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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경

Cho Yi Kyung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Kunstakademie Münster) 뉴 미디어 (Neue Medien Kunst ) 마이스터슐러

10점의 작품
10점의 작품
개인전
2022 I’m not trying to make a painting (갤러리 가비)
2021 Rose Vine : The visible and Invisible (Rundgallery)
2019 Image of Others (KSD 갤러리)
The Colour of Paint_Ing (Fill Gallery)
2016 표면의 깊이/ 깊이의 표면 (스페이스몸 미술관)
2015 영화를 보다. 이미지를 보다. 빛을 보다. (CyArtSpace)
À bout de peinture #2 (갤러리가비)
저 샤워기는 그 샤워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홍티아트센터)
2013 Eine Gelungene Kombination(성공작인 조합:붉은 사막) (팔레 드 서울)
2012 À bout de peinture: Video Painting (Depot4.9 Speicher 2)
단체전
2023 A Strange Beauty (갤러리나우)
미안해요, 프랑켄슈타인 (전북도립미술관)
2022 정물의 재발견 (인가희갤러리)
2021 현실과 상상 사이 (리나 갤러리)
Fantasy (성남큐브미술관)
2019 디어 시네마-차이와 반복 (국립현대미술관_film_video)
The 2019 Sovereign Asian Art Prize (Sovereign Art Foundation)
화이트블럭 입주작가전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순환하는 밤 (경기창작센터)
2018 Wandering Wondering (Artspace J)
My Wedding Dress (서울 미술관)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K현대미술관)
2017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 스튜디오 결과 보고전 (한국종합예술학교)
성남의 얼굴展 <성남을 걷다>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2016 Solid VS Fragile (갤러리 JJ)
제16회 서울국제미디어페스티발 (미디어극장 아이공)
제7회 서울 사진축제- 서울 신아리랑 (북서울시립미술관)
2015 Vivid Dream (김해 클레이아크)
2014 Airbnb 서울디자인위크 (김리아갤러리)
프로젝트 대전 2014: 더 브레인- 열린 미술관 (미디어 스카이)
2014’ MAKESHOP TOP 10 展 (메이크샵 아트스페이스)
ART -VIDEO INTERNATIONAL FESTIVAL_ Made in Korea (USINE UTOPIK)
사진과 미디어- 새벽 4시_ 미술관 속 사진 페스티발 (서울시립미술관)
작품소장
2021 The Good, The Bad And The Queen (수원아이파크미술관)
2018 Vertigo(S) (부산현대미술관)
Bunt (우란문화재단)
2017 Marilyn Monroe (하슬라아트뮤지엄)
타인의 고통 (성남문화재단)
2014 Marilyn Monroe (메이크샵 아트스페이스)
수상/선정
2019 The 2019 Sovereign Asian Art Prize (Sovereign Art Foundation)
2015 New Discourse (cyartspace)
2012 제9회 부산국제비디오페스티발 (g)
레지던시
2019 제3회 사진예술선정 입주작가 (경기창작센터)
2018 화이트블럭 천안 창작촌 5기 (화이트블럭)
2017 한국종합예술학교 창작스튜디오 (한국종합예술학교)
2015 홍티아트센터 4기 (홍티아트센터)
2012 GlogauerAIR Artist in Residence (GlogauerAIR)

작가의 말

작가는 사진, 평면(회화), 영상, 설치 등의 매체를 사용하여, 현재에 지각한 어떤 것과 과거의 정신(의식)인 기억이 함께 작용하여 발생하는 현상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상과 개인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존재하는 것을 보면서 부재한 이미지를 보다.’를 시각화한 것이다. 작가가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며, 매체와 매체 사이의 경계에 관한 작업을 지속하는 이유는, <나>의 감각이 반응하여 지각하는 대상이 늘 같지 않기에, 그리고 과거를 상기하는 기억이 방식이 항상 같을 수 없기에, 이미지가 존재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