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Kyoung Wha Park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학사
개인전
2022
다색 운치의 변모 (갤러리 이즈)
대복 도자기 & 소복한 소반 (이대서울병원 ART CUBE)
2019
시간의 향기 (갤러리 한옥)
2013
행복한 그림, 우리민화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갤러리)
단체전
2022
월간민화 특별전 옛멋 새멋 (동덕아트갤러리)
세화전. 야~호(虎) 복 내려온다 (갤러리 이즈)
2021
전통의 재해석 (그림손갤러리)
서로재 이야기 (무이소갤러리)
세화전. 괜찮_소? (인사아트센터)
대갈화사회원전 (인사아트센터)
2020
대갈화사전 (가회민화박물관)
진채유람 유토피아 (한옥갤러리)
세화전. 알_쥐 너를 응원해 (갤러리 이즈)
대갈문화축제 현대민화 공모수상작전시 (인사아트센터)
2019
2인전. 전통의 멋 전통의 미 (모즈갤러리)
세화전. 잘 될꺼에요 (갤러리 이즈)
2018
세화전. 천년전통의 부활 (갤러리 이즈)
2016
세화전. 안녕 (갤러리 한옥)
2014
GIAF. (세종문화회관 갤러리)
수상/선정
2021
제12회 한국공예예술공모전 동상 수상 (부산 초량)
2020
제7회 현대민화공모전 우수상 수상 (인사아트센터)
박경화 네 번째 개인전 <다색 운치의 향연>
박경화 작가가 6월 1일(수)부터 6월 6일(월)까지 갤러리 이즈에서 네 번째 개인전 <다색 운치의 향연>을 개최한다. 그는 2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오랜 시간 연마해온 진채 기법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최근 푹 빠져 있는 옻칠 작품까지 고루 선보일 예정이다.
“재료의 확장성과 자유분방한 색감에 초점을 두고 작업했습니다.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써보고 싶은 색을 다 써보고자 했어요. 재료도 마찬가지고요. 화면에 그리기만 하던 소반을 직접 만져가며 옻칠하고, 그 위에 자개를 흩뿌리기도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이 표현해 보았습니다.”
월간민화 (언론보도)
박경화 개인전 (2022.06.01 -06.07)
작가는 겹겹이 칠해진 삼베나 비단 바탕재 위에 도자기와 소반을 그린다. 간혹 자개를 올려 반짝임까지 덧붙인다. 공들이는 과정 속에 기물들은 현대적인 옷을 새롭게 입는다.
-전시 서문 내용 발췌, 미술담론가 김정현-
갤러리이즈 블로그 (언론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