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나는 종이라는 재료에 주목했다.
얇고 연약하지만, 층층이 쌓이면 두께와 질감을 갖게되는 종이는 인간의 삶과 닮아있다.
겉으로 보기에 평면적인 회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시선을 옆으로 옮기면 종이의 결이 만들어내는 입체감이 드러난다.
그것은 마치 삶의 표현 아래 숨겨진 감정과 기억의 층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다른 각도에서 존재를 바라보게 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창조적 영감의 표현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상적 삶에서 미래의 세계를 생각해야 하는 것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종이라는 소재로서 조형성과 질감의 다양한 변화를 추구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장욱진 선생님의 "길 위의 자화상" 깊은 영감을 받음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삶과 죽음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인간의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모습을 표현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영원의 감성을 잘 표현하는 작가로 보여지길 희망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나무 가꾸기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조그마한 마당에 배롱나무 한 그루가 있는 작업실에서의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