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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Moon, kyung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

120점의 작품
120점의 작품
개인전
2024 GS타워 '동화의 숲'
2022 ANANTI ' 행복한 정원'
마루아트센터 '여름동화'
하남스타필드'동화정원 '
노들섬 '동화정원'
2021 하남스타필드'동화적세계'
2020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어반소스 '봄의 정원'
2019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대문여관 'Dog Days'
단체전
2024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디자인아트페어
메타갤러리 라루나 '블루드래곤- 복락의 노래'
2023 인사갤러리 3인전 '보통의 나날들'
여주 금은모래작은미술관 개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DAF 썸머페스티벌 (초대작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Let's Play Art' (초대작가)
청담 메타갤러리 라루나 2인전 '너와함께'
조형아트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디자인아트페어 (초대작가)
하랑갤러리 '행복한공존'
아트gg갤러리 '몽상가들' 5인전
갤러리 두 '청담동동물원'
플래티넘갤러리 'Rabbit on the moon'
2022 아트인더베이
서울아트쇼
더현대서울x케이옥션 '더 컬렉션'
제주국제예술센터 무릉무릉 예술 오일장
뱅크아트페어
병원안갤러리 2인전
프리미어 조선 호텔아트페어
꼴라보하우스도산 펫 페스티벌
스튜디오끼 3인전 <러비즈>
대구 인터불고 국제호텔페어
대구 신세계백화점 ART SHOW, 신세계갤러리
울산 국제아트페어 Preview 현대백화점
UIAF 울산국제아트페어
AHAF 아시아호텔페어 부산하얏트호텔
갤러리두 5인 초대전 '오월오색'
비움갤러리 동물의 숲
코리아아트쇼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디자인 아트페어
롯데백화점 중동점
서울호텔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021 꼴라보하우스 도산 MEET-UP 아트페어
비움갤러리 새해선물전
롯데백화점 중동점 아트페어
대구 FXCO 개관특별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디자인아트페어
노들섬 스페이스 445 갤러리1 '어떤산책' 단체전
노들섬x아트마이닝 'In to the forest' 주제공모전시
KB국민은행 아트뱅크 기획전 , 갤러리플래닛
2020 The Hong Kong Illustration and Creative Show 한국문화관 초청 작가
주홍콩한국문화원 한국 일러스트 작가전
2018 세이브더칠드런 'Blooming Hope'
서울 시청 광장 서울바캉스 디지털 사이니지 전시
2012 CJ주관 인천공항 한국 일러스트 작가전 디지털 사이니지 전시
작품소장
2023 희림건축
수상/선정
2022 울산국제아트페어 신진작가 공모 선정
코리아아트쇼 신진작가 공모 선정
하남문화재단x하남스타필드 작은미술관 신진작가 공모 선정
2021 하남문화재단x하남스타필드 작은미술관 신진작가 공모 선정
스크랜턴여성리더쉽센터 뉴노멀시대의 여성리더쉽 그룹 부문 우수상
2020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언텍트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2019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이미지부문 아이디어상
대만문화부 주관 Creative Expo Taiwan Talent 100인 선정
서울시 공공미술 북벤치 라이브 드로잉 공모전 시장상 최우수상
2015 EBS 국제다큐영화제 포스터 공모전 최우수상
2014 롯데백화점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
2013 페르노리카 앱솔루트 디자인 공모전 FINAL 50인 선정
강의경력
2020 SBA 서울창업허브 성수T 스페이스 스타트업 성장 교육
기타
2024 서울옥션 기획경매 '청룡 Art of Blue'
2023 서울옥션 기획경매 " IN THE GARDEN"
서울옥션 기획경매 " JUMPING RABBIT"
2022 아난티코브 부산 힐튼 어린이날 테이핑아트 및 라이브페인팅
홍콩아트센터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 협업
2021 서울시 서울은미술관 공공미술축제 <노들,바람보다> 협업
케이옥션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
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 선정 작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로컬 컨텐츠 큐레이터
2020 순천향대학교 오픈이노베이션 랩 창업컨설팅 멘토
서울연구원주관 서울 도시인문학 창작 부문 지원사업 선정
2019 예술의전당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첼로와 함께하는 전래동요 여행 협업
2017 예술의전당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첼로로 듣는 전래동요 협업

작가의 말

대자연 속에는 늘 좋은 기운이 가득하다. 나무의 싱그러움 그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의 숨결, 아낌없이 따스한 기운을 주는 따뜻한 햇살. 대자연이 안겨주는 싱그러움과 밝은 에너지를 동화적 상상으로 담는다. 아름다운 길가의 야생화와 나무들은 매일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새롭게 조금씩 변하고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끊임없이 적응하면서 본연의 개성을 뿜어낸다. 이러한 식물들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형태적 아름다움과 동물들의 본능적이고 순수한 모습이 좋다. 엉뚱하고 재기 발랄한 동물들의 행복한 일상 모습에 동화적 감성을 더해 주변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대자연의 좋은 기운을 전하고 싶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17년 7월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새벽까지 취미 삼아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한번뿐인 인생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주 어려서부터 무언가를 관찰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자연 속에는 늘 좋은 기운이 가득합니다. 일렁이는 파도의 물결, 나무의 싱그러움 그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의 숨결,아낌없이 따스한 기운을 주는 따뜻한 햇살. 신비로운 대자연을 모티브로 한 상상 속 행복한 동물들의 일상을 그립니다. 