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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 You, Ah Young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Werden (전북예술회관 둔벙, 전주)
Flow, 유아영 초대展 (예송미술관, 서울)
평범한 실존 (8street gallery, 서울)

[단체전]
2017 KIAF 2017 (COEX Hall A&B, 서울)
Between전 (소피스 갤러리, 서울)
2016 제 18회 광주 신세계미술제 선정작가전 (신세계 갤러리, 광주)
젊은나래 청년아티스트 공모전시 (청심평화월드센터, 가평)
Korea young Artist전 (Gallery M, 서울)
서울모던아트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15 개인의 취향展 (서울예술재단, 서울)
제 17회 광주 신세계미술제 선정작가전 (광주 신세계 갤러리, 광주)
My first collection (서울예술재단, 서울)
포트폴리오박람회 선정작가전 (서울예술재단, 서울)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학위청구전 (홍익대학교 HOMA, 서울)
2013 제 14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강릉문화 예술관, 강릉)
제 14회 GPS전 도˚展 (홍익대학교 HOMA, 서울)
2011 제 5회 구구단 전 (경인미술관, 서울)
제 1회 Twitter 아트페스티벌 (갤러리 숲, 서울)
2009 Hong-ik Animation 졸업작품상영展 (아트선재센터, 서울)

[작품소장]
서울동부지방법원

[수상/선정]
2017 신진예술가지원사업 유망작품지원 선정 (전주문화재단)
2016 제 18회 광주 신세계미술제 선정작가 (신세계갤러리, 광주)
2015 제 17회 광주 신세계미술제 선정작가 (신세계갤러리, 광주)
포트폴리오박람회 공모전 우수상 (서울예술재단)
2013 제 14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특선 (한국미술협회)

[강의경력]
2016 F,OUND Magazine, The Winner of Creative sprits, 2016.1.
2015 F,OUND Magazine, The Winner of Creative sprits, 2015.12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유아영입니다. 현재 회화 작업을 통해 예술적 실험을 하고 있고, 보통의 사람을 소재로 시지푸스적인 인간의 삶에 대한 고찰을 하나의 장면(scene)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렸을 적 유치원이 미술학원이어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하게 되었어요. 사실 어릴 때 사람들을 대하는 게 서툴러 대화를 피하기 위해 동화책을 모작하거나 그림그리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의 경험으로 지금도 그림을 그리면서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대체로 사람의 얼굴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포착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저도 모르고 있던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에 결과물은 저도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평범한 사람, 보통의 존재인데요, 저의 실존적 고민을 일기처럼 풀어놓은 것이기도 하고. 보통의 사람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시지푸스적인 인간의 삶에 대한 자신의 여러가지 감정, 생각을 하나의 장면(scene)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남겨지다, 그리고 존재하다. 라는 작업인데요. 마무리를 얼른 못 짓고 12개월을 계속 옆에 두고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애착이 가네요. 또 저의 실제 경험을 통해 존재에 대해서 깊이 사유 할 수 있었던 작품이기에 소중합니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지인과 나누는 대화나 평소에 보는 풍경에서 영향을 받아요. 특히 도시의 소음, 혼잡함 속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되는 거 같아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틀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실험해보고 싶고, 그 경험을 통해 좋은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공감이 가는 작품을 하는 작가로서 기억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음악감상, 만화보기,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고, 요가, 명상도 좋아해요. 최근엔 텃밭식물을 키우고 있어요.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요. 제 일에 빠져 시간을 잘 못 내는데,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작품

유아영 작가의 작품이 31 점 있습니다.

낭인

캔버스에 유채
91x73cm (30호)

던져진 __

캔버스에 유채
97x130cm (60호)

Thrown Being

캔버스에 유채
100x80cm (40호)

Being Ⅱ

캔버스에 유채
91x91cm (50호)

Being Ⅰ

캔버스에 유채
91x73cm (30호)

Sibling Ⅰ-ⅱ

캔버스에 유채
27x22cm (3호)

Sibling Ⅱ-ⅰ

캔버스에 유채
27x22cm (3호)

Sibling Ⅲ-ⅱ

캔버스에 유채
27x22cm (3호)

Sibling Ⅲ-ⅰ

캔버스에 유채
27x22cm (3호)

The road ⅱ

캔버스에 유채
27x22cm (3호)

The road ⅰ

캔버스에 유채
27x22cm (3호)

흐르는 풍경 ⅱ

캔버스에 유채
73x61cm (20호)

흐르는 풍경 ⅰ

캔버스에 유채
53x65cm (15호)

내 운동화

캔버스에 유채
61x73cm (20호)

Fate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100호)

Les Miserable

캔버스에 유채
65x91cm (30호)

