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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숙

Kim Tae Sook

국민대학교 미술관.박물관학 석사
한남대학교 회화과(서양화전공) 학사

30점의 작품
30점의 작품
개인전
2022 세렌디피티 (Serendipity) –'우연하게 다가오다' (코로드갤러리)
세렌디피티 (Serendipity) – ‘우연’이 주는 ‘설레임’ (아미쿠스갤러리)
단체전
1998 1998~2020 강원미술대전 추천. 초대작가전 (춘천문화예술회관)
1997 지금여기서부터전 (원주치악예술관)
수상/선정
2023 너트프라이즈선정작가전 (갤러리AG7)
퍼플독선정기획초대전 (퍼플독갤러리)
1997 강원미술대전특선 (춘천문화예술회관)
1996 미술세계대상전특선 (경인미술관)
강원미술대전특선 (춘천문화예술회관)
1995 대전시전입선 (대전시립미술관)
미술세계대상전 입선 (경인미술관)
강원미술대전특선 (춘천문화예술회관)
1994 목우회 입선 (과천현대미술관)
1992 강원미술대전특선 (춘천문화예술회관)

도로교통공단, 강원지역 김태숙 작가 기획초대전 개최
11월21일~12월31일, 원주 본부 코로드 갤러리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강원 원주 본부 코로드 갤러리에서 김태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Serendipity-‘우연하게 다가오다’를 주제로 한 약 25점의 추상화 작품이 전시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현재 오픈갤러리 전속작가 겸 강원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숙 작가는 미술세계대상전 특선 및 강원미술대전에서 4회 특선 한 유능한 지역화가다.
뉴스1코리아 (언론보도)
김태숙 작가 Serendipity - '우연하게 다가오다' 기획초대전 개최
제31회 코로드 갤러리 전시,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 도로교통공단은 강원도 원주시 본부 코로드 갤러리에서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태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태숙 작가는 현재 오픈갤러리 전속작가 겸 강원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술세계대상전 특선 및 강원미술대전 4회 특선 한 유능한 지역화가이다. 이번 전시회는 Serendipity-‘우연하게 다가오다’를 주제로 한 약 25점의 추상화 작품이 전시되며,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누구나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건설교통신문 (언론보도)
김태숙 작가 첫 개인전 9월, 아미쿠스 갤러리
김태숙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9월 한 달간 아미쿠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세렌디피티-우연이 주는 설레임'을 주제로 세렌디피티 연작 유화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의 작업은 항상 주제나 표현방법, 또는 결과까지 예측 가능한 나름의 논리와 필연적 당위성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런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서 출발한 자기복제형 작업들이 대부분은 진행되면서 우연히 발생하는 회의와 모순 그리고 새로운 반성과 사색으로 당초에 계획한 답답한 필연보다는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우연한 결과물들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업을 하다 보면 필연이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날 때도 있고, 반대로 필연인 줄 알았는데 우연으로 끝날 때도 있는 것이다.
원주투데이 (언론보도)
세렌디피티(Serendipity), 우연이 주는 설렘
‘필연이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날 때도 있고, 때로는 필연인 줄 알았는데 우연으로 끝날 때도 있다’ 강원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숙 작가는 원주 아미쿠스 갤러리에서 오는 14일까지 '우연이 주는 설렘, 세렌디피티(serendipity 뜻밖의 기쁨)'를 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김 작가는 노벨상 수상자인 프랑스 생화학자 자크 모노의 책 '우연과 필연'에서 인간은 결국 필연이 아닌 순수한 우연의 산물이라는 문구에 큰 영감을 받아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그는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서 출발한 자기 복제형 작업들은 대부분 진행되면서 우연히 발생하는 회의와 모순 그리고 새로운 반성과 사색으로 우연한 상황에서 재탄생 됨을 깨달았다.
강원일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