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Kim Jung Hee
작가의 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나에게는 무한한 행복과 평안입니다.
작품활동을 하면서 꽃과 풍경과 자연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작품을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수국과 해바라기 또 우리곁에 늘 함께하는 여러가지 꽃들과 풍경을 뿌리기와 찍기방법등
여러가지 혼합재료를 같이쓰며 나만의 그림을 그려 나가기를 좋아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보다는 제 작품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행복과 여유를 느기는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이 좋아서 열심히 그리고 작품활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작품들을 보며 행복, 기쁨,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는 유화를 많이 했습니다.
요즘은 아크릴과 물감 뿌리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꽃과 나무들을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다 애착이 가고 소중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자연에서 꽃에서 나무에서 같은 주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보다는 제 작품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행복과 여유를 느끼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편안함과 행복 사랑의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못 다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