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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연

Jaeyoun Shin

The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 Atlanta, GA Fine Art 석사
Chu-gye University for the Arts, Seoul, South Korea 한국화 학사

7점의 작품
7점의 작품
개인전
2023 Reflections on a Modern Wrold ( A Single Piece Gallery, Australia)
황홀경 (About ++ Project Lounge, 애비뉴엘 (잠실점))
2022 Blank Space ((Nov. ~2023 Feb.)Artlamp Gallery (Virtual Gallery))
In Your Wonderland (Dodeun Art House, South Korea)
2016 What You See Is What You Want to See (Trois Gallery (The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Atlanta, USA)
단체전
2023 (July) Big Wave [빅웨이브: 아티스트 강연] (서울옥션, 강남)
(Sept.)일렁일렁 초대 2인전 (예술공간 아름)
(March)242:하루사이 (향유갤러리)
242: 하루사이 ((Feb.) Onyou Gallery (온유갤러리))
2022 [Nov] VISAYSA Art FAIR (Cebu, Qube Gallery)
[Nov] IAAS ART FAIR 아시아쇼 (송도컨벤시아)
[Sep] International: Colors (CICA Museum)
[Dec] 청년미술상점 (예술의 전당)
[Nov] 남산골 아트랩 " 비틀다" (이승업가옥, 남산한옥마을)
[Nov] 광화문 국제 아트페스티벌 "2022 아시아 현대미술청년 작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Oct] 6인 Emerging Artist 전시 (Gallery On )
[August] 2022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June] Bincan (빈칸) Festival (host by 빈칸, Gallery by Gallery) (Seongsu Layer 57 Studio, Seoul, South Korea)
[June] FLEA : GROUND (host by Flea Auction, KT &G 상상마당당, (재)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부) (KT&G sangsangmadang (홍대지점), Seoul, South Korea )
2019 Radiate: 10 Year Anniversary ( Kai-Lin Art Gallery, Atlanta, GA)
2018 Interrupted (Juried by Jiha Moon) (Mint Gallery, Atlanta, GA)
Science. Art. Wonder (SAW) - (hosted by Wonder Root, collaboration with Dr. Court Bivens (Georgia Tech)) (Emory University, Atlanta, GA)
2017 April 30th at MASON FINE ART (curated by Mark Mason) (Mason Fine Art, Atlanta, GA )
Blue Willow (curated by Robin Barnet) ( {Poem 88} Gallery, Atlanta, GA )
Loupe Art (Hartsfield Jackson International Airport, Atlanta, GA)
The St. Regis Exhibition (curated by Carolyn Carter) (Atlas Restaurateur, Atlanta, GA )
2016 I'M FEELIN' MYSELF (Downtown Players Club, Atlanta, GA )
THE NEW SOUTH (Kai-Lin Art Gallery, Atlanta, GA )
2015 SMALL WORKS (Gutstein Gallery, Savannah, GA)
AMBITIOUS BEAST (Kai-Lin Art Gallery, Atlanta, GA )
2012 A.S.A.F. (아시아프) (문화역 서울 248, South Korea)
작품소장
2022 Poach in Silence (국립현대미술관)
2016 Hide and Seek [Hot-air Balloon, Quilt] (Deljou Art Group, Atlanta, USA)
2015 Through the Looking Glass II (Thomas USAF Company 소장, SCAD [Atlanta], GA)
2014 From Me (SCAD (vice president),SCAD, Atlanta, GA)
수록/협찬
2022 Sweet Magnolia Season 2 (Netflix / 소장 [ Digital Image])
2017 Being Mary Jane Season 4 (Amazon Prime / 소장 [ Digital Image])
강의경력
2016 ARTIST LECTURE (Korea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of the Southeastern [U.S.A.], Atlanta, GA )
ARTIST LECTURE ( Newell Brands, Atlanta, GA )
기타
2021 Collaboration L’occiatane (South Korea)

작가의 말

신재연 작가는 사바나컬리지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Atlanta (2016))에서 회화,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주로 종이, 펜, 수채화, 아크릴, 오일파스텔, 아시아 종이 콜라주 및 다양한 매체들을 사용하여, 기억, 복잡한 감정 및 생각, 나약함, 예민함을 작품에 표현하는 작가이다. 작가는 작품 속에 개인적 공간과 정체성의 경계 또는 상호 연결된 관계에 대해 지속적인 질문을 던지며, 내면의 풍경/공간 또는 심리, 감정들을 작품에 나타내고, 안전한 환경과 불안전한 환경의 다양한 경계와 취약성을 묘사한다. 각 작업을 통해 작가는 공간과 사물을 친숙한 것에서 낯설게 바꾸는 것을 의도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관점 보게 한다. 작가는 다양한 갤러리, 옥션, 아트페어, 미술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란타 공항에서 전시를 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인도나라 등에서 전시를 했습니다.

