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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Kim Hae Jin

49점의 작품
49점의 작품
개인전
2021 제4회 김해진 작품전 (BH 갤러리)
2020 제3회 김해진 작품전 (BH 갤러리)
2019 제2회 김해진 작품전 (갤러리 서)
2018 재1회 김해진 작품전 (갤러리 비)
단체전
2021 2021 서울국제아트페스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제2회 꽃보다내인생전 (양천갤러리)
2020 꽃보다 내인생展 (티타임 갤러리)
제5회 서울국제아트쇼 (갤러리 보다)
2020 유망작가초대전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올 갤러리)
2020 현대미술작가초대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제3회 실마리 소품전 (갤러리 비)
제6회 실마리 정기전 (리디아 갤러리)
제21회 강서미술협회전 (지상전)
2020 전업미술가협회 정기전 (지상전)
2019 대한민국국제문화예술제 (라메르 갤러리)
한국-베트남 국제미술문화대축제 (베트남 호치민 시립미술관)
실마리회 꽃드림전 (갤러리 비)
서울시/서울문화재단 2019 동아리페스타 (홍익대아트센터갤러리)
제5회 실마리전 (갤러리 서)
강서구 허준축제‘열린미술한마당’ (강서미술협회/허준공원)
강서생활예술회원전 “강서는 뭉클뭉클” (갤러리 서)
대한민국아트엑스포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킨텍스)
아빠와 엄마와 세 딸展 (갤러리 비)
코리아 아트 페스티벌 (온세아트센터)
제20회 강서미술협회전 (겸재정선미술관)
KPAA 한국미술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018 서울국제아트쇼 (라메르 갤러리)
실마리회 보드레안다미로展 (보드레 안다미로)
미술심리연구회 ‘마음의 창’展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제4회 실마리전 (갤러리 서)
국제작은작품미술제 (한국미술관)
제6회 현대미술 작은그림축전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17 제3회 실마리전 (갤러리 서)
AP21- 한중교류 Viva Cruise Arte 2017展
(사) 한국청소년미술협회 미술심리연구회 ‘마음의 창’展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16 실마리회 창립전 (갤러리 서)
2013 아름다운 선물전 (유나이티드 갤러리)
작품소장
2019 연서 (늘푸른집 단기거주시설)
수상/선정
2020 2020 서울국제아트쇼 최우수작가상 (아트벤트)
2020 하와이평화아트페스테벌 우수작가상
대한민국 현대미술작가초대전 우수작가상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제6회 대한민국모던아트대상전 동상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대한민국회화대전 특선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2019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수상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제5회 대한민국모던아트대상전 동상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제33회 대한민국회화대전 특선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2018 제32회 대한민국회화대전 특선 수상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작은그림 꿈속을 거닐다전 신진작가상 수상 (한국미술협회 )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은상 수상 ((사)국가보훈예술협회 )
작은그림 현대미술축전 피카소상 수상 ((사)국가보훈예술협회 )
제4회 대한민국모던아트대상전 금상 수상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2017 제31회 대한민국회화대전 특선 수상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제3회 한국모던아트대상전 특선 수상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2016 제2회 한국모던아트대상전 특선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레지던시
2019 방화문화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 (방화문화예술창작공간)
강의경력
2019 실버복지미술상담사 자격증 과정 강사 (강서평생학습아카데미)
2018 미술반 강사 (우장산성당 문화분과)
2016 우울예방미술심화활동 강사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기타
2021 대한민국회화대전 초대작가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2020 대한민국회화대전 추천작가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2019 방화문화예술창작공간 1기 입주작가 (방화문화예술창작공간)

작가의 말

제 그림의 키워드는 고향, 여인, 자아입니다.

#고향
고향을 떠나 느끼는 그리움과 향수는 해가 갈수록 짙어집니다. 어떤 때는 색깔로, 어떤 때는 냄새로, 어떤 때는 막연한 감정으로.. 그 느낌을 고이 접어 두었다가 캔버스 앞에 섰을 때 천천히 기억과 감정을 더듬으며 그립니다.

#여인
어느 책에서 여인은 전쟁과 어울리지 않는다. 생명을 잉태하고 낳고 키우고 품어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라는 구절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엄마가 되고 엄마로 살면서요..
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를 버리고 '엄마'라는 정체성으로 어느덧 익숙해질 때쯤일까요..?
이 세상의 모든 여인들에게 바치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참고 삭이고, 품고 거두며 살아온 여인들에게 찬사를 바칩니다.
응원하고 위로하고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자아
여인으로 사는 것은 곧잘 '자아'를 버리는 것과 이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어오는 '자아'와 마주칩니다.
어떤 날은 머리를 풀고 내 내면을 이곳 저곳 방랑하는 '자아'를 잡지 못하고
어슬렁거리게 놓아둔 적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아주 작은 꼬마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저의 '자아'란
발로 밟아서 납작하게 만들었다가 다시 찾아 한껏 쓰다듬은 후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내다 버리고,
마음의 지하실에서 또 찾아내서 목욕을 시키고 드라이기로 뽀송하게 말려주고 안아주는..
나의 친구기도, 연인이기도, 적이기도, 원수이기도 한 그런 존재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을 그리지 않고 몇 년을 지냈습니다.

그 때 , 공기에서는 물감 냄새가 났고
내 피에 물감이 섞여 흐르는 듯한 상상도 되었습니다.

어지러웠고
숨을 잘 쉬지 못하는 답답함에 찾아간 화실..

이젤 앞에서 저는 평온함을 찾았고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지금도 물감냄새를 맡으며
캔버스 앞에서 행복합니다.
이것만이 저의 길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고향에 대한 그리움.
여인의 상처와 시련, 고난을 위로하기
자아를 찾고, 이해하고, 끌어안고,
그 후엔 아무렇지 않게 없애 버리고 자유를 찾기 위해 그립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이프에 물감을 듬뿍 묻혀서
어두운 색에서부터 밝은 색으로 점진적으로 색채의 변화를 주며
덮고 덮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생기는 울퉁불퉁한 질감과
두터움 색층은
나의 세상에 대한 인식, 나 자신의 심상의 변화를 뜻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9년도에 작업한
"아빠, 미안해!"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품어왔던 아빠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애증을 담아 그린 작품이고
한번 한번 나이프로 물감을 찍어 얹을 때마다
아빠에게
"미안해요." "사랑해요." 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이 작품을 마쳤을 때 거짓말처럼 마음속의 짐을 덜어낸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사람과 만날 때,
시를 읽을 때,
책을 읽을 때

내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에 귀기울이는 편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아직은 많은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다작을 하면서
새로운 방법,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겠습니다.

끊임없이 작업하며
성실하게 노동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성실한 물감 노동자"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노동자의 딸이니까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품활동을 하면서 충분한 즐거움과 행복감, 만족감을 느끼기에
특별한 다른 취미활동은 없습니다.
외부활동은 주로 전시와 관련된 일을 합니다.

작품전시와 관련하여 여기저기 이동할 일이 있는데 그런 모든 과정을 즐겁게 합니다.
다른 작가분들 심부름도 많이 하구요..^^

저의 작품활동 외에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는 분야는
다른 이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그 분들이 행복함을 느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