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24시간 혜택! 어떤 작품이든 33,000원 >

신규고객 체험 특가

박은화

Park, eunhw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미술 석사

20점의 작품
20점의 작품
개인전
2023 꽃은 핀다 2전 공모 초대전 (송도 G갤러리)
2022 꽃은...핀다 기획초대전 (영종도 자연당 갤러리)
2022 코리아 아트쇼 초대작가 (수원컨벤션 센터-광교, 경기)
2021 “천 송이의 꽃Ⅱ”초대개인전 (송도 스페이스 앤 갤러리, 인천)
“천 송이의 꽃Ⅰ”초대개인전 (성남문화재단/책테마파크, 경기)
2020 A&C ARTFESTIVAL2020 개인부스전 (서울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단체전
2023 한국전업작가 8인전 (롯데백화점/ 잠실점, 서울)
2022 12회 서울모던아트쇼 (S팩토리, 서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학과 동문전 藝友66年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서울)
중앙대 아트큐브 5인 전 (썬 갤러리, 경기)
2021 한내에서 흐르는 소소한 이야기전 (경기에코뮤지엄-갤러리창고, 경기)
2020 2020 한성백제 송파미술제 (예송미술관, 서울)
아!대한민국“미술인의 힘”전 (옹기그룹아트센터/미술관개관기념, 경기)
2020 제 11회 서울모던아트쇼 (한전아트센터 전관, 서울)
봄소풍 ( Space + 갤러리, 경기)
2019 갤러리썬 개관기념 초대전 (썬갤러리, 경기)
디딤돌전 ( 갤러리 창고 개관기념 초대, 경기)
고흥을 그리다展(홍익대아트센터갤러리,서울, 고흥군 분청갤러리,고흥) ( 홍익대아트센터갤러리(서울), 고흥군 분청갤러리(고흥))
2016 사제동행전 (수원미술관, 경기)
2015 아시아-코스모폴리탄展(한중일교류)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
2014 K-AURAART 기획초대전 (부산해운대 K갤러리, 부산)
월간아트앤씨 기획초대전 (서울)
2013 한국현대미술 L.A 아트페스티벌 ( Park view Gallery, L.A)
ART PROJECT 한국미협미디어 분과展 (DMC 갤러리, 서울)
2013 아시아-코스모폴리탄전(한.중.일교류전)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
21세기여성의시각展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

