노미술관 이지호 관장은 “어떤 형식의 지원이든 새내기 작가지망생들에게는 그를 인정해주는 주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 청년예술가 지원 사업의 아트랩대전을 통해 이응노미술관의 미래는 물론 대전시 문화예술의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일보 (언론보도)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展
2016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의 3번째 전시인 오세린, 김연희 개인전이 19일부터 31일까지 가창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김연희 작가는 안락함을 바라보는 작가만의 시선을 담은 ‘안락함의 요소’를 주제로 한 작품을 보여준다. 도시생활에 익숙했던 김 작가가 가창창작스튜디오라는 곳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안락함에 대한 인식을 담은 작품이다.
영남일보 (언론보도)
테미예술창작센터, 김연희 개인전 개최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각예술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서 제 4기 입주예술가 김연희의 개인전 '치유의 방;Awandering nomad'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잦은 이동의 삶 속 일상의 순간 또는 특정한 상황의 기억과 감정을 포착하여 작업해 온 김연희 작가는 올해 초 창작센터에 입주한 후부터 대전과 서울, 전라남도 순천, 경상남도 진주 등 네 곳에 주거지를 두고 생활하고 있다.
국제뉴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