바깥으로 확장되는 내면의 풍경들… ‘Studio ON’ 팀의 ‘242: 하루사이’ 展
하루를 나타내는 ‘24’시간과 사람 ‘사이(42)’. 같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두 객체를 작품으로 담아낸 전시가 열리고 있다.  ‘242: 하루사이’ 전이 안양 온유갤러리에서 오는 25일까지 관람객과 만난다. 온유갤러리는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의 무대를 마련해왔다. 이번엔 3인의 여성 작가가 결성한 ‘Studio ON’ 팀과 함께한다. 전시 공간 곳곳에서 평면을 벗어난 내면의 풍경이 공간과 사람 사이로 퍼져나간다.
경기일보 (언론보도)
Vibes and Vista Korean Art Magazine
Vibes and Vista Korean Art Magazine 4호에서는 '탈출'을 주제로 집중 조명한다. 어린 시절의 호기심과 자기 계발에 대한 묘사에서부터 시각적 이야기와 회복력의 꿈 풍경까지. 56 to 69
Vibes and Vistas (언론보도)
벌들의 모험 From Hive to World, 신재연
튀지 않고 무난하게, 책잡힐 것 없이 톤앤매너를 갗춘 정직함. 가혹하지만 인간이 형성한 사회 속에서 개인에게 요구되는 자세입니다. 개인 대 개인의 교감이 무시되고, 경직된 계급 논리로 규율화된 사회 속에맞춰집니다. 필자는 간혹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주인공인 시절은 끝나고 엑스트라 16745번째쯤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이죠. 이런 엑스트라들이 모이고모여 만드는 사회는 마치 벌들의 세계와 닮아있습니다. 벌들은 꽃들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벌집을 형성합니다. 각자의 행동양식을 모방해 기준을 세우고, 사회화 되지 않은 일탈행위는 추방의 계기가 됩니다. 한철을 나기 위해 끊임없는 날개짓을 계속하는개인들의 전쟁과 같은 일상은 필사적으로 다가옵니다.
patron-gallery (언론보도)
Korean Artist Jaeyoun Shin Steps ‘Through the Looking Glass’
“I knew who I was this morning, but I've changed a few times since then,” writes Lewis Carroll in his classic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Seoul-based visual artist Jaeyoun Shin explores her subconscious universe just as Alice does with her series Through the Looking Glass, a bold exploration of pain and personal identity through therapeutic means.
Not Real Art (언론보도)
도든아트하우스 선정 청년작가 신재연 초대전 1일 개막
인천 중구 신포로23 도든아트하우스가 선정한 청년작가 초대전 신재연의 ‘In Your Wonderland’ 전이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도든아트하우스가 매년 신진(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 첫 전시로 젊은 한국화가 신재연의 개인전으로 막을 연다. 인천예술고 출신인 신재연은 추계예술대학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사바나예술학교에서 회화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후 주로 애틀랜타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 귀국하여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in (언론보도)
'한국화 전공' 신재연이 그려낸 '내면의 풍경'
젊은 한국화가 신재연의 개인전 'In Your Wonderland'전이 인천 중구에 있는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진행 중이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는 매년 신진작가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전시를 이어가고 있는 도든아트하우스가 마련한 올해의 첫 초대전이다. 신재연 작가는 인천예고와 추계예대를 졸업하고 홍익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사바나예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애틀랜타에서 작품활동을 했다. 현재는 귀국 후 한국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인일보 (언론보도)
인천 도든아트하우스, 3월1~10일 청년작가 초대전
매년 신진(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기획, 다양한 전시를 펼치고 있는 인천 도든아트하우스가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젊은 한국화가 신재연의 ‘In Your Wonderland’전을 개최한다. 신재연은 인천예술고와 추계예술대학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하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사바나예술학교에서 회화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주로 애틀랜타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 귀국,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신문 (언론보도)
Art’s Not Dead: Emory Arts Underground’s ‘Festival of Insignificance’
Emory Arts Underground (EAU) hosted its annual spring student art showcase, the “Festival of Insignificance,” Feb. 24 and 25 at the Visual Arts Building. But that name couldn’t be any more of a misnomer. Beyond conversations about art and meaning, this wasn’t an event meant to fade into the depths of Facebook newsfeeds — it was created to be seen.
The Emory Wheel (언론보도)
Exhibition: ‘What You See is What You Want to See’
SCAD presents “What You See is What You Want to See,” an M.F.A. painting thesis exhibition by Jaeyoun Shin. Shin incorporates watercolor, acrylic, Asian paper collage and other media to portray the fragility, sensitivity and complexity of memories, emotions and thoughts expressed in her artwork. Collectively, the paintings are interconnected mindscapes that challenge the idea of personal identity and emotion.
SCAD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