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만
Kim Bok-man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학사
개인전
2021
여행길에서 만난 풍경 (경인 미술관)
단체전
2023
오늘의 수원전 (수원미술만석전시관)
화성을 가다전 (수원미술만석전시관)
통일문화제 대표작가 초대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한국미술.과거현재미래전 (예술의 전당)
성묵회전 (수원미술만석전시관)
채연전 (인사아트갤러리)
국제작은그림미술제 (한국미술관)
종로문화역사형상전 (라메르갤러리)
서울 월드 아트 엑스포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022
오늘의 수원전 (수원미술전시관)
채연전 (이화아트센터)
성묵회전 (수원미술전시관)
취리히 국제 아트페어 (취리히 컨벤션센터)
수원화성을 가다전 (수원미술전시관)
우리는 모두 어린이 였다전 (하랑갤러리)
2021
성묵회전 (수원미술전시관)
오늘의 수원전 (수원미술전시관)
2020
오늘의 수원전 (수원미술전시관)
채연전 (이화아트센터)
한중 국제 교류전 (수원미술전시관)
2019
채연전 (이화아트센터)
수원화성을 가다전 (수원미술전시관)
오늘의 수원전 (수원미술전시관)
2018
이채전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채연전 (이화아트센터)
수원 화성을 가다전 (아트스페이스 광교)
한중 국제 교류전 (수원미술전시관)
2017
채연전 (이화아트센터)
이채전 (올갤러리)
오늘의 수원전 (수원미술전시관)
2016
채연전 (아라아트센터)
오늘의 수원전 (수원미술전시관)
작가의 말
길을 걷다가 혹은 여행중에 만난 멋진 나무와 풍경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주로 수묵과 채색으로 실경산수 풍경을 그리는데, 소나무의 한결 같은 기상과 사시사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나무들의 다양한 자태에 끌려 그 풍광을 소재로 즐겨 다룬다.
나의 그림은 전통적 동양화의 바탕아래 서양화의 구도와 색감도 부분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