주변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따스하고 포근한 기운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때 그때 작업 방향과 맞는 재료를 선택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오일파스텔 x 과슈,아크릴 조합입니다. 두 재료가 빚어내는 꾸덕 꾸덕한 질감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 작업 스타일은 마음 가는대로 그리는 자유로운 동화 감성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부수고 만들고 다시 부수고 만들어서 원하는 느낌을 내는 편입니다. 정확하게 재단하여 그리기보다는 순간순간 흐르는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며 이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는 그림에 에너지를 받아서 그리는 경우도 많아요.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아름다운 대자연,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 음악, 동물 다큐, 달의 모습 등 어떤 느낌(?)을 주는 모든 것들로부터 영감을 얻습니다. 주로 아름다운 에너지를 주는 것들로부터 영감을 많이 얻는 듯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대자연의 좋은 기운과 생동하는 느낌을 담은 작품을 계속 창작해 나갈 것 같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위트있는, 동화감성,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희림, ‘메타갤러리 라루나’ 문경&채혜선 듀엣전 ‘너와 함께’展 개막
희림이 차별화된 전시 문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메타갤러리 라루나(Metagallery LaLuna)’가 여름 방학을 맞아 문 경, 채혜선 작가의 듀엣전인 ‘너와 함께’展을 오픈한다. 두 작가의 작품에는 모두 천진한 동물들이 등장하며, 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상, 관계, 그리고 감정들은 마치 살아 숨쉬는 동화의 한 장면처럼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국토일 (언론보도)
[Interview] 모두가 친구가 되는 정원을 그리다 - 문경 작가
그림을 볼 때, 많은 경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그림의 첫인상을 결정 짓는다. 색색의 꽃과 풀, 나무 그리고 동물이 있는 문경 작가의 작품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장난기 가득한 눈’이다. 코끼리 사자, 토끼, 고양이 등 그림 속 동물의 생김새는 달라도 무언가 즐거운 일을 앞둔 듯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물론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이들은 그림 속에서 쉽게 친구가 되어 어울린다. 그림 속 동물들은 우리가 어른이 되고 나서는 일상에서 좀처럼 짓지 않는 표정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나면 그림에 담긴 씩씩하고 밝은 에너지가 잠시나마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까지 전해지는 기분이 든다. 지난 16일에 만난 문경 작가에게 이 밝은 에너지의 출처를 묻자 기분이 좋을 때 주로 그림을 그려서인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러고 보니 인터뷰를 진행하는 문경 작가의 눈에도 장난기가 매달려 있었다. 그는 자신의 그림만큼이나 밝고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트인사이트 (언론보도)
롯데백화점, 고객과 '러블리' 소통 펼친다
롯데백화점은 작년 12월 중순부터 올 1월까지 '러블리 라이프 아트 콘테스트'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슬로건 제정 이후 첫 고객 참여 행사로 800여명의 고객이 2000여개의 사진과 일러스트 작품을 출품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2월 말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20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글로벌이코노믹 (언론보도)
프리미엄 온라인 <Jumping! Rabbit> 1/11 하이라이트
2023년 계묘년은 흑토끼의 해입니다. 흑토끼는 감수성이 뛰어나고, 유머가 풍부하며, 인생의 어려움을 껑충 뛰어넘어 성장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껑충 뛰어넘어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흑토끼를 주제로 새해 첫 온라인 경매를 기획하였습니다. 좋은 의미를 담은 이번 작품들을 통해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자 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 서울옥션 (언론보도)
동화의 정원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문경작가
케이옥션 안녕하세요, 문경 작가님. 작가님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문경 작가 안녕하세요 동화감성 화가 문경입니다. 저는 신비로운 대자연과 천진난만한 동물을 소재로 행복한 상상 속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주변을 관찰하고 무언가 만들고 창작하는 일을 좋아했어요. 언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기보다는 어려서부터 계속 그려왔던 것 같아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작업을 병행해 오다가 2017년 7월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어떤 흐름에 이끌려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디자인아트페어 2022: Big ART Market & Big Scale
다양한 주제로 실험적 작품들을 소개하는 ‘디자인아트페어2022’가 오는 16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디자인아트페어는 현대 예술과 디자인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Big ART Market & Big Sale’을 테마로 내세웠다. 디자이너와 작가들이 모여 각자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예술적 역량을 발휘함으로서 예술가와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아트페어는 6개 파트로 구성된 ‘특별기획전’과 5인의 각양각색 작가들이 전개하는 ‘특별초대전’, 31명의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참여작가전’, 독특한 감성의 ‘신진작가전’으로 나뉜다.
