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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Seo, Hye Jin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 학사

3점의 작품
3점의 작품
개인전
2022 어제의 밭, 오늘의 방, 내일의 빛 (빌라해밀턴, 서울)
2021 보석동굴 (과수원, 서울)
2020 In the wilderness (과수원, 서울)
2019 삶의 온기 (스페이스 오매, 서울)
도림천에서 (갤러리 관악, 서울)
시냇가 심은 나무 (아트스페이스 이색, 서울)
단체전
2022 Off-Tag #1 (tya갤러리 서촌, 서울 )
2020 자수잔치 (코엑스, 서울 )
2019 민화만화경 (스페이스 오매, 서울)
2016 자소전 (KCDF 갤러리, 서울)
2015 0 & 10 (AONE PROJECT) (커먼그라운드 토이리퍼블릭, 서울)
2014 서울디자인아트페어 (예술의 전당, 서울)
2013 첫 설레임 (스페이스 선, 서울)
콩쥐, 팥쥐들의 행진 (아미미술관, 당진)
2012 Showcase Reboot (플라툰 쿤스트할레, 서울)

작가의 말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혜진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결심한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의 삶의 형태와 모습들을 일상 속 풍경이나 사물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페인팅, 드로잉, 오브제 작업, 프로젝트 형식 등 으로 다양합니다.
전시 때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표현 방법을 선택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한 작품을 고르긴 어렵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 속 마주하는 장면, 자연, 사람들과의 관계 등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일상 속 사소한 것들, 작은 순간들을 담는 작업들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삶 속에 작은 빛들을 평면 혹은 입체적으로 리얼하게 묘사할 것입니다.
다양한 작업을 겹겹이 쌓아나갈 예정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삶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된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 수영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꾸준히 놀기