박은화 작가 공모 초대전, 23일부터 인천서 개최
서양화가인 박은화 작가의 ‘꽃은…핀다Ⅱ’ 공모 초대전이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본관동 2층 G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천 영종국제도시 자연당갤러리에서 열린 기획 초대전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기획전이다. 맨드라미를 소재로 한 형형색색의 작품 20여점이 출품된다. 작품은 ‘두드림’, ‘악(樂·풍류)’, ‘기억과 회상’ 등 3개 시리즈로 나뉜다. (...)
이데일리 (언론보도)
서양화가 박은화의 '꽃은…핀다Ⅱ'…인천 송도 G타워서 개최
서양화가 박은화씨의 공모초대전 ‘꽃은…핀다Ⅱ’가 오는 23일부터 3월1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G-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가을 인천 영종국제도시 자연당 갤러리에서 열린 기획초대전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맨드라미를 소재로 한 형형색색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
뉴스1 (언론보도)
형형색색의 맨드라미 화목에
인천과 서울, 경기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박은화 작가가 예의 ‘맨드라미’ 그림을 들고 다시 한번 인천에서 전시를 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모초대전으로 송도 G타워 본관동 2층 ‘G-갤러리’에서 23일부터 3월 1일까지 ‘꽃은…핀다Ⅱ’라는 타이틀로 작품을 펼쳐놓는다. (...)
인천in (언론보도)
송도국제도시 G타워서 만나는 맨드라미
도심 빌딩 한복판에서 여름꽃 맨드라미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회화 전시가 열린다. 맨드라미를 그리는 서양화가 박은화의 개인전 '꽃은…핀다Ⅱ'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본관동 2층 'G-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박은화는 이번 전시에서 '두드림', '樂', '기억과 회상'이라는 3개의 시리즈로 맨드라미를 그린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
경인일보 (언론보도)
인천 영종도 자연당 갤러리, 서양화가 박은화 ‘꽃은…핀다’ 기획초대전
가을에서 겨울로 향하는 문턱이지만 한여름꽃인 화려한 맨드라미의 군무를 즐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인천 영종도에 있는 자연당 갤러리는 다음달1일부터 27일까지 서양화가 박은화 ‘꽃은…핀다’ 기획초대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빨강, 파랑, 분홍, 주황, 노랑, 하양…’. 여름꽃인 맨드라미 작품 30여점은 늦가을이란 자연의 한계를 뛰어넘어 갤러리 벽면을 한가득 채운다. (...)
경기일보 (언론보도)
형형색색 맨드라미 캔버스에 활짝
가을에서 겨울로 향하는 문턱에서 한여름꽃인 화려한 맨드라미의 군무를 즐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인천 영종도에 있는 자연당 갤러리는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서양화가 박은화의 ‘꽃은…핀다’ 기획초대전을 연다. ‘빨강, 파랑, 분홍, 주황, 노랑, 하양…’. 여름꽃인 맨드라미 작품 30여 점은 늦가을이란 자연의 한계를 뛰어넘어 갤러리 벽면을 한가득 채운다. (...)
기호일보 (언론보도)
박은화 작가, '꽃은…핀다Ⅱ' 공모초대전
봄의 문턱, 새로운 희망과 환희를 노래하는 맨드라미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맨드라미 서양화가 박은화의 '꽃은…핀다Ⅱ' 공모초대전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본관동 2층 G-갤러리에서 펼쳐진다. (...)
머니투데이 (언론보도)
서양화가 박은화 기획초대전 … '꽃은…핀다'전
가을에서 겨울로 향하는 문턱이지만 한여름꽃인 화려한 맨드라미의 군무를 즐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자연당 갤러리(공동대표 박진선·김연옥)가 마련한 서양화가 박은화 『꽃은…핀다』 기획초대전이 오는 11월 1~27일 27일 간 선보인다. (...)
인천뉴스 (언론보도)
늦가을에 쏘아 올리는 맨드라미의 향연 『꽃은…핀다』展
한여름 꽃인 화려한 맨드라미의 군무를 즐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영종도에 위치해 산골의 호젓한 정취를 풍기는 자연당갤러리(공동대표 박진선·김연옥)가 마련한 서양화가 박은화의 기획초대전 『꽃은…핀다』 가 오는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선보인다. 빨강, 파랑, 분홍, 주황, 노랑, 하양 등 다채로운 색조를 드러낸 맨드라미 작품 30여점이 갤러리 벽면을 가득 채워 밝고 경쾌하게 율동하듯 합창한다. (...)
인천in (언론보도)
겨울 문턱에서 만나는 여름꽃 맨드라미…박은화 작가 기획초대전 개최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겨울로 향하는 문턱에서 한여름 꽃인 맨드라미를 즐길 수 있다. 자연당 갤러리는 박은화 작가의 ‘꽃은…핀다’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자연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언론보도)
'맨드라미의 화려한 군무', 서양화가 박은화 개인전 '꽃은…핀다'
겨울로 향하는 문턱에서 여름꽃 맨드라미의 군무(群舞)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서양화가 박은화의 '꽃은…핀다' 전시가 다음 달 1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있는 자연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자연당 갤러리가 마련한 초대전으로 한여름 색색의 맨드라미의 모습을 담아낸 박은화 작가의 회화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
경인일보 (언론보도)
『꽃은…핀다Ⅱ』…맨드라미 작가 박은화 개인전
봄의 문턱, 새로운 희망과 환희를 노래하는 맨드라미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맨드라미 작가 박은화의 『꽃은…핀다Ⅱ』 공모 개인전이 이달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본관동 2층 G-갤러리에서 열린다. (...)
인천일보 (언론보도)
맨드라미 화려함 속에서 수수함을 드러내는 여성