Just Wondering Ⅱ

캔버스에 유채
33x24cm (4호)

Just Wondering Ⅰ

캔버스에 유채
24x33cm (4호)

One Day

캔버스에 유채
53x65cm (15호)

어디론가 가는 사람들

캔버스에 유채
45x81cm (변형 20호)

하루의 끝 Day's End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100호)

Amor Fati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100호)

The Road Ⅱ

캔버스에 유채
46x61cm (12호)

The Road Ⅰ

캔버스에 유채
53x46cm (10호)

어느 여름

캔버스에 유채
194x261cm (200호)

너랑 나랑은

캔버스에 유채
27x44cm (8호)

흔한 프롤레타리우스의 고민

캔버스에 유채
73x53cm (20호)

별을 줍는 사람, 드로잉#1

캔버스에 유채
194x209cm (200호)

Singing for Us

캔버스에 유채
162x130cm (100호)

남겨지다, 그리고 존재하다

캔버스에 유채
146x112cm (80호)

Ordinary People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100호)

언론보도

미술·소리·대중음악… 신진예술가 4인 4색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이 선정하는 ‘2017 전주 신진예술가’들이 1년간 이룬 예술 활동과 경험을 대중에게 풀어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주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에는 유아영(본명: 김아영·32세·미술-회화), 고소라(31세·소리), 이화수(27세·미술-한국화), 유란(26세·대중음악) 등 네 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예산, 환경 등을 지원 받아 작품 구상을 해왔다. 지난 14일 우진문화공간 공연장에서 열린 소리꾼 고소라 씨의 소리극 ‘그냥 그런 두 여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들의 결과물을 11월 30일까지 전주시 일대 문화예술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남원정보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를 거쳐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고 씨. 소리극 ‘그냥 그런 두 여자의 이야기’는 현실이 힘겨운 현대인들에게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주는 내용이다.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밴드음악과 결합해 대중적인 공감을 얻었다. 홍익대 회화과 석사과정을 마친 유아영 씨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특별전시관 둔벙에서 개인전 ‘werden’을 연다. 흐름·생성·의지 등 사전적 의미가 아닌 ‘war’(전쟁, 투쟁)과 ‘eden’(낙원, 삶)의 합성어로 인식해 ‘삶의 투쟁’으로 해석한 점이 이색적이다. 작가는 그림에서 살면서 느낀 자아 성찰을 선 굵은 소우주로 표현했다. 다음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전북예술회관 둔벙에서는 이화수 씨가 전시를 잇는다. 전시명은 ‘거기에 나는, 없다’. 중앙대 한국화 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한국화의 선 기법을 활용한 회화작업을 선보인다. 현대인이 살면서 느끼는 우울증, 그리고 정체성의 혼란, 이들이 야기하는 존재의 상실을 이야기 하는데, 전시장엔 거울을 함께 설치해 관람자가 느낄 감정을 극대화 한다. 대중음악인인 유란 씨는 다음달 25일 전주한벽문화관 야외마당에서 공연 ‘탄성: 당신과 나의 겹쳐진 시간’을 팔표한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작곡)를 졸업하고 지난해 정규 1집 ‘나의 노래’를 발매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작가의 머릿속에 각인된 전주 곳곳의 기억을 노랫말로 풀어내 곡을 만들었다. 곡을 모아 앨범을 발매하고 수록곡들을 25일 무대에서 처음 들려준다."
전북일보
전주문화재단의 2017 신진예술가사업 본격 가동
"전주문화재단의 2017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선정된 4명의 공연, 전시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에 선정된 신진예술가는 미술 유아영, 소리 고소라, 미술 이화수, 음악 유란 등이다. 첫 무대는 소리꾼 고소라가 14일 오후 7시 우진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 남원정보국악고를 졸업하고 중앙대와 전북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고소라는 이번 무대에서 소리극 ‘그냥 그런 두 여자의 이야기’를 마련했다. 힘겨운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애 속에서도 세상은 살만하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아리랑과 밴드음악으로 결합, 재해석한다. 두 번째 무대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특별전시관 둔벙에서 만날 수 있는 유아영의 전시다. 전북대사대부고와 홍익대 석사를 마친 유아영은 ‘werden’란 주제의 전시를 펼친다. 작가가 살면서 느낀 자아 성찰을 소우주라 표현하고, 이를 선 굵은 터치의 회화작업으로 표면화해 타인과 공감하는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다음 무대는 이화수의 전시로 16일부터 30일까지 동일장소에서 펼쳐진다. 전주 유일여고와 중앙대 석사과정을 마친 이화수는 이번 전시명을 ‘거기에 나는, 없다’로 정했다. 한국화 선의 기법을 활용한 회화작업을 본인만의 기법으로 활용하며, 현대인이 살면서 느끼는 우울증, 정체성의 혼란, 존재의 상실을 거울이라는 오브제를 설치해 감정을 극대화 한다. 마지막 무대는 11월 25일 전주한벽문화관 야외마당에서 펼쳐지는 대중음악가 유란이 나선다. 성심여고와 백제예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2016년 정규 1집 ‘나의 노래’를 발매하기도 했다. 이번 무대 작품명은 ‘탄성:당신과 나의 겹쳐진 시간’으로 전주 곳곳의 기억을 노랫말을 붙여 곡을 만들고 앨범을 발매(11월 중순)할 예정이다. 발매와 동시에 그 시작을 전주 천변에 자리한 전주한벽문화관 야외마당서 앨범발매 기념 미니콘서트를 펼친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전주신진예술가 4명은 그 존재만으로도 전주예술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며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함께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
