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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Kim, Jung hee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학사

130점의 작품
130점의 작품
개인전
2016 제6회개인전<Art above Fashion> (한중연아트센터,서울,한국)
2014 제5회개인전<From Flower> (초이갤러리,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2012 제4회개인전<한국-엘살바도르 수교50주년기념 De la Flor> (현대미술관(MARTE),엘살바도르)
제3회개인전 from flower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11 제2회개인전 monologue (갤러리 반디트라소 상하이,상하이)
제1회개인전 Unexpected (인사아트센터)
단체전
2014 <아리랑-또다른 이야기>, INALCO한국문화페스티벌 (퐁데자르갤러리,파리,프랑스)
2013 31회화랑미술제 (코엑스,서울)
2012 홍차오아트카니발 (상하이)
2011 상하이 아트페어 (세계무역마트(스마오상청))
2010 홍콩모던아트페어 (홍콩)
2009 북동아시아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서울)
작품소장
2012 De la Flor (산살바도르 시청)
De la Flor (엘살바도르 국립대학교 예술대학)
De la Flor (엘살바도르 현대미술박물관MARTE)
De la Flor (엘살바도르 외교부)
De la Flor (엘살바도르 국회)
Dela Flor (엘살바도르 대통령궁)
강의경력
2004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 겸임교수 (서울)
1984 국제패션연구원 강의 (서울)

작가의 말

40년간 fashion designer 로 일을 해오다 늦은 나이에 첫개인전을 연지 어느덧10년이 지났습니다.
순수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캔버스위에 따뜻하고 편안한 색감으로 두손과 제눈에 띄는 모든 것들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원하는 색이 나올때까지 그려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도 소유하고싶은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제그림에는 고통이 안보인다고 지적을 당한적도 있지만 앞으로도 고통은 안보일 예정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오랫동안 패션디자이너로 일해오다 응용예술보다 순수예술에 더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자신이 원하는 color로 시간제한없이 소비자의 needs를 생각하는 패션과 다르게
마음껏 나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다는것이 결심을 하게 된 계기인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편안함과 사랑스러움을 보는이에게 주고싶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두터운 matiere느낌을주면서 붓,손,칼등을 사용해서..
Color가 mix되면서 나오는 환상적인 색의 표현을 위해서..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소장하고있습니다..
여기에서 보여드릴 방법이?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야생화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Landscape준비도 하고있고 패션관련해서 준비도 하고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유투브하고 있습니다 . I'm mine 김정희..요하넥스 김정희로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5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싶습니다.영어,일어,중국어,불어,스페인어,
제작품을 나중에 병원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미술방송 아트원TV 09월 30일 5회차 아트원뉴스
2016년 09월 30일 한주간 아트원뉴스
ART1 TV 유튜브 (언론보도)
2016.9.23일 6th solo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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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2014.4.3-4.12] 5st Solo Exhibition <From Flower> Choi Galler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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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한국-엘살바도르 수교 50주년 기념 김정희 전시] 현지 보도 - elsalvad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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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한국-엘살바도르 수교 50주년 기념 김정희 전시] 현지 보도 - Espectacu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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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한국-엘살바도르 수교 50주년 기념 김정희 전시] 현지 보도 -La prensa gra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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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12.16] 4st Solo Exhibition <한국-엘살바도르 수교 50주년 기념전 De la Flor> Museo de Arte de El Salvador
1958년생, 늦은 나이로 2011년첫 개인전을 연 김정희 작가는 30년 이상을 패션 디자이너 (현, JOHANEX부사장)로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미국유학을 떠나면서도 순수 예술에 대한 관심과 작업에 대한 열망을 잃지 않고 있었다. 오랜 시간 패션의영역에서 사람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색의 구성을 연구하고, 패브릭(Fabric)소재를 통해 색과 질감의 표현 등을 표현하면서 순수 회화로의 영감을 새롭게 얻을 수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2012.10.30-11.5] 3rd Solo Exhibition <From Flower> Gana Art Center
3rd Solo Exhibition <From Flower> Gana Art Center
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2011.9.19-9.26] 2nd Solo Exhibition <Monologue> Bandi Trazos Shanghai
2nd Solo Exhibition <Monologue> Bandi Trazos Shanghai
네이버 블로그 (언론보도)
패션디자인 짬짬이 붓질, 스트레스 풀고 기부도 하죠
30년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김정희(60·사진) 요하넥스 부사장이 23~25일 개인전을 연다. 이번 개인전에선 그림뿐 아니라 패션 작업물까지 나란히 선보인다. 이화여대와 미국 패션전문학교 FIT를 나온 김 부사장은 1985년부터 여성복 브랜드 요하넥스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일했다. 하지만 순수 미술에 대한 갈망을 놓지 못해 2009년부터 꽃을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해왔다. 국내는 물론 중국 상하이와 엘살바도르에서도 전시회를 열며 “색 의 조화로움과 질감의 표현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일보 (언론보도)
‘착한 패션’ 담은 디자인을
“디자인과 아트는 정말 반대되는 일이에요. 이 두 가지 사이에서 오가는 게 아슬아슬해요. 사람들은 저를 「요하넥스」의 디자이너로 기억할지 아티스트로 기억할지 궁금하네요.” 최근 만난 김정희 세미어패럴 부사장은 이 타이틀보다는 ‘아티스트 김정희’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릴 것 같다. 그녀는 지난 5월25일 뉴욕에서 열린 ‘코타 패션 어워드(Kota Sustainable Style Fashion Awards)’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스탠드 포 에듀케이션’과 함께 진행하는 이 패션 시상식은 전시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전 세계 여성을 후원하는 일종의 펀드레이징(Fundraising) 형식의 어워드다. 수많은 개인 전시회를 열며 예술적 재능을 펼친 김 부사장은 이번 코타 패션 어워드에서 자신의 그림을 프린트한 옷 10벌을 출 품했다. 미국, 핀란드, 스웨덴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가 출전하기에 각 나라의 대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작품을 선보인다. 그녀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밋밋한 느낌은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수많은 의상 중에서도 돋보일 수 있도록 만들었죠”라고 옷에 대해 설명했다.
패션비즈 (언론보도)
2012년 한국-엘살바도르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초청된 김정희 작가의 국제 교류 전시 (2012년 12월 4일~16일)
지난 12월4일 김정희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엘살바도르 현지의 많은 언론사의 인터뷰와 보도 등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전시가 개최 되었으며 동양의 디자이너이자 화가의 작품에 좋은 평가를 보냈습니다. 오픈 행사에는 한국-엘살바도르의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주 엘살바도르 이스라엘 대사, 대만 대사, 일본 대사, 전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등 각국의 대사와 외교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셨으며 엘살바도르 외교부에서도 직접 기자간담회와 오픈 행사에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와 한국 간의 문화 교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시는 12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츠뉴스 (언론보도)
김정희 개인전 ‘Unexpected…’
패션 디자이너 김정희의 회화작품 전시 ‘Unexpected…’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30년 이상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희 작가는 삼성물산, Sami New York, A La Mode를 거쳐 현재 현재 세미어패럴 요하넥스(JOHANEX)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전시는 5월 2일까지 T.02-736-1020
아츠픽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