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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순

Lee Won Soon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학사

22점의 작품
22점의 작품
개인전
2023 지각의편린 (Gallery MAMU)
감각채집기 (갤러리로)
2022 초대:招待,初對 (mM아트갤러리)
여기가 어디게? (삼정갤러리)
2021 지구공동체 (갤러리 더숲)
2020 레인메이커 (갤러리두)
2019 이원순 초대전 (일조원갤러리)
2018 Fresh Art 대상전 (일조원갤러리)
세계의시스템 (갤러리오누이)
단체전
2022 mM Art Present (mM아트갤러리)
국제호텔아트페어 (호텔인터불고대구)
인천아시아아트쇼 (송도컨벤시아)
블루아트페어 (시그니엘부산호텔)
부산국제아트페어2022 (벡스코)
더숲페어 (갤러리 더숲)
2021 KAUP2021 (갤러리H)
상생아트페스티벌 (코엑스)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2020 2020 NEW SENSE (도든아트하우스)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2019 2019 영아티스트전 (갤러리두)
0km그룹전 (갤러리블루)
첸나이비엔날레 (국립 라릿칼라아카데미)
그들의시선 (정부서울청사갤러리)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2018 2인 전 (Art JB)
뭄바이 비엔날레 (뭄바이)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2017 The Fresh Art Exhibition (일조원갤러리)
아트서울 (예술의전당)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작가의 말

환경을 그려내는 작가, 이원순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적부터 인간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보는것과 듣는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무엇일까?

이것은 오늘로 이어져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따라서 휘어진 화판을 만들었고,
하늘 멀리서 가로질러 온 빗방울과 눈, 별빛을 그려내었습니다.
해와 달이 뜨고지고, 구름이 모이고 흩어지고, 빗물을 마시고 식물이 자라는 풍경을 그려내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휘어진 화판은 인간의 인식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VR이나 360도 카메라와 같습니다.
이를 통해 '나'를 둘러싼 '세계', 그리고 이를 감지하는 '감각정보'를 그려냅니다.

대표적으로 비 연작은, 내리는 비의 질감을 밑작업으로 먼저 그려내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게 되며,
또다시 그 위에 촉촉한 빗방울을 투명하게 그려내며, 먼 곳부터 세계를 가로질러 오는 빗방울을
체감되도록 그려내었습니다.
어릴 적 논밭에서 자라며 느낀 비의 감상은 습지를 가깝게 느끼도록 했습니다.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는 구름과, 비만 오면 생동하는 개구리와 풀벌레들의 울음소리, 비내음,
선명해지는 식물들, 촉촉한 공기 등은 비를 생명력 가득한 기분좋은 사건이 되게 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에너지_세계의 시스템 series: 이원순
사람은 태어나서 세상을 인지하고 알아가며 얻는 감각과 정보로 내면에 세계를 구성하며, 이는 일종의 작은 복제된 세계입니다. 그리고 세계를 가늠하며 관찰함은 세계의 큰 틀, 지상의 랜드마크를 찾으며 인식 속에 세계를 구조화 합니다. 이와 같이 태어나서 세계를 만나고, 마주함을 표현한 것이 '세계의 시스템' 작업으로 맺어진 것입니다. 존재 세계인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에너지가 흐르고 상호작용하는 것을 담아내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세계와 연결되고 세계를 가늠하며 에너지들의 맞닿는 경계를 넘어서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공간 속에서 에너지가 상호작용하고 마주치며 전선을 형성하는 경계면, 구조인 장마전선, 공기의 대류현상, 하늘과 땅 사이, 인식된 사물간의 경계, 마음의 경계 등 수많은 경계와 분절을 넘나드는 상호작용을 추적하고 파악합니다.
The move (언론보도)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 5] 이원순-상상으로 더 사실적인 풍경
이런 진경의 생각을 이 시대의 감성에 맞게 연출하는 작가가 이원순이다. 그의 그림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설명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다. 쉬운 그림이지만 결코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 특별한 회화다. 세찬 빗줄기 속의 들판이나 눈보라 치는 풍경이 주된 소재다. 그림은 영화 스크린처럼 오목한 화면 속에 들어 있다. 작가가 연구한 끝에 얻어낸 각도의 화면이다. 그리고 거친 질감으로 마무리해 아주 사실적으로 보인다. 풍경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현장에 있는 느낌을 시각적 연출로 구현한 젊은 작가의 노력이 회화의 본질에 맞닿아 있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래서 이원순의 그림은 인기가 많다.​
비즈한국 (언론보도)
이원순 작가 인터뷰
'세계의 시스템' 연작, Perspective Projection(내면 세계)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표현하기 위한 휘어진 화판 활용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표현 '세계의 시스템' 연작을 처음 마주하면 화폭을 가로지르는 지평선과 아득한 하늘의 모습에 매혹된다. 양끝이 곡선으로 휘어진 화판은 작품에 입체감과 공간감을 부여한다. 빛의 향연이 느껴지는 구름과 빗줄기, 눈송이, 별의 궤적으로 수많은 표정을 보여주는 공간의 모습은 자연의 장엄함을 느끼게 한다.
동서저널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