수원에서 활동하는 박은화 작가는 4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영통구 하동)에서 수원 미술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코리아아트쇼 수원 2022》 초대 작가로 참여한다. 코리아아트쇼는 여러 화랑과 개인 작가가 연합하여 미술품을 일정 기간 전시하면서 판매하는 행사이다.
수원뉴스 (언론보도)
'천 송이의 꽃 Ⅱ' 송도 케이슨24 갤러리 스페이스앤에서 개최
인천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에 둥지를 튼 갤러리 스페이스앤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천 송이의 꽃 Ⅱ'전(展)이 열린다. 맨드라미를 소재 삼아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서양화가 박은화 개인전이다. 박 작가는 섬세함과 거친 생명력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붓 터치, 형태와 색채의 해체를 통해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감정과 사유를 자유롭게 표현해낸다. 때론 홀로 처연하게 선 채 바람에 나부끼고, 때론 무리를 지어 거대한 장관을 연출한다.
인천뉴스 (언론보도)
인천 송도 케이슨24 갤러리 스페이스앤…'천 송이의 꽃 Ⅱ'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에 위치한 갤러리 스페이스앤에서 오는 15일까지 '천 송이의 꽃 Ⅱ'전(展)이 열린다. 서양화가 박은화 개인전이다. 박 작가는 섬세함과 거친 생명력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붓 터치, 형태와 색채의 해체를 통해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감정과 사유를 자유롭게 표현해낸다.
머니투데이 (언론보도)
송도 케이슨24 갤러리 천송이의 꽃 Ⅱ展 1일 개막
인천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대표 허승량)에 둥지를 튼 갤러리 스페이스앤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보름 동안 ‘천 송이의 꽃 Ⅱ전(展)’이 열린다. 맨드라미를 소재 삼아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서양화가 박은화 개인전이다. 박 작가는 섬세함과 거친 생명력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붓 터치, 형태와 색채의 해체를 통해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감정과 사유를 자유롭게 표현해낸다.
국민일보 (언론보도)
송도 케이슨24 갤러리 천송이의 꽃 Ⅱ展 10.1일 개막#서양화가 박은화
맨드라미를 소재 삼아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서양화가 박은화 개인전 ​ 박 작가는 섬세함과 거친 생명력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붓 터치, 형태와 색채의 해체를 통해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감정과 사유를 자유롭게 표현해낸다.
송도 제비 하우스 블로그 (언론보도)
‘천 송이의 꽃 Ⅱ’ 서양화가 박은화 작가 개인전
서양화가 박은화 작가의 개인전 ‘천 송이의 꽃 Ⅱ’가 오는 10월 1일부터 보름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갤러리 스페이스앤에서 열린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맨드라미를 소재 삼아 작품활동을 펼치는 박씨는 섬세함과 인상적인 붓터치, 형태와 색채의 해체를 통해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감정과 사유를 자유롭게 표현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디어인천신문 (언론보도)
잠든 영혼을 깨우는 노크…'천 송이의 꽃 Ⅱ' 전시회
맨드라미의 열정… 서양화가 박은화 40여 점 선봬 [더팩트ㅣ인천=지우현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에 둥지를 튼 갤러리 스페이스앤에서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천 송이의 꽃 Ⅱ'전(展)이 열린다. 맨드라미를 소재 삼아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서양화가 박은화 개인전이다.
더팩트 (언론보도)
천 송이의 꽃 Ⅱ_박은화 개인전展
인천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대표 허승량)에 둥지를 튼 갤러리 스페이스앤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천 송이의 꽃 Ⅱ'전(展)이 열린다. 맨드라미를 소재 삼아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서양화가 박은화 개인전이다. 박 작가는 섬세함과 거친 생명력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붓 터치, 형태와 색채의 해체를 통해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감정과 사유를 자유롭게 표현해낸다.
케이슨24 블로그 (언론보도)
‘천 송이의 꽃’ 박은화 개인전...7월 31일까지 분당 책테마파크
당신 가슴속 뜨거운 그 무엇. 활활 타오르다 허공으로 사라진 줄 알았던 그 무엇이 소리 없이 새싹을 틔운다. 나의 그림은 해체된 형태, 심상이 뿜어낸 색채, 거친 터치의 연속이다. 화면 속 시·공간은 탄생과 소멸, 비움과 채움, 절망과 희망이 교차한다. 안젤름 키퍼의 <천 송이의 꽃을 피우자>가 억압과 침묵에 대한 항거라면, 나의 <천 송이 꽃>은 그 무엇을 껴안은 채 쉼 없이 내달려야만 하는 두 발 자전거의 몸짓이다. -작가 노트 중에서-
인천일보 (언론보도)
"천 송이의 꽃 展" , 서양화가 박은화 개인전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에서 "천 송이의 꽃 展"을 주제로한 서양화가 박은화의 개인전이 2021년 7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박은화 서양화가는 시골 풍경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맨드라미꽃이 "어린시절 자신의 기억 저편에 아련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그 꽃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냈다"고 한다. 그녀의 작품세계는 섬세한 붓터치로 여백의 미를 강조하는가 하면, 나이프로 거칠게 표현하기도 하고, 강인한 색채로 화폭을 꽉 채운 채움의 미학이 드러내기도 하고, 꾹꾹 누른 빠른 붓터치로 완성된 작품은 추상적이라 인상적이었다.
포스트24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