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미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판화
학사
거의 없는 것
오늘도 철저하게 소외된 사물이나 장면들에 시선을 건넨다.
그 존재감 없는 것들에 사적인 의미를 부여하거나 상징을 만들어냄으로써
그 의미 없음의 틈새에서 소박한 '존재감'과 '쉼'을 찾고자 한다.
에디션 없는 판화,
효율적이지 못하고 쓸데없는 고집이라고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철저한 계산'과 '뜻밖의 우연'이 맞물리는 판화의 특성은
나를 가장 잘 대변해 주는 매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