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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련

Choi Hwa Ryeon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서양화과 서양화 석사

8점의 작품
8점의 작품
개인전
2018 Stay (수원미술전시관)
Stay (수원지방법원 갤러리 동행)
2016 Stay (갤러리카페 쉐진)
단체전
2023 뱅크아트페어 (세텍)
갤러리 路 초대전 (갤러리 路)
조형아트서울 (코엑스)
아트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작은미술관 Beyond the pop (고양스타필드)
2022 따뜻한 동행전 (수원미술전시관)
2021 제2회 띠앗전 (더 갤러리(안산))
2020 경기대예술대학원 동문전(2018~2020) (수원미술전시관)
제1회 띠앗전 (인사동 경인미술관)
2019 Cien art전 (인사동 토포하우스)
2017 목포는 항구다 전 (목포예술문화회관)
2010 한국의 자연, 빛의 인상전 (프랑스 낭뜨)
한국의 자연, 빛의 인상전 (미국 나라갤러리)
2007 한국구상회화의 위상전 (예술의 전당)
한국미술평론지 선정 작가전 (안산 단원미술관)
수상/선정
2018 제22회 나혜석미술대전 특선 (수원미술전시관)
2017 경기노동문화제 동상 (안산 고용노동부)
2016 제20회 나혜석 미술대전 특선 (수원미술전시관)

[리뷰] 더갤러리서 만끽하는 청명한 가을, ‘띠앗’ 헤테로토피아 전시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이른 추위에 자취를 감춘 고추잠자리가 그림 속에서 날아다니고 곱게 물든 단풍과 알록달록 피어난 꽃들까지, 더갤러리가 그야말로 가을로 물들었다. 안산시 상록구의 꿈의교회가 운영하는 힐링 문화공간 더갤러리는 지난 22일 ‘띠앗’ 헤테로토피아 전시의 막을 올렸다. 11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철학자 미셸푸코에 의해 사용된 헤테로토피아를 주제로 하며, 이는 사물들이 완벽한 질서 안에 놓인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사물들이 서로 상반된 방식으로 혼합되거나 중첩된 공간을 말한다.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들이 모여 선보인 ‘헤테로토피아’ 전시에는 김선미, 김혜연, 박지유, 배경숙, 오옥랑, 최화련, 허광지, 홍선화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각자의 삶에서 느끼고 고찰한 내용을 여러 재료를 통해 작품으로 표현했다. 최화련 작가의 ‘stay’는 물가에 비친 푸른 나무들이 싱그러움을 더해 창밖 너머 풍경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화단에 피어있는 들꽃을 보는 듯한 박지유 작가의 ‘happy song’과 작품 속 잠자리가 날아다니는 ‘Harmony’는 청명한 가을 날씨에 산책을 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경기신문 (언론보도)
수원지법, 최화련 작가 초청展 열어
수원지법(원장 윤준)은 6일부터 2달간 수원지법 청사 1층 갤러리 '동행(同行)'에서 최화련 작가 초청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STAY'를 주제로 산사 대웅전의 꽃살문, 나무살 등 '쉼과 머뭄'에 천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경기화우회, 수원미술협회 회원으로 프랑스 낭뜨에서 열린 '한국의 자연, 빛의 인상전' 등에 참가한 중견 작가다. 이새롬(34·사법연수원 38기) 수원지법 공보판사는 "휴식이 명상이 되고, 명상이 치유가 되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며 "법원가족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마음의 휴식처를 제공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률신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