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24시간 혜택! 어떤 작품이든 33,000원 >

신규고객 체험 특가

이태강

Taekang Lee

서울시립대학원 환경조각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 학사

28점의 작품
28점의 작품
개인전
2020 운풍경[雲風磬] (수하담 아트스페이스, 성남)
말이 없는 나라 (Space D, 서울)
2016 구름처럼 고래처럼 (신도림예술공간 고리, 서울)
2012 Dreaming Drawer (가산화랑, 성남)
2011 Journey To Wonderland (영아트갤러리, 서울)
단체전
2023 바라고 바라봄 (지누지움 미술관)
2022 숨은 세종 찾기 (박연문화관, 세종)
3650 Storage/Interview (서울미술관, 서울)
SOTC(Stage on the canvas) (아트블랑켓, 수원)
2021 신나는 미술여행 (빛고을 전남대학교 병원, 광주)
도시충;동 예술충;동 (수원시립중앙도서관, 수원)
2021 청년관 (상상캠퍼스 멀티벙커, 수원)
행궁로드 (호작도, 수원)
아트경기 x 아트로드 77 (카메라타 갤러리, 파주)
감각의 정원 (웃다리 문화촌, 평택)
교동예술실험단 (교동갤러리밸트, 수원)
Be정상 (수원시립 아트스페이스 광교, 수원)
2020 오! 감각의 나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고양)
2019 서울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 (청계광장, 서울)
2018 바다의 시간 (신세계 갤러리, 인천)
2017 봄, 쉼표, 여가의 시작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고양)
Cafe Society (서울미술관, 서울)
마음챙김 (아트스페이스 담다, 서울)
2016 서핑포니아 (KOH GARAGE, SINGLEFIN ALEWORKS, 2ND LOUNGE, 강원)
괌 아츠웨이브 (롯데 갤러리 잠실, 영등포, 서울)
2015 프리메라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전 (언더우스 소셜클럽, 서울)
독립출판물 전시회 (국립중앙도서관, 서울)
2013 동상이몽[同床異夢] (혜화 아트센터, 서울)
2012 H씨의 여행기 (현대갤러리, 대구)
2008 환유적 시선 (이우갤러리, 서울)

예술가로 산다는 것, 그 버거움 버텨낸 힘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이 특별한 기획전을 꾸렸다. ‘3650 스토리지-인터뷰’란 타이틀을 단 전시는, 미술관이 늘 해오던 방식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주목할 작가들의 작업을 내보이는 데서 나아가 그들의 ‘손과 생각, 마음’을 동시에 엿보게 한 건데. 전시에 참여한 48명 작가가 출품한 작품은 물론 ‘인터뷰’한 내용까지 함께 걸어낸 거다. (..) 이번 전시에 이름을 올린 48명은 그 ‘절반의 작가’ 중 전시주제 등과 맞는 신작을 낼 수 있었던 작가들이다. 그러니 묻지 않을 수 있었겠나. ‘포기가 밀려든 순간을, 용케 버텨낸 힘을’ 말이다. 그렇게 국내작가 39명, 해외작가 9명이 회화·조각·사진·영상·설치·일러스트 등 200여점을 내놨고, 그외에 ‘인터뷰’란 타이틀을 가진 같은 이름 다른 내용의 작품 48점을 더 걸 수 있었다.
이데일리 (언론보도)
[백창현의 문화초대석] "작업 전… 나는 글을 쓴다" 수원시립미술관 ‘Be 정상’ 전시 이태강 작가
글로 만든 세상은 곧 미술 작품이 된다. 이태강(34) 작가는 작품을 만들기 전에 글을 쓰고 자신만의 세상을 구축한다. 이 작가는 오는 6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진행하는 ‘Be 정상’전에 참여하고 있다. (...)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아트페어에 참여할 예정인 이 작가는 아트페어 이후 서울 삼청동의 아트비프로젝트 갤러리에서 그룹전을 앞두고 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개인전을 개최하려고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아카이빙한 작업을 통해 그동안의 작업을 정리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작가들마다 삶을 아카이빙 하는 작업을 통해 작품활동을 하는 자신의 모습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또한 80, 90대가 됐을 때 이번 전시처럼 회고전을 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도 드러냈다.
중부일보 (언론보도)
[Opinion] 스스로의 정상을 향하는 과정 - Be 정상 展 [전시]
[Be 정상]은 정상에 오르고 싶은 예술가와 아직 정상에 오르지 않은 예술가를 주목한다. 동시에 비정상적인 사회적 구조 속에서 예술가라는 직업을 영위하기 위해 요구되는 정상의 의미를 고찰한다. 전시는 작가 5명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 외 시간을 주목한 생계 아카이브를 구성했다. 즉 생계 아카이브를 통해 예술가라는 직업을 어떻게 지속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들이 예술가의 삶을 지속하는 이유를 찾아낼 수 있다. [Be 정상]은 이태강, 정덕현, 김양우, 권혜경, 서유진 작가의 작품과 삶의 기록을 담아내었다. 이들이 스스로의 정상을 향하는 과정을 여실히 보며 과연 나만의 정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내는 시간을 선사했다.
아트인사이드 (언론보도)
여름바다 낭만·감성 체험… 신세계 갤러리 인천점, ‘바다의 시간 전(展)’ 전시
여름 바다 여행의 낭만과 감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가 신세계갤러리 인천점에서 열린다. 신세계 갤러리 인천점은 지난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미술관 속 바다여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바다의 시간 전(展)’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는 신효순, 이창진, 이태강, 주혜령 등 4명의 작가가 참여, 바다를 닮은 시간으로 우리를 이끈다.
경기일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