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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원

Lisa Won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 조소학과 학사

21점의 작품
21점의 작품
개인전
2021 피카디리국제미술관 기획영상전 (서울대 홍대앞 전광판)
BENGAL ARTIST WARRIOR 인도 개인영상전시 (페이스북개인영상전)
인천아시아아트쇼 -원영은전 (송도컨벤션센터)
강원아트페어-원영은전 (춘천문화예술회관)
G-ART기획초대개인전 '함께 스위밍에고' (인사동 산천갤러리)
고고 스위밍에고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아트월갤러리)
2019 대한민국미술대전-원영은개인부스전 (킨텍스)
2018 작가초대전'스위밍에고 모음전' (RIG GALLERY)
스위밍에고,가슴의 불을 따라서 (춘천문예술회관)
미인아트페스타 원영은 작품개인전 (한국미술관)
봄의 기억 (춘천KBS로비갤러리)
2016 밖으로 간 루스터 (RIG GALLERY)
봄 (춘천동부교회갤러리)
2015 나의 창밖으로 서다 (경인미술관)
단체전
2022 제1회 목포아트페어 (목포문화예술회관)
제1회 수원코리아아트쇼 (수원컨벤션센터)
babidiba NFT 3D비쥬얼 전시회 초대작가전시 (인사동갤러리루벤)
K-art selection "New Wind" from NewYork to LA (K&P Gallery)
2021 베드보스크루 흑호전 (베드보스갤러리)
대구아트페어 (대구엑스코)
2020 한국녹색미술회전 (인사아트프라자)
제26회 Contemporary Art Korea & Japan (서울인사갤러리H,목포갓바위미술관,광주시립미술관)
G-ART FAIR SEOUL (나눔갤러리 블루)
소소전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갤러리 아트링크)
코리아아트페스타 (한국미술관)
2019 한국미술협회서양화2분과 임원전 (인사아트프라자)
싱가폴 글로벌아트페어 (마리나베이센즈)
2018 세대교감전 (춘천미술관)
춘천의 맛, 춘천의 미 (송암아트리움)
2017 코리아라이브아트페어 (프랑스 융프뢰르)
4CUS 한일미술교류전 (동경한국문화갤러리)
댄싱 아카이브 (송암아트리움)
LA MODERN ART EXHIBITION (JB GALLERY)
제41회국미예술공모전 (일본우에노미술관)
중한민간예술가교류전 (중국절강성항주경제기술개발구)
2016 국회우수작가218인전 (국회)
힐링아트페스티발 (코엑스)
한일미술교류전 (서울갤러리처치)
아트차이나 (중국북경)
코리아라이브아트페어 (프랑스 루앙)
서울오픈아트SOAF (코엑스)
한국미술의 오늘과내일 (예술의 전당)
SCAF아트페어 (서울팔레스호텔)
작품소장
2021 스위밍에고 해바라기 (어린이회관)
2020 스위밍에고 더밸류 (광주미래산부인과)
2019 스위밍에고 바다 (일산중심병원)
2017 꽃과 물고기 (열린사이버대학)
수상/선정
2019 피카디리 아트프라이즈 해학적예술부문 은상수상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앙데팡당미술대전 특선 (피카디리국제미술관)
2017 국미예술공모전 최우수작가상 수작상수상 (일본우에노미술관)
대한민국힐링미술대전 특선 (월산미술관)
기타
2021 페이스북 분과위원장 (G-ART )

작가의 말

나는 세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상대적인 진리 속에서 헤엄쳐 다닌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매일 반복되는 고통의 굴레를 스스로 벗지 못하며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였다
죽을때까지 누구에게나 주어진 삶이 단 한번뿐이라고 절실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다. 인생이 저물어 갈 때쯤에야 부랴부랴 정리를 하며 후회 없는 삶을 살려고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시간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을 할 건강과 자유를 잃게 된다.
내게 그런 모순을 풀어 줄 수 있는 시간은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고 가슴의 불을 따라 맘껏 말할 수 있는 시간이라 행복했다.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 헤엄치며 다니고 싶은 욕망들을 표출시키는 곳이 바로 스위밍에고를 그리는 것이었다.
그게 바로 내 가치관이기도 하다
편견을 벗어 던지고 자유롭게 세상을 헤엄쳐 다니는 것이다. 고고 스위밍에고(go!go! swimming ego)
실제로의 행동으로 보여줄 수 없는 것을 그림으로 돌아다니니 행복하다
특히 물속만 헤엄치는 물고기가 물밖을 헤엄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지...