화폭에 담긴 도림천, 서혜진 작가 초대전 열려
도림천을 주제로 한 회화전이 갤러리관악에서 열렸습니다. '집에 가는 길'과 '고양이들', '바람갈대'와 '도림천' 등 서혜진 작가의 서양화 작품 20점을 선보였습니다. 서혜진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으로 서울디자인아트페어와 아트 스페이스 이색 개인전 등을 치렀습니다. 이번 갤러리관악의 서혜진 작가 초대전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집니다. [인터뷰: 저스틴 메일런 / 미국인 관람객 ] 진정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다양한 큰 작품들에서 부드러운 감정이 실렸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것들이 상상력을 길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들어 줍니다. [인터뷰: 서혜진 / 서양화 작가 ] 약간 그런 어둠 속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빛 같은 것을 표현하는 그림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흘러가는 도림천의 물 흐름을 표현하고, 그 물의 색감이 바다나 강과는 다르게 표현된 것 같아요.
HCN 뉴스와이드 (언론보도)
K스피릿
영화 ‘접속’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는 온라인 문화인 ‘Tag’를 미술 전시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서로 모르는 작가들이 참여 작가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tya갤러리 서촌에서 열리는 ‘Off-Tag’전이 그것이다. 이 전시에 배한솔, 서혜진, 신다혜, 차심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 전시는 tya갤러리가 진행한 2022년 “ tya갤러리 정기대관 공모”에 선정되어 열리게 됐다.
K스피릿 (언론보도)
[전시] tya 서촌, 작가들의 'Tag'로 진행되는 'Off-Tag' 전시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 서촌에 위치한 'tya 서촌'에서 작가들의 'Tag'로 진행되는 전시가 열린다. 3월 18일 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는 배한솔, 서혜진, 신다혜, 차심 총 4명의 작가가 에 참여한다. 전시는 온라인 문화인 ‘Tag’를 미술 전시 프로세스에 적용시킨 전시로, 작가들이 참여 작가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작가와 작품들은 큐레이터, 전시기획자 혹은 예술감독의 기획의도에 맞춰 선정된다.
문화뉴스 (언론보도)
TYA 서촌, 미술전시에 ‘태그’ 적용 ‘오프-태그’ 전시회 개최
TYA 서촌은 18~24일 배한솔·서혜진·신다혜·차심 작가가 참여하는 ‘오프-태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문화인 ‘태그(Tag)’를 미술 전시 프로세스에 적용시킨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를 태그(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신다혜 작가는 배한솔 작가를, 차심 작가는 서혜진 작가를 각각 지목했다.
하비엔 (언론보도)
'단하'가 쏘아 올린 공, K-POP 한복 열풍을 불러일으키다!
통통 튀는 신선한 비주얼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는 K-POP. 언제부터인가 그 중심에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이 당당하게 떠오르고 있다. 과연 그 시작을 연 건 누구일까? 아무래도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스러운 색감과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한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블랙핑크가 아닐까. 그 화제의 한복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이자 K-POP한복 열풍의 주역, '단하'를 만나보았다.
디자인프레스 (언론보도)
리디자인 한복 단하, 전시·百 팝업 등 오프 진출
디자이너 생활 한복 단하주단(대표 김단하)이 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백화점 팝업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난다. 오는 1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에 오픈하는 팝업 매장은 3주간 운영된다. 단하주단은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위치한 쇼룸에서 방문 예약을 통해 직접 상품을 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 이슈와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속 의상이 노출됨에 따라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쇼룸 운영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패션비즈 (언론보도)
서혜진 작가 "관악 도림천 생명처럼 풍요로운 삶 추구"
[아시아아츠 = 성정미기자]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구민 대표 쉽터 '도림천'을 주제로 한 '서혜진 작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서혜진 작가 초대전은 '갤러리관악' 첫번째 전시회로 오는 13일까지 관악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서양화 20점을 전시한다. <부제 : 도림천에서>로 표현되는 작품들은 도림천 주변 '나무'와 '동물' 들을 실감나는 회화로 만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고양이' '집에가는 길 '바람갈대' 등, 관악구민이 평소 도림천 주변을 거닐며 눈에 담았을 풍경들이 가득하다.
아시아에이 (언론보도)
민화는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향할까... '일상 담아 삶으로'
'스페이스 이색'은 이전에 '사비나 갤러리'가 있던 곳입니다. (사비나는 현재, 은평구 진관동으로 새 집을 지어 갔죠) 구도심의 골목길에 스페이스 이색이 숨어 있었습니다. 서혜진 작가가 이곳서 전시를 하게 된 것은 '아빠 덕'입니다. 그의 부친 서영호 님은 40여 년 경력의 솜씨좋은 목수인데, 전시 공간 파티션이나 좌대 등 시설물 설치를 했다죠. 이색이 새로 문을 열며, 공간을 서 목수에게 맡긴 것입니다. 서 작가도 이곳에 들렀다가, '부녀작업단'으로 공간 관계자들 눈에 띄었습니니다. 별, 달, 해, 구름, 물, 땅, 나무, 이렇게 천지창조가 주제인 서 목수의 책상은 이 전시의 한 '부분'이 되었고요. 전시의 타이틀 '시냇가 심은 나무' 자체가 서혜진 작가 부친의 목공소 이름이기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언론보도)
갤러리관악, 서혜진 작가 초대전 개최
[한국뉴스=김선인 기자] 관악구가 구민들에게 구의 대표 자연쉼터인 도림천을 그림 작품으로 색다르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5월을 알리는 첫 번째 ‘갤러리관악’ 전시회에서 ‘도림천’을 주제로 서혜진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해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구청2층 갤러리관악에서 서양화 20점을 전시하게 된다. ‘부제 : 도림천에서’로 표현되는 작품들은 도림천 주변의 ‘나무’, ‘사람’, ‘동물’ 등을 작품 속 공간에서 생명력 가득히 실감나는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뉴스 (언론보도)
관악구 갤러리관악, 서혜진 작가 초대전 개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에게 구의 대표 자연쉼터인 도림천을 그림 작품으로 색다르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5월을 알리는 첫 번째 '갤러리관악' 전시회에서 '도림천'을 주제로 서혜진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해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구청2층 갤러리관악에서 서양화 20점을 전시하게 된다. '부제: 도림천에서'로 표현되는 작품들은 도림천 주변의 '나무', '사람', '동물' 등을 작품 속 공간에서 생명력 가득히 실감 나는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집에 가는 길, '고양이들', '바람갈대', '도림천' 등으로 관람을 하는 주민들이 평소에 실제로 느끼던 시각적 풍경을 그림으로써 느끼는 색다른 경험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언론보도)
갤러리관악, 서혜진 작가 초대전 개최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에게 구의 대표 자연쉼터인 도림천을 그림 작품으로 색다르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5월을 알리는 첫 번째 ‘갤러리관악’ 전시회에서 ‘도림천’을 주제로 서혜진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해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구청2층 갤러리관악에서 서양화 20점을 전시하게 된다. <부제 : 도림천에서>로 표현되는 작품들은 도림천 주변의 ‘나무’, ‘사람’, ‘동물’ 등을 작품 속 공간에서 생명력 가득히 실감나는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시사매거진 (언론보도)