전북중앙신문
전주문화재단, 2017 신진예술가 공연·전시 선봬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이 ‘2017 전주 신진예술가 4기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지난 5월에 선정돼 치열한 여름을 보낸 유아영(32·회화), 고소라(31·소리), 이화수(27·한국화), 유란(26·대중음악)씨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준비해 왔다. 먼저 고소라씨가 14일 오후 7시 우진문화공간 공연장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 고씨는 이날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시대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를 찾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아낸 소리극 ‘그냥 그런 두 여자의 이야기’를 공연한다.  이어 유아영씨가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특별전시관 둔벙에서 작품전을 꾸민다. 유씨는 선 굵은 터치의 회화작업으로 타인과 공감하는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화를 전공한 이화수씨는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특별전시관 둔벙에서 ‘거기에 나는, 없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음악 신인 유란씨의 앨범 발매를 기념해 준비하는 미니콘서트로 11월 25일 전주한벽문화관 야외마당에서 만날 수 있다."
전북도민일보
전주 신지예술가 최종 4명 선정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이 ‘전주 신진예술가 4기 지원사업’에 4명을 최종 선정하고 11일 선정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에 따르면 총 17명(팀)이 참가해 1·2차 심사를 걸친 결과 4명이 뽑혔다. 유망작품지원 부문 김아영(32세‧미술-회화), 고소라(31세‧극-소리극), 데뷔작품지원 부문 이화수(27세‧미술-회화), 유란(26세‧대중음악). 유망작품지원 부문 김아영 씨는 전시 ‘werden’를 통해 사전적 의미인 ‘흐름, 생성, 의지’ 대신 ‘war + eden=삶의 투쟁’을 묵직한 터치로 풀어낸다. 홍익대 회화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고소라 씨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메시지를 아리랑과 밴드음악을 재해석한 소리극 ‘그냥 그런 두 여자의 이야기’로 펼친다. 데뷔작품지원(만20세 이상 ~ 만29세 이하) 부문 이화수 씨는 현대인의 상실감을 한국화 기법과 거울로 드러내는 ‘거기에 나는, 없다’를 기획했다. 중앙대 한국화 석사 과정을 마쳤다. 백제예대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작곡)를 졸업한 유 란 씨는 전주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착안한 앨범 ‘탄성: 당신과 나의 겹쳐진 시간’을 제작 및 공연한다. 작품은 10월과 11월 전주시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전라일보
전주문화재단,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에 4명 선정
"“전주지역 문화 예술을 짊어질 젊은 예술가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올해 전주문화재단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에 김아영, 유란, 고소라, 이화수 등 4명이 선정됐다.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지난 11일 지역 문화 예술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전주 신진예술가 4기 지원 사업’ 선정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전주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에는 총 지역을 연고로 한 17명(팀)이 참가한 가운데 1·2차 심사를 걸쳐 최종 선정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유망 작품 지원 부문(만 30세 이상 만 35세 이하)에는 김아영(32·미술-회화), 고소라(31·창극-소리극), 데뷔 작품 지원 부문(만 20세 이상 만 29세 이하)은 이화수(27·미술-회화), 유란(26·대중음악) 등 총 4명이다.  홍익대 회화과 석사과정을 마친 김아영 씨는, 선 굵은 터치의 회화 작업으로 타인과 공감하는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전시명 ‘werden’은 영어의 ‘war’(전쟁, 투쟁)와 ‘eden’(낙원, 삶)을 접목해, 작가의 눈에서 바라본 삶의 투쟁으로 재해석한다.  전북대 대학원(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인 고소라 씨는,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밴드음악과 결합해 이를 재해석한 소리극 ‘그냥 그런 두 여자의 이야기’를 준비한다.  중앙대 대학원(한국화 석사 과정)을 마친 이화수 씨는, 한국화에서 선의 기법을 활용한 전시 ‘거기에 나는, 없다’를 기획하고, 우울증과 정체성의 혼란이 야기하는 존재의 상실을 거울이란 오브제로 표현한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작곡)를 졸업한 유란 씨는 지난해 정규 1집을 발매한 대중음악계 신인으로, 전주의 아름다운 장소를 모티브로 ‘탄성: 당신과 나의 겹쳐진 시간’이란 앨범 및 공연을 만들어낸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신진예술가들의 작품은 오는 10월과 11월 중에 전주지역 문화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북도민일보