1. 그림은 언제 시작하였는지?
-전문적인 레슨은 중학교2학년 개인 유화선생님으로부터 했고 중고등학교미술부를 거쳐 미대입시를 위한 공부는 고3때 서울미술학원을 다녔고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조소학과를 졸업하고 여러장르의 미술을 경험하며 현재 스위밍에고 서양화가로 활동중이다
2. 작가의 계획 및 목표는?
-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대한 계획이나 목표는 따로 없다. 나는 그림이 그려져야 붓을 든다. 또한 스위밍에고를 주제로 그리는 것은 자유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좀더 작가 자신이 자유로워 지는 것, 또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계획이고 목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3.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작품이란?
-좋은 작품...이야기거리가 있고 감동을 주거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상당히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다. 그러므로 좋은 작품은 그 잣대가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 나에겐 자신의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누군가 날 알아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그림이 좋은 그림으로 느껴진다.
4.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작가란?
-좋은 작가란 철저히 자신의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그러나 조화를 이루며 공감을 이뤄내는 그런 작가가 되고싶다.
5.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유다. 자유롭고 싶은 갈망도 될 것이고 자유의 표현도 될 것이다.
6. 작품의 특징 및 차별성은?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물고기이고 구도나 터치감이 서양화를 전공하지 않아 오히려 독특하다. 난 그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마티에르를 위해 물감을 굳혀서 오려서 본드로 다시 붙이는 작업들도 나만의 표현방법중 하나이다
요즘은 물감의 두께와 겹침을 이용해서 프로타주의 느낌도 담아본다.
7. 기법적 특징은?
-기법적 특징은 6번에 포함
8. 판매된 작품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판매는 주로 공들 들이거나 뜻하지 않게 갤러리와 공감을 이룬 작품이 나가곤 한다.
대부분 그릴 때부터 작가와 공감이 되어 작가가 아끼는 작품이 주로 판매로 이어지는 것 같다.
9. 10 미술시장은 전망이 좋다고 생각되며 앞으로 좀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작품으로 피어난 인생의 봄
제5회 원영은 초대개인전이 오는 18일까지 KBS춘천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스위밍에고 봄의 기억’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원영은 작가가 지난 2016년부터 작업해 온 ‘스위밍에고’ 시리즈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작가는 자아를 찾아 과정 등을 ‘스위밍에고’로 일컬으며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는 사람들을 물고기로 표현했다. 인생의 힘든 시기를 검정,파란색 등 어두운 색조로 그려낸 작품 10여점과 파스텔톤,분홍빛 등 인생의 봄을 의미하는 작품 1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원 작가는 현재 춘천에서 활동 중이며 국미예술공모전 최우수작품상,대한민국힐링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강원도민일보 (언론보도)
가슴 저미는 아버지 초상…원영은 경인미술관 개인전
"30·40대는 세상살이에 너무 바쁘다 보니까 그림을 그릴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어요. 이제 제 몸과 마음이 문예 부흥기를 맞은 것처럼 그림에 빠져들게 되네요." 서양화가 원영은은 쉰에 접어든 올해 생애 첫 개인전을 연다.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50, 나의 창 밖으로 서다'전이다. 이화여대 조형예술학과를 졸업한 그는 조각보다 페인팅에 더 애착이 갔고, 졸업 후 회화 그룹전에 두루 참여했다. 그러나 결혼과 육아, 사회생활로 지친 그에게 예술은 다소 사치로 느껴졌다. 첫 개인전이 다소 늦은 이유다. 작가는 "절대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술은 너무 행복해서도 안 되고, 너무 여유가 없어서도 안 된다. 지금이 적절히 잘 조화된 것 같다"며 담담하게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 초상화를 그린 작업 등 10여 점을 전시장에 건다. 화가가 꿈이었던 아버지의 연로한 모습을 서정적이면서 따스한 느낌으로 그렸다. 그는 "아버지를 위해 용기를 냈고, 그분의 세월과 나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리사'라는 예명은 지혜로운 여인이라는 뜻으로 영문학에 빠졌을 때 쓰던 영어 이름. 이제 한 인간으로, 작가로 다시 서고 싶다는 뚝심과 열정이 느껴진다. 18일부터 24일까지
