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작가 :: 오픈갤러리

[ 12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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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

Hyoseon Lee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158점의 작품

렌탈가능

구매가능

랜덤정렬

랜덤정렬 최신등록순 작은호수순 제작연도순

158점의 작품

40°C, 낙하 _Red dot_04

117x91cm (50호)

당신을 알기 전에는

65x53cm (15호)

오월이야기

90x70cm (30호)

깊고 푸른 밤, 다나에

81x100cm (40호)

애월(涯月)

73x91cm (30호)

밤이 없던 나날들

130x160cm (100호)

재회

73x60cm (20호)

태양의 편지

81x100cm (40호)

거짓된 초상을 위한 전시

117x91cm (50호)

나를 부르는 시간

65x50cm (15호)

촛농 _Red dot_03

53x46cm (10호)

희망

73x60cm (20호)

그을린 손끝에서 _Red dot_07

73x61cm (20호)

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 갔을까

91x117cm (50호)

바람은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61x73cm (20호)

녹턴

72x60cm (20호)

여름, 봉숭아 지문 _Red dot_05

100x80cm (40호)

Homo Covids_03

91x73cm (30호)

Palm to palm_06 – 틈, 새는 숨을 내쉬고

61x73cm (20호)

뽀짝노래방 On-air Room No.2

117x91cm (50호)

물결

60x72cm (20호)

그이의 눈꺼풀 _Red dot_06

73x91cm (30호)

우리의 온점

73x91cm (30호)

바람이 부는 까닭

73x91cm (30호)

병 속의 편지

112x160cm (100호)

나는 너와 둘이다

194x130cm (120호)

우리는, 손을 잡아서

97x130cm (60호)

첫눈처럼

116x91cm (50호)

달, 안테나

112x160cm (100호)

오, 못난 자정의 자스민

112x145cm (80호)

Homo Covids_01

91x73cm (30호)

Palm to palm_07 – 새가 둥지를 떠나 듯

65x53cm (15호)

뽀짝노래방 On-air Room No.3

117x91cm (50호)

내가 왔던 곳으로, 다시

72x90cm (30호)

첫눈이 올 때까지 _Red dot_10

100x80cm (40호)

빈 집

65x53cm (15호)

그곳은 어디인가요

53x46cm (10호)

마트료시카 _Red dot_02

73x61cm (20호)

Homo Covids_04

91x73cm (30호)

붙잡을 수 있는 건, 붙잡을 수 없는 것뿐

가변설치 (변형 60호, 총 3피스)
73x53cm(3피스)

2003년 폐업, 뽀짝노래방

117x91cm (50호)

톡,톡,톡 _Red dot_09

130x162cm (100호)

미처 닫지 못한 문틈으로

130x160cm (100호)

머물다 간

53x45cm (10호)

별들은 여름에 수군대는 걸 좋아해

73x91cm (30호)

난간의 이방인들

160x130cm (100호)

문장을 새기다 _Red dot_08

91x117cm (50호)

하나의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53x46cm (10호)

다리의 알레그로

130x160cm (100호)

눈물이 마른 뒤 _Red dot_01

73x91cm (30호)

Palm to palm_08 - 흐려지는 향기는

73x91cm (30호)

하얀 하늬바람

112x146cm (80호)

아침소리, 꿈의 매듭으로

61x73cm (20호)

밤을 보내는 소리

97x130cm (60호)

푸른 끝

65x50cm (15호)

렌탈/전시중

Overlap_02

65x53cm (15호)

Together-04

53x45cm (10호)

피

애매한 시간_07 -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날아서

61x73cm (20호)

Together-01

53x45cm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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