젊은 작가'들 전주문화예술 책임진다
"전주문화재단은 전주 문화예술을 책임질 젊은 예술가 최종 4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전주신진예술가 4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연고 젊은 예술가 만20세 이상, 만35세 이하가 그 대상이다. 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전주의 미래 문화예술을 책임질 젊은 예술가를 선정하고 지원 및 육서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총 17개팀이 참가해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예술가는 유망작품지원 김아영(32세, 미술 회화), 고소라(31세, 창극 소리극) 등이고, 데뷔작품지원 부문은 이화수(27세, 미술 회화), 유란(26세, 대중음악) 등 총4명이다. 선정된 김아영씨는 홍익대 회화과 석사과정을 마쳤고, 작가가 살면서 느낀 자아 성찰을 소우주라 표현하며, 이를 선 굵은 터치의 회화작업으로 표면화해 타인과 공감하는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전시명 ‘werden’은 ‘흐름, 생성, 의지’의 사전적 의미를 뒤로하고, 작가의 눈엔 영어의 ‘war(전쟁, 투쟁)’와 ‘eden(낙원, 삶)’을 곧 삶의 투쟁으로 해석한 점이 이색적이다. 중앙대를 거쳐 전북대 한국음악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고소라씨는, 힘겨운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애 속에서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밴드음악과 결합, 재해석한 소리극 ‘그냥 그런 두 여자의 이야기’를 준비하여 주목을 끌었다. 이화수 씨는 중앙대 한국화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화의 선의 기법을 활용한 전시 ‘거기에 나는, 없다’를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현대인이 살면서 느끼는 우울증과 정체성의 혼란이 야기하는 존재의 상실을 거울이라는 오브제를 가변 설치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존재의 상실을 공감토록 표현할 계획이다. 백제여대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유란씨는 2016년 정규 1집 ‘나의 노래’를 발매한 대중음악 분야의 신인이다. 전주의 아름다운 장소를 모티브로 한 ‘탄성: 당신과 나의 겹쳐진 시간’이란 앨범 제작 및 공연을 통해 전주를 노래하고, 그 장소가 지닌 각자의 기억을 공유하는 노래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에 선정된 다채롭고 이채로운 이들의 작품은 올 가을 전주시 일원 문화예술향유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단 정정숙 대표이사는 “전주는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포용하는 넉넉한 시민의식이 자리하고 있는 대표적 문화예술도시다”며 “전주가 세계적인 문화수도를 선포한 만큼 문화예술인들의 전주에서 예술행위를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토양마련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중앙신문
전주문화재단, 신진예술가 4명 선정
"전주문화재단이 ‘전주 신진예술가 4기 지원사업’으로 젊은 예술가 4명을 최종 선정했다. 전주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은 전주를 연고로 활동하는 만 20~35세의 젊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17명이 지원했다. 1·2차 심사를 통해 유망작품 지원 부문에는 김아영(32, 미술·회화)과 고소라(31, 창극·소리극), 데뷔작품 지원 부문에는 이화수(27, 미술·회화)와 유란(26, 대중음악) 씨 등 총 4명을 선정했다. 김아영 씨는 자아 성찰을 소우주라 표현하고, 이를 선 굵은 회화작업으로 표면화해 타인과 공감하는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전시명 ‘Werden’은 흐름·생성·의지 등 사전적 의미가 아닌, 영어의 War(전쟁, 투쟁)와 Eden(낙원, 삶)을 결합한 ‘삶의 투쟁’으로 해석했다. 고소라 씨는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과 밴드 음악을 결합한 소리극 ‘그냥 그런 두 여자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이화수 씨는 한국화에서 선의 기법을 활용한 전시 ‘거기에 나는, 없다’를 기획했다. 현대인의 우울증과 정체성 혼란이 일으키는 존재 상실을 거울이란 오브제로 표현한다. 또 유란 씨는 2016년 정규 1집 <나의 노래>를 발매한 대중음악 분야의 신인이다. 전주의 아름다운 장소를 모티브로 한 앨범 ‘탄성: 당신과 나의 겹쳐진 시간’을 제작하고, 공연할 계획이다. 이들의 작품은 10월과 11월께 전주시 일대 문화예술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전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