매일경제 (언론보도)
내면세계 작품화 댄싱 아카이브전
여성 작가들의 개성을 담은 ‘댄싱 아카이브’전이 7일부터 춘천 송암아트리움(관장 차문학)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작품화한 원영은,이희숙,최정숙 작가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지난달 일본 우에노 국제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원영은 작가는 ‘자아’를 생선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이희숙 작가는 자아형성에 영향을 미친 고향을 ‘강촌’ ‘낭만의 도시’ 등의 작품으로 표현했다.최정숙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 파격적인 색감의 작품들을 전시한다.전시회는 7일 오후 2시 송암아트리움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강원도민일보 (언론보도)
딸 날개 다려준 엄마, 황혼에 날고 싶어 쓴 책 한 권
제목에 인용된 ‘9호 관사’는 가족들과 사랑을 쌓고 신앙을 키운 공간이다.가족여행기와 자녀·손주들의 편지,사진 등도 책에 넣었다.특히 화가로 활동 중인 막내딸 원영은 작가의 ‘스위밍 에고(Swimming Ego)’시리즈 작품이 표지를 비롯해 책 곳곳에 함께 실려 눈길을 끈다.원 작가에게 엄마는 둥지다.원 작가는 이 책에 실은 글을 통해 “엄마는 쭈그러들었던 나의 날개를 다림질하고 말려주셔서 나는 점차 꿈을 달고 날아오를 수 있었다.엄마의 굴곡진 주름까지 다 펴내어 나의 둥지가 되어주시려 노력하신다.이미 자란 까칠한 깃털까지 품어주시며 애쓰시는 엄마”라고 고백했다.함씨는 “미수의 나이에 유서를 쓰듯 쓴 글”이라며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고 한다.나도 황혼에 한번쯤 날고 싶은 마음에서 감히 글을 썼다”고 했다. 김여진 beatle@kado.net
강원도민일보 (언론보도)
‘스위밍에고’ 자아를 찾아 그리다
화려한 듯하면서도 담백하고 꿈꾸는 듯하면서도 현실적인 현상들이 화폭에 담겨 전시된다.춘천에서 활동 중인 원영은 서양화가의 ‘스위밍에고 연작시집출판과 그림모음 초대전’이 3일부터 28일까지 강원연구원 1층 리그 갤러리(RIG GALLERY)에서 펼쳐진다.이번 전시에는 사람과 꽃,물고기 등이 어우러진 유화 및 아크릴화를 비롯해 갖가지 색으로 주제를 표현한 작품을 전시,작가의 독자적인 그림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원영은 작가는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스위밍에고’로 일컬으며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기로 유명하다.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스위밍에고 연작시집도 만나볼 수 있다.오프닝 전시는 3일 오전 11시이며 5일과 12일 오후 2시에는 원영은 작가의 시낭송과 작품설명도 들을 수 있다. 원 화가는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하고,2004년 이후 현재까지 미술협회 그룹전 및 동호회 그룹전 20여회를 진행했다.2015년 대한민국 힐링대전 누드부문 입선, 2016~2017년 대한민국 힐링대전 특선을 연이어 수상했다.
강원도민일보 (언론보도)
강발연, 원영은 작가 전시회 개최
강원발전연구원은 9일 연구원 1층 정책 홍보관 ‘RIG GALLERY’에서 ‘Lisa Won 초대개인전 -밖으로 간 루스터’ 전시회를 시작한다.원영은 작가의 작품 12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23일까지 2주간 열린다.작가가 작품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도슨트(12,19일 각 오전 11시) 시간도 두차례 마련된다.원 작가는 상해 아트페어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대한민국힐링대전 특전상 등을 수상했다. 김여진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강원도민일보 (언론보도)
제74회 이승근의 아트스토리 ‘제3회 앙데팡당KOREA 원영은, 최영인 수상작가와 함께’
제74회 이승근의 아트스토리
아트코리아TV (언론보도)
아버지의 그리움을 더해, 삶의 행복을 반올림하다 -서양화가 원영은
2021 한국파마 사보 3-4월호 기사입니다.
네이버블로그 (언론보도)
원영은 작가 |제3회 앙데팡당KOREA 영상개인전 -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원영은 작가 |제3회 앙데팡당KOREA 영상개인전 - 피카디리국제미술관, 헤르지움 서울의 주요 도심지 전광판으로 감상하는 작품 영상제!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유트뷰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