핸드메이커 (언론보도)
예술과 디자인이 만나는 곳 <디자인 아트페어 2022>
어느덧 봄나들이를 가기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따스한 날씨를 맞아주기라도 하듯, 다양한 문화 예술 전시들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전시는 바로 4월 16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에서 진행하는 <디자인 아트페어 2022>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상상 속 행복한 일상을 그리다, 문경 '동화정원'展
노들섬 '갤러리 스페이스 445'에서 문경 작가의 개인전 '동화정원'이 3월 4일(금)부터 3월 20일(일)까지 열린다. 누구나 마음속에 나만의 정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 속을 들여다보지 못할 때가 많지만, 가끔은 내 마음의 정원이 어떤 모습인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정원에서는 매일매일 작은 식물들이 자라고, 다른 꽃을 만나 다른 느낌의 형태로 계속 변해가지요. '동화정원' 그림 속에는 사람과 동물, 식물이 공존하고 밝고 신비로운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 문경 작가 -
K스피릿 (언론보도)
대구 `패션-문화 복합공간` 펙스코 내달 1일 정식 오픈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시가 패션분야 신진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청년들과 상생하는 패션-문화 복합공간 FXCO(펙스코)를 기획해 10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사전 오픈 형태로 운영을 시작해 방문객들로부터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다양한 선물과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각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건물 공사 때부터 모아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증명하듯 사전 오픈 기간임에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반기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경북신문 (언론보도)
숲으로 떠나는 시간을 선물로 만나는 전시 ‘INTO THE FOREST’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과 더 좋은 풍경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이 회색 대도시에서 자연을 만나기 위해 갈 수 있는 공간은 매우 제한적이다. 그래서 자연 풍경을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오고자 하는 노력들 역시 등장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에 있는 노들섬의 복합문화공간에서는 한강을 비롯한 자연 풍경과 함께 다양한 작가들의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3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정글 (언론보도)
레몬처럼 상큼하고 달처럼 포근한 일러스트 ‘레몬루나’
사람은 왜 동물을 사랑할까. 아마 그들과 나누는 특별한 교감 때문일 거다. 말이 통하진 않지만 눈빛과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그들은 예리하게 우리의 기분을 알아차린다. 평소 차가운 매력을 뽐내던 고양이가 우울한 나에게 먼저 다가오거나,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강아지가 울고 있는 내 품에 파고들 때면,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동물들은 남 위에 올라서기 위해 머리를 굴리지도, 이익을 취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도 않는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피곤한 삶도 없다. 삶의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한 스님이 들려준 다람쥐 이야기가 생각난다. 존재 가치에 대한 거대한 철학 없이도 그 모습 그대로 잘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위안을 얻는다. 슬플 때 나를 위로하는 강아지, 작고 귀여운 다람쥐, 푸근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하는 곰. 레몬루나 문경 작가는 이런 그림을 그린다. 동물들의 순수하고 진실된 모습이 좋아서다. ‘레몬루나’는 밤과 달을 좋아하는 작가가 달을 뜻하는 스페인어 ‘루나’에 밝고 따뜻한 느낌의 색을 지닌 ‘레몬’을 붙여 만든 이름이다. 문경 작가는 그림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늘 그림을 그려왔다. 중어중문학과 광고홍보를 전공한 후 7년 정도 회사를 다니는 중에도 계속 그림을 그리며 전시를 열었고, 각종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남들이 다 가고 싶어 하는 대기업이었지만,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싶어 2017년 여름, 전업 일러스트 작가가 되기 위해 퇴사했고,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W, 현대백화점 라이브페인팅 쇼, 아트토이컬처,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을 통해 그림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자인정글 g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