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김혜리

Kim Hye Ri

홍익대학교 회화전공 석사

24점의 작품
24점의 작품
개인전
2019 어울림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단체전
2025 SEOUL ART SHOW (Coex)
아시아프 ASYAAF (문화역서울284)
2024 SEOUL ART SHOW (Coex)
아트코리아 청년작가공모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WONDERLAND (VVS Museum)
LA ART SHOW (LA Convention Center)
2023 제3회 중앙 회화대전: 2023, 기본의 가치 (한국미술관)
<아르브뤼 칼리지> 설립을 위한 마중물展 (아르떼숲 갤러리)
2021 제 43회 PCAF 2021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2020 L'AMOUR PARIS (Galerie PHD)
경기미술대전 (양평군립미술관)
수상/선정
2024 제 1회 아트코리아 청년작가공모전 그린상
2023 제 3회 중앙회화대전 특선
2021 제 43회 PCAF 2021 금상
2020 제 56회 경기미술대전 입선

작가의 말

기억 속의 이미지 공간, 무의식의 공간을 떠올려
자연과 현대, 생물과 무생물 둘 사이의 각각 상반되는 이질적인 상태를 결합해서 한데 뒤섞인 공간을 이룬다.
그리고 그것은 초현실주의적 탐색으로 친숙하지만 친숙하지 않은 것으로 하나의 환상이 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적부터 만들거나 그리는 것에 재능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면서 진로도 미술로 자연스럽게 흘러갔습니다. 이후로 미술교육업에 전념하며 타인의 그림을 봐주다가 문득, 내 것을 만들어보자 생각하면서 실천에 옮기며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아에서 출발했던 생각이 현대 시점으로까지 확장되었습니다.
현대에서 발달한 문명은 인류에게 편리성을 주지만, 자연을 해치며 만들어가기도 하는 이중성의 성격을 띱니다.
여기서 시작한 생각에 더 나아가, 저는 자연의 회복에 관심을 두며 그것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그것에 대한 표현으로 작품에선 기억 속과 무의식에서 떠올린 공간에 자연의 생물과 공간의 무생물들이 뜻밖에 만나게 합니다.
이런 친숙하지만, 혼재된 낯선 장면 속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 헤매는 여정을 너무 무겁진 않게, 때론 아름다워 보이는 하나의 환상적 이미지로 표출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품의 의도대로 혼재된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여러 이미지를 중첩하며 표현합니다.
어떻게 보면 무거운 주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컬러의 조합을 채택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조우' 시리즈 중 뚱냥이가 그려진 작품입니다.
혼재된 이미지를 표현할 생각에서 시작해 본, 대중들에게 친숙한 판타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일부 이미지를 차용해본 작품입니다.
공간을 설정하는데 처음 시도해 본 방법으로, 내용의 전달 방식과도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혼자만의 만족감이 들며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직접 경험했던 혹은 개인 취향의 스타일들에서 만들어가며, 때론 다큐도 많이 보며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주제에 대해서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친숙한 이미지들을 계속 탐구해 보며 적용할 계획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제 작품을 보고 개인마다 받아들인 것이 무엇이든, 그 생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흥미를 가지는 것이 너무 많아 일을 벌이며 이것저것 탐색하는 활동을 많이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평범한 일상의 행복이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제 삶을 만들어 가는 